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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내기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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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내기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자음인디 ;;; 풀어주세요 ㅠㅠ접때도 이런글을 .. [새창] 2013-09-06 12:59:43 0 삭제
    아훈장님고자지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56:38 0 삭제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55:46 0 삭제
    뭐 회를 한움큼 던져주나...? 해운대에 빠뜨리나??
    부산은 뭐 색다른 거라도 하나여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54:02 0 삭제
    불교를 제일 좋게 쓰신 거 같은데 불교가 왜 거짓말?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47:47 0 삭제
    일댄 내가 쓰는 걸 다 적어 보세요 그럼 히이익! 이렇게 많이 써!? 하고 느껴지는 항목이 있을 꺼예요
    그 항목부터 조금식 아끼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ㅎ
    우선 나부터...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45:01 0 삭제
    당연히 존댓말 해야겠져?
    476 BJ대정령 복돌 베오베 사건 사과방송 4,5일 [새창] 2013-09-06 12:39:51 0 삭제
    11 나 로복 진짜 좋아했었는데 ㅜㅜ 일베한단 소리 듣고 정이 딱 떨어졌었어요
    나를 배신했엉...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36:26 2 삭제
    그렇네요 뭐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좋은 직장이나 구해서 살려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는 것도 좋죠

    근데 전 이게 조언같진 않아요... 그냥 마냥 현실만 직시하고 살라는 말 같네여
    그걸 몰라서 학생이 이런 글을 올린 건 아닐꺼예요 그렇지 않나요?
    다들 이런 말 하는데요 뭐 대학 가서 좋은 직장 들어가라...
    그냥 저는 안 그래도 된다는 얘기만 해주고 싶었어요
    선택은 학생이 하는 거죠 더 좋은 것도 더 나쁜 것도, 정답도 오답도 없어요
    그냥 선택이죠
    474 새벽 4시까지 술처먹고 정신력으로 출근은 했는데 [새창] 2013-09-06 12:32:34 0 삭제
    1대공감
    473 [익명]그냥...제가 예민한건가요? 카톡관련 [새창] 2013-09-06 12:31:47 0 삭제
    네 님이 예민하신 거 같아요
    바쁘면 늦게 답할수도 있고 안 바쁘면 바로 답할수도 있죠;
    그리고 뭐 스마트폰중독 이런 것도 있잖아요 카톡알림이 오면 바로바로 확인하는 습관이 든 사람도 있고요
    너무 사소한거에 소름끼쳐하지 마세요 인생 피곤해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26:18 3 삭제
    음 저두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학 안 가고 일하다가 대학 갔었어요
    할머니 말씀이 맞아여 내가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가도 늦지 않아여
    별로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그냥 성적 맞춰서 아무데나 갔다가 휴학하고 자퇴하고 이런 사람들도 많잖아요
    지금 당장 대학 안 간다고 미래가 암울하진 않아여 대학 간다고 꼭 밝은 미래가 보장 되나요? 그건 아니죠
    생각 없으면 안 가도 되요 나중에 가도 되고요
    고민 많을텐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하고 싶은 걸 그냥 하라는 거예요
    이제 19살이면 너무 예쁠 시기네요 내가 딱 십년 전에 그 나이였는데
    나는 그 때 일찍 취업을 해서 일만 했어여 돈 벌어서 쓰고 다니기 바빴죠 막 아것저것 사고... 먹고... 클럽 같은데 가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아 그 때 좀 더 놀껄 하고 후회해요
    논다는게 막 클럽에서 춤추고 술퍼마시고 그런 것도 좋지만 한달이고 두달이고 여행을 다닌다던가
    시골 가서 농장체험이라도ㅎㅎ 해본다던가, 뭐 이런저런 재밌는 것들요!
    많이많이 해봐요 많이많이 하고 싶어질 때가 오는데 그 때는 못해서 슬퍼지지 말구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18:31 0 삭제
    소리 질러여!!!! 그 답답한거 계속 갖고 있으면 병 되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16:13 0 삭제
    1맞아여 멍청하긴 멍청한거죠 ㅋㅋㅋ 아무리 그렇게 배웠대도 스스로 터득하는 것들도 있게 마련인데
    그런 것도 다 무시하고 아냐 내가 맞아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산 거니깐요 ㅎㅎ 신동엽이 말하는 거 뉘예뉘예 하듯이 듣는 것도요 ㅋㅋㅋ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2:14:51 0 삭제
    1그냥 말을 잘 못한건지 아닌건지 이 글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가 없죠
    게다가 전에 여자연예인 똥 문제-_-;;;; 로 싸운 적도 있으시다고 하니깐 저게 진심이라는 생각만 더 들죠
    여자라고 다 따박따박 당황하지 않고 말하지는 않아여 조금만 당황스러운 상황 생기면 울어버리는 경우도 많지요
    468 [익명]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진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9-06 12:12:20 0 삭제
    배려를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려는 부담스러운거면 부담스러웠지
    배려를 많이 한다고 해서 연애감정이 안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냥 아무리 해도 연애 감정이 안 생기는 걸꺼예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 그 사람에 대해 연애감정이 안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뭘 잘못해서 그런 건 아닐꺼예요 그 여자분 잘못도 아니구요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상처받은 사람만 있네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정말 좋은 거예요 소중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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