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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기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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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토렌트말고 영화볼수있는 방법없나요? [새창]	2013-09-11 17:26:06	0	삭제
		사서 본다 는 선택지는 아예 없네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6:19:35	6	삭제
		와 계속 보고 있으면 그대로 같은데 어느 순간 확 바뀐 게 느껴 지네요... 신기하다...
	600	엘더스크롤 네이버 카페 블라 사유 [새창]	2013-09-11 16:12:05	0	삭제
		하긴 성인모드 떡칠한 스샷이 좀 많긴 했죠... 여자로서 그 카페 분위기가 유쾌하지많은 않았었습니다... 그치만 블라라니 ㅜㅜ 안돼 ㅜㅜ 스카이림 하다가 이상한 거 생기면 이제 어디다 물어봐 ㅜㅜ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6:07:31	1	삭제
		자살;;;;; 그 분은 본인만의 의미를 생각하고 계신가 보네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6:05:28	0	삭제
		작성자님 댓글 중엔 공감 가는 항목이 없고 중물 님의 성장 에 한 표 주고 싶군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6:03:05	0	삭제
		여자가 모른 척 하면 그냥 같이 모른 척 해주세요 기억 안 나거나 기억 나지만 기억하기 싫은 거겠죠 말 그대로 원나잇 입니다 별 의미 두지 마세요 님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섹파 하려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의미없는 원나잇 입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6:00:18	0	삭제
		오유인이니까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59:41	0	삭제
		몇번째 똑같은 글을 보는지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58:03	0	삭제
		불쾌하진 않았어요 그냥 그런 편견을 가질 작성자님이 안쓰러웠을 뿐이죠 내 주변의 바르지 못한 사람 하나 때문에 나쁜 편견이 생기는 건 나한테 불행이니까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속상하신가 봅니다 그냥 이건 뭐 하는 똥이야! 하는 마음으로 대하세요 제가 이상한 것 일 수도 있는데, 남을 이용하고 자기 불쌍한 줄만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이용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53:53	0	삭제
		신발이 공중에 떠있네여... 뭘까여 ㅠㅠ?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53:03	0	삭제
		저도 편모가정에서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랐지만... 그냥 저 사람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남한테 도움 안 청하고 스스로 하려는 게 좀 있거든여 이것도 은근 단점이지만... 이상한 사람 하나 때문에 다른 좋은 사람도 편견을 갖고 대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591	[익명]3년 넘게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4개월 정도 되가는데 아직 [새창]	2013-09-11 15:48:57	0	삭제
		언젠간 버리게 되니까 지금 억지로 버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볼 수록 마음 아픈 것도 언젠간 무뎌질 거예요 아직 좋은 사람이 안 나타나서 계속 생각나고 기억이라도 붙잡고 싶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아프셨던 만큼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41:26	0	삭제
		지도 술 취해서 발정나가꼬 그랬는데 술 깨니까 창피했나보죠 아님 기억 안나던가 암튼 지 정신도 못 가눌 정도로 술 마시는 것들이 제일 멍청한 종자들임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39:55	0	삭제
		전라도인게 뭐 어때서 ㅡㅡ;;;; 지역색은 나이 드신 분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여친분이 솔직히 아주 무식해 보입니다... 못 배운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거든요 나 같으면 헤어진다... 내가 고칠 수도 없는 게 불만인 여친이랑 어떻게 사귀어요
	588	아니 병뚜껑 모으는게 잘못인가.. [새창]	2013-09-11 15:36:31	0	삭제
		자식은 부모가 키운 대로 큰다죠 당신이 정신병자로 키우셨나보죠 참 나 자기 자식이라고 막말하는 부모가 왜 이렇게 많은지... 상처받지 마시고 취미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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