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햄스터랑 마우스 종류를 여럿 키웠는데 (펄, 골든, 팬더마우스, 펫테일) 털이 날리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이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키우는 동안 털이 날리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털이 있는 동물이라 날리지는 않겠지만, 톱밥에 분명히 섞여있을거예요...
햄스터에게 고양이나 개의 애교를 기대하는건 힘들어요. 간신히 주인을 인식하는정도? 인식은 하지만 애교를 피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가끔 핥기도 하는데 애교라고 하면 애교겠지만요. 핸들링도 햄찌마다 틀려서 손을 전혀 안무서워하는 아이도 있는반면, 평생을 걸쳐도 핸들링이 불가능한 아이도 있습니다.
햄찌는 더위에 약한데 그부분만 잘 케어해주시면 반지하라도 상관은 없어요. 다만 너무 좁으면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리빙박스 사이즈로 드워프 햄스터 (펄, 정글리안, 로보로브스키) 같은 애들은 적어도 48L 이상, 골든햄스터는 68L 이상 추천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싶이 여름에 더위를 많이타서... 대리석을 넣어주면 그위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ㅅ;...
다만 햄스터라도 비용이 꾸준하게 들어갑니다.
저같은경우는 지금 키우던 아가들을 다 보내고 펫테일이라는 아이만 3마리 남았는데 한달에 유지비용이 2~3만원정도 꾸준하게 들어가거든요. ;ㅅ; 의외로 꽤 지출되는편이라 이점도 고려보해심이 좋을것같아요.
???는 저도 잘... 일단 제가 맨날 점프했던 루트는 먼저 밭일을 끝내고 마을 내려가면서 위에 말했던 밭 테두리 한번 타주고, 마을로 내려와서 잡화점 테두리 한번 타주고, 목공소 내려가는 계단말고 나무 쌓여진곳!거기도 타져요 ㅋㅋ 거기 타고 내려와서 목공소 왼쪽 타고, 왼쪽 마을로 이동후에... 요나스 집쪽 화분 타주고, ???가 아마도 클라우스였나.. 거기 타고, 엔티크숍 화분 타고
-튀어나오는 아이템 각지에 있는 설치물들 위해 점프하여 계속 밟으며 뛰다 보면 아이템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떨어졌다는 표시도 나오지 않고, 눈치채면 도시에 널려 있곤 하기 때문에 줍는 것을 놓치지 않게 주의. 또한 대공소 옆의 나무 보관소는 계단 대신 상하단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이 나오는 설치물 앤티크 숍 왼쪽 옆의 식목(중앙), 요나스의 집 아래의 식목(안쪽) ????의 집 아래의 식목(앞), 잡화점의 앞(중앙)과 집 뒤의 식목, 대공소 왼쪽 옆의 식목(앞과 뒤쪽), 오른쪽 재목 두는 곳(하단 중앙) 레스토랑 오른쪽의 생나무 울타리(상단 안쪽), 산기슭 에리어의 다리 근처의 작은 바위와 곡몰 에리어 우상단(중앙)과 좌하단(중앙)울타리, 사파리의 울타리
*얻는 아이템 목초의 씨앗, 순무의 씨앗, 감자의 씨앗, 작은 돌, 돌, 부드러운 가지, 딱딱한 가지, 석영, 호두, 블루베리, 민트, 문 드롭 풀, 잡초, 쓸모 없는 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