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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이집트 전설의 777부대 [새창]	2013-01-21 20:45:51	4	삭제
		러시아에 비하면 양반... 적어도 인질구출이 목적이니
	127	이집트 전설의 777부대 [새창]	2013-01-21 20:45:51	38	삭제
		러시아에 비하면 양반... 적어도 인질구출이 목적이니
	126	(혐)어떤의미건 간에 반응이 폭팔(?!) 적이라 올리는 타란들 [새창]	2013-01-21 19:30:44	0	삭제
		요새 게가 너무 땡겨서...
	125	(혐)어떤의미건 간에 반응이 폭팔(?!) 적이라 올리는 타란들 [새창]	2013-01-21 19:30:10	2	삭제
		저 튼실한 다리에도 살이 한가득... 구우면 먹을데 많겠... 나 왜이러지; 블라주세요
	124	김동길, 박원순 겨냥해 “이런 미친X” 막말 [새창]	2013-01-17 20:14:25	1	삭제
		곱게 늙을 것이지 ㅉㅉ
	123	어떠한 경우의 수에서도 김현희 방송 나와 신세한탄하는 건 부적절 [새창]	2013-01-17 17:39:19	1	삭제
		뻔뻔함의 극치다 진짜 '못살게군다' 라고? 아 진짜 괜히 살해위협받는게 아니지 #@$#@%@$%!@%#@$야? 미쳤나 진짜 아 어이없게 빡치네 '못살게 군다' '못살게 군다' '못살게 군다' 살지마 이 $@^#$^%#$#@%#@
	122	인류의 은인이지만 묻힐 수 밖에 없는 운명.txt [새창]	2013-01-17 16:58:22	2	삭제
		1차세계대전의 독가스는 진짜... 하아.. 2차대전보다 훨씬 비인간적이었던 무기제한이 없는 전쟁 음? 하긴 2차대전 때는 핵을 썼으니 쌤쌤인가
	121	기네스북에 등재된 한국 이야기.JPG [새창]	2013-01-17 10:56:33	10	삭제
		앱으로 보기 작게 크게 우리 근대사의 블랙 코메디스러운 단면을 잘 보여주는 유재흥(1921 ~ 2011) 장군 이야기. 혼자 보기 아까워서ㅋ 1) 일본 출생 일본군 장교의 아들로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남. 일본 육사 55기. 일본 육군 대위. 2) 해방 직후 대한민국 국군 제4여단장. 육군사관학교 부교장. 3) 전공 대규모 학살로 유명한 1949년 제주 4.3 항쟁 때 전투사령관으로 제주 민간인 상대로 혁혁한 전공을 세움. 4) 7사단 괴멸 625 발발 당시 7사단장. 전쟁 시작 며칠만에 7사단 붕괴 괴멸됨. 5) 2군단 전멸 (덕천 전투) 1950년 7월 2군단장으로 임명됨. 1950년 11월 2군단 붕괴 괴멸됨. 6) 3군단 전멸 (현리 전투) 1951년 3군단장 임명됨. 후방 교통의 요지를 확보 안하고 방치하는 멍청한 지휘. 겨우 중공군 1개 중대의 후방 기습에 몇만명 3군단의 후방 도로가 점령됨. 혼비백산한 유재흥 장군은 3군단을 버려두고 혼자 비행기 타고 도망감. 결국 1951년 5월 3군단 포위 괴멸됨. 7) 전시 작전 지휘권 박탈 황당해하는 벤 플리트 미군 사령관과의 대화는 역사에 기록됨. 밴 플리트: 당신 병사들은 어디있오? 유재흥: 모릅니다. 밴 플리트: 당신 보급물자들은 어디있오? 유재흥: 모릅니다. 밴 플리트: 당신도 군인입니까?? 이제 당신의 모든 지휘권을 박탈합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전시 작전 지휘권은 미군에게 넘어감. 8) 전쟁 후 활약 1953년 : 육군참모차장 1957년 : 합동참모본부 의장 1959년 : 군사령관 1963년 : 주 스웨덴 대사 1967년 주 이탈리아 대사 1970년 : 대통령 안보담당·국방담당 특별보좌관 1971년 : 국방부장관 1974년 : 대한석유공사 사장 1978년 : 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 1983년 : 한스칸디나비아재단 이사장 1991년 : 성우회 회장 9) 전시 작전 지휘권 환수에 반대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의 작전권 환수 노력에 열렬히 반대하심. '국가안보를 가볍게 여겨 참담하다'는 성명을 발표하심ㅋ ( 링크 ) 10) 현충원 안장 2011년 11월 91세 사망. 출처: 오리아재 네이버 블로그 궁금해져서 검색
	120	6.25 당시 훈련소 [새창]	2013-01-16 21:23:39	0	삭제
		뭐.. 이 글하고는 관계없지만 대선때 어르신에대한 분노는 나도 있으니 한마디 하겠음 진짜 전쟁겪은 울 할머니는 시아버지와 시아버지 동생이 총살당하는걸 직접 보신분임. 할머니는 그 후로 이승만정권,쿠테타,독재정권 다 봐오시면서 새누리당 하면 학을 떼심. 그게 진짜 겪은사람의 태도 아님? 그게 정상이어야 하는데 그 반대이니 젊은사람들이 분노하는 거임.
	119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19:10:27	0	삭제
		아니 옛날같지 않게 애들도 많이 성숙했고, 또 그만큼 자유분방해졌고, 또 그렇게 좋아하는 서양의 수평적 문화를 지향하자 하고있으니 저 중딩의 말도 옳은 주장입니다. 체벌 금지, 교복 자율화 등 법으로도 점점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 너희도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너희 말이 맞다. 대신 청소년보호법 연령 낮춰야지. 한 만 14세로 하자. 형사 미성년자 법도 만 14세에서 12세로 낮추고. 형사 소년법은 폐지하고. 중딩2학년 되면 완전히 성인 취급 해줘야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학생들을 옭아매는게 법이고 규칙이니, 없애줘야지. 양날의 칼이라는 거다. 너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그 규제들이 보호의 울타리라고 생각하고 그 울타리를 넘어뜨릴지 말지 다시한번 생각하길. 퇴학은 아예 체계적으로 전산관리로 하고, 선생 결정이 아니라 벌점 규칙으로 퇴학을 칼같이 시키자. 선생이 너희 인생을 고민하게 하지 말구. 너네 말마따나 그냥 선생일 뿐인데 너네 미래를 좌지우지하면 안돼니까.
	118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19:10:27	18	삭제
		아니 옛날같지 않게 애들도 많이 성숙했고, 또 그만큼 자유분방해졌고, 또 그렇게 좋아하는 서양의 수평적 문화를 지향하자 하고있으니 저 중딩의 말도 옳은 주장입니다. 체벌 금지, 교복 자율화 등 법으로도 점점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 너희도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너희 말이 맞다. 대신 청소년보호법 연령 낮춰야지. 한 만 14세로 하자. 형사 미성년자 법도 만 14세에서 12세로 낮추고. 형사 소년법은 폐지하고. 중딩2학년 되면 완전히 성인 취급 해줘야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학생들을 옭아매는게 법이고 규칙이니, 없애줘야지. 양날의 칼이라는 거다. 너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그 규제들이 보호의 울타리라고 생각하고 그 울타리를 넘어뜨릴지 말지 다시한번 생각하길. 퇴학은 아예 체계적으로 전산관리로 하고, 선생 결정이 아니라 벌점 규칙으로 퇴학을 칼같이 시키자. 선생이 너희 인생을 고민하게 하지 말구. 너네 말마따나 그냥 선생일 뿐인데 너네 미래를 좌지우지하면 안돼니까.
	117	(펌) 1% 아닌, 5%!!! 한국은 게임산업불모지로 변할 것. [새창]	2013-01-10 18:03:21	1	삭제
		애초에 19금 성인만가능하게 만들어도 저거 심사 받아야하나요?
	116	아기 사슴을 건들면 아주 x되는거야. [새창]	2013-01-03 14:47:3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될거같아 분위기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진짜 멀리서 보기만했는데 날벼락맞네 고양이가 성질돋구고 매는 개가 맞고 ㅋㅋㅋㅋㅋ
	115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새창]	2012-12-31 16:07:18	1	삭제
		성경과 로마시대 기록을 기록을 보면 재밌게도 사건발발과 전개가 맞아떨어집니다 관점이 다를 뿐이죠 이때문에 성경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대인의시각(이성적,로마인)과 과거 종교인의 시각(신비적,유대인)으로 서로 충돌하니까요 근데 개신교의 성경으로는 편집이 너무심해 비교불가능합니다. 이런 성경을 또 목사들에 따라 해석을 또달리하니 밑도 끝도없이 이단논쟁 종파갈림이 계속일어날수밖에요. 선택되지않은 복음서의 발견도 끝까지 부정하는게 개신교입니다. 차라리 교황청이 시인하는 것만큼은 따랒 면 좋을텐데요
	114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새창]	2012-12-31 15:53:39	1	삭제
		차이를 예로 들자면 성경 원본에 있는 예수의 형제들 이라는 표현이 한국 개신교 성경에는 삭제되어있고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내용도 편집되어 있습니다 이런게 수도 없이 많아요 한번 원문번역판을 정독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아, 물론 진짜 기독교인은요. 요새 교회다니는데 성경내용도 모르는 이상한신자가 너무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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