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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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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3:25:40	1	삭제
		우유사서 우유도 줌 ㅋ
	32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3:25:22	1	삭제

	31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3:24:49	1	삭제
		전남 순천시 꽃박람회장 근처예요... 지금 카페에 올렸더니 연락 많이 오네요... 물론 임시분양...;; 할머니집에 담요 씌워놨는데... 따뜻하게 잘 자네요.. ㅋ 그래도 마당에 내놓은 상태라서... 불안불안....
	30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2:37:49	1	삭제
		지금 임시로 할머니댁에 놔두고 우유주고 했는데.... 할머니댁도 이미 고양이가 12마리라서... 동네사람들 민원까지 오는마당이라 힘들것 같고... 분양 카페에서 좀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
	29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1:37:26	1	삭제

	28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1:18:13	1	삭제
		동물 보호소 상담시간종료로 전화도 안되네요..
	27	산책중에 버려진 하얀 새끼고양이 발견....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3-09-21 21:13:59	0	삭제

	26	네이버 뉴스 댓글 보지마세요 [새창]	2013-09-11 18:13:25	0	삭제
		예전엔 저런 사람들과 말싸움 하고 그랬지만.... 아무리 그래도 돈받고 하는 사람은 못이기겠더군요 ㅋㅋ
	25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8:06:21	1	삭제
		와 몇년전 나랑 똑같네... 4차선 내리막길 도로에서 길가쪽으로 달리는도중이였는데... 저 영상처럼 갑자기 할머니가 우리쪽도 안보고 냅다 뛰어나오는거임... 클락숀 누르고 왼쪽으로 확 꺾었는데 다행히 왼쪽에는 차가 없었고 ... 아슬아슬하게 할머니 스쳐갔는데... 할머니는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고 ... 가면서 문뜩 든 생각이... 자살할려고 하셨나? 그 생각하면서 감 -_-;;;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2:01:22	7	삭제
		초딩때 할머니댁에 놀다가 눈에 뭐가 들어간것 같아서 눈을 비비적 거리고 있었더니.. 할머니께서 뭐가 들어갔어? 이리와봐 하면서 ... 눈을 핥아주셨음.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어안이 벙벙했지만.. 눈이 안아파서 그냥 또 놀아재낌...ㅋㅋ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신비로운 경험(?)을 못잊고 있음..ㄷㄷ
	23	국정원녀 김하영의 활약상.jpg [새창]	2013-08-19 19:56:34	2	삭제
		국가를 위해 일했던 공무원이 ... 이제는 나라망신 시킨 매국노가 되어 다른나라로 이민가게 생겼네... 그래도 미션은 성공했으니... 처우는 잘해주겠지... ... ㅆ....ㅂ
	22	헬스장 갈 시간이 되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6 17:10:35	0	삭제
		전 노가다 하러 가는 기분이였는데... 이런 노동 해주는 대신 돈받으면 좋겠다... 운동도 하고 돈도 받고 일석이조일텐데 하면서 ㅠ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7:08:12	1	삭제
		헐... 저도 2년전에 님처럼 유학의 꿈을 가지고 GRE, 토플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멘붕이더군요... 토익도 500 겨우 넘는 상황에서... 바로 GRE 강의 들어갔다가 2개월 그냥 날려먹고 안되겠다 싶어서 기초영작 두달 배우고 토플들어가서 6개월 공부했습니다. GRE 도 중간에 병행했는데... 토론하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GRE 숙제 나오면 하루종일 준비해서 가져가면 1점을 못넘겼고... 토플 쓰기 숙제 해가면... 3점? 정도 주면서 여태껏 뭐하고 살았냐며 강사가 뭐라 했었는데...... (나름 프로그래밍으로 중고딩 교육도 하고 이런분야에 어느정도 경력이 있었는데 영어 하나 모른다고 개무시 때리더군요....) 너무 힘들더라구요...발전의 가능성도 안보이고.. ㅠㅠ 주변에 아는사람도 하나도 없어서 그냥 8개월만에 포기했습니다.... 그때 너무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외국인과 대화도 가능하고 영어논문 보는데도 문제 없을정도가 되긴했지만... 비유하자면 용의 꼬리가 된 느낌이랄까 -_-ㅋ GRE 를 보려면 용의 머리가 되야 할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공학도로서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20	무슨 세금 체계가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내냐!!! [새창]	2013-08-14 11:49:57	0	삭제
		1 우리나라는 부자감세에서 오류
	19	ㅋㅋㅋㅋㅋ저어제술마시고막차놓쳐서 [새창]	2013-08-06 22:21:43	0	삭제
		ㅎㅎ 저도 미국에서 뉴욕 허드슨강 옆을(자유의여신상 ~ 워싱턴 브릿지) 저녁 8시부터 3시까지 걸어본적 있어요.... 금요일이였는데... 침대에 일요일까지 누워 있었음; 골반이고 발이고 온몸이 아파서 ... -_-;;; 당시 저도 오기가 생겨서 걸어서 계속 가려고 했는데... 이성이 놔주질 않더군요... '택시를 타 멍청아 ' 라고 계속 신호를 줘서 결국 택시타고 30분만에 집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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