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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9	운전이 무섭무섭 연수가 비싸비싸 [새창]	2014-07-25 14:40:00	1	삭제
		저도 면허증 갱신 될때 까지.. 장롱 면허 이다... 결국 면허 갱신하고 우리집 차 장만을 위해 연수라는걸 받았습니다... 1종 은.. 트럭으로 해서 뭐.. 였는데.. 연수 는... 2종 오토로.. 상고시대에 있을법한... 베르나 초기 모델... 40만에 가까운 주행을 한... 결론은.... 연수 는.. 도로와 익숙해 지기 위해서 이지 차와는 아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담 입니다) 그렇게 1주일 연수 받고.. 지인차를 6개월 빌려 타고...(스파크 법인차량) 그리고 우리집 차량 장만해서.. (투싼ix 중곡) 운전을 했는데요... 연수 는.. 도로 상황을 익숙해지는 방법이고, 매번 차량 바꿀때 마다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몇일 정도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정도 더라구요.. 연수는 꼭 받으시고, 보험 가입여부 꼭확인 하시고... 날 밝고 좋은 낮 보다는 시야 안좋고, 불편한 야간 시간대 가 더 좋습니다. 비 까지 와주면 금상첨화~ 악조건속에서 연수 받고 나니 주간 에 차선 잘보이니 완전 편하더라구요..
	1378	구 EF 소나타와 여자관계 [새창]	2014-07-25 14:35:06	0	삭제
		전... 차 없이도 연애 하고 결혼하고 공주님 태어나서도 한동안 뚜벅이 였습니다. (차 핑계로 안간곳도 많고 못간곳도 많아요) 우리 부부 모두 뚜벅이 일때 유일하게 마이카 가지고 계셨던 분이.. 저희집 따님이시죠... 차 보고 사람판단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머리아프기만 하실 가능성 높습니다. 나를 보고 좋아해줄수 있는 ...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이라도 같이 감사해 줄수 있는 여자분을 만나시길... 여담 이지만 저도 중고지만 우리집 마이카 라는걸 산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1377	우리 중근이, 손 한 번만 잡아보면 안 돼?.jpg [새창]	2014-07-25 13:02:00	0	삭제
		MBC 다큐스페셜 - 세월호 100일-사랑해, 잊지 않을게 20140721 방송 토렌트 찾으니 720p 가 살아있네요.. 저도 용기내서.. 볼려구요..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4:53:48	1	삭제
		비디오 레인저 007 이라는 극장판도 있었죠.. 뭐... 레자리온 을 원화 단계에서 가져와서.... 적군 은... 뭐라할까.. 가리안 으로 내세웠던? 불사조 로버트 피닉스킹 은.. 왜??? 소방차 인가.. 똘이와제타 로봇 은... 갑자기... 바이오맨 의 머신이었던가?? 솔라 1,2,3 도.. 보면 ㅎㅎㅎㅎ 뭐.. 당시 일본 발주 받은 원화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거기다가 저작권 개념도 없을때라.. 대충 멋진넘 있으면..마구잡이로 가져와서... 스토리 대충 끼워넣어서..찍은 원화로 돈 얼마 안들이고 만들었다는 카더라 이야기도 돌더군요.. 아련한 추억이지만.. 배신감만 남아있다 가 맞는 이야기 겠지요.. 울컥~
	1375	정말 고마운 산부인과 의사쌤.. [새창]	2014-07-23 16:54:57	1	삭제
		답답할만한 작성자의 맘이네요... 학자금 대출 자체가 없을때.... 와이프 는.. 방학에는...고깃집 알바.. 학기중에는 카페 알바를 쉬지 않고 했다고 하네요... 저요? 전.. 그때 못가서 늦은 나이에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에 때가 있어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학문의 길에 돈때문에 라는 말이 힘들기는 하지만.. 처한 현실을 한번 보는게 .. 아.. 그리고 그 선생님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14:23:54	1	삭제
		결론은 30대 극후반 아님.. 40대 초중반의 작성자... 저랑은 친구 아님.. 누님이 되실듯.. 맞을려나? ㅋㅋ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10:38:14	0	삭제
		생각 없이 싸지른 행동의 결과 가 후년 혹은.. 후후년 이후에 어찌 나타날지 자신은 모를듯... 사회생활 하는 베충도 저거 보면서.. 아 신발.. 저색 인생 조졌네.. 생각 할지도 모름.. 만약 자신이 저걸 직접 찍어서 올리며 자랑했다면... 문제는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판단이 안될정도로 생각이 없다는거... SNS 주소 까지 취업볼때 확인하는 마당에.. 쩝..
	1372	유병언의 사망이 의심스러우면... [새창]	2014-07-23 10:32:18	0	삭제
		검경 답변이 병신 같지만..가지고 있던 유류품에서 지문 찾을수는 있죠... 단지.. 상황설명없이.. 사체가 손상되어 지문 못찾는다고 하다가.. 갑자기 백골 드립나오면서.. 꼬인게 더 꼬여버린... 상황인거죠.. 암튼.. ㅂㅅ 같음에는... 두손 세발 다 들었음요..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58:55	2	삭제
		호랑이 동지 분이신것 같은데..... 힘내요.... 심심하면 글남겨줘요.. 글친구라도 되어 드릴께요...
	1370	ps2는 해상도자체가 낮아서 s단자에 브라운관테레비가 나은듯요 [새창]	2014-07-10 15:11:17	0	삭제
		PS2 는... 걍.. 브라운관 TV 최적화로 보심되죠.. LCD 모니터에 연결해도 계단 작렬인데..
	1369	소소한 트위터 캡쳐모음 6.5탄 [새창]	2014-07-10 15:06:46	0	삭제
		겁나? 존나는... 못쓸것 같고..
	1368	롯팬님들~ [새창]	2014-07-10 14:32:28	0	삭제
		초구 붕~ 이 있었죠.. (뇌 리셋 초구 스윙~ 붕~~~) 그것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고... (그래서 뇌주찬 이라고..) 타격 과 주루, 수비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은 보여줍니다.. 리그 중급 정도 한다고 보면 되죠...(완전 못쓸정도는 아니니까요.)
	1367	아 빡쳐..왜 다른팀만 투수용병이 다르죠? [새창]	2014-07-10 14:22:12	0	삭제
		용병 들도 털면 털리던데요.. 흠....
	1366	생전 제 아들이 놀던 사이트...오늘의유머. [새창]	2014-07-10 11:44:3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
	1365	선배가 말하는 도전정신 [새창]	2014-07-08 16:41:00	3	삭제
		도전이라는 명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차이 인데.. 작성자의 글중에 있는 말은.. 권위에 대한 도전 정도 이지, 자신의 능력을 더 키워나가는 도전은 아니기에..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젋은이 들에게 바라는 도전은 능력이 바탕이 되어 능력을 통해서 사회의 벽 혹은 구시대에서 정리한 규범에 대해 도전을 해야지.. 단순히 말장난 만 하는 도전은 도전이라고 할수 없고 도발이라고해야죠... 딴소리 였네요.. 쩝. 나이가 한살 한살 먹다보니 작성된 글과 같은 글을 읽으며 드는 생각에 왠지 제가 꼰대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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