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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9	유승준의 심경 고백 예고에 대한 병무청 반응 [새창]	2015-05-14 13:40:08	2	삭제
		뭐라는 거야? 외국인이 한국말 배워와서 뭐 라 하는데 당췌 알아 들을수가 없네.. 니놈이 방송에서 근육일 근육 불끈거리며, 군대 꼭 가야죠 라고 떠들어 대면서 인기 몰이 한거 기억안나냐? 그 관절에 무리가는 춤을 추며 방송에서 만능스포츠맨 코스프레 할때 는 괜찮고 병무청에서 현역 판정 나오니 아프더냐? 그래서 엄한 사람 보증 세우고 해외공연 나간다고 나가서 미국 날라서 거기서 '미국에 위협되는 곳과 의 전쟁도 불사 한다는 선서 했냐?' 생각이 없는 넘이면... 미국에서 그냥 살아야지.. 중국가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 넘이 .. 무슨.. . 아.. 넘은.. 안되는구나.. 외국인 이니까..
	1648	여자친구의 가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새창]	2015-05-14 13:31:31	0	삭제
		이 영화가 실제 개봉될 예정 인건 아닌거죠? (광고 영상이겠지만..) 울 나라 개봉은 물건너 간듯.. 여가부.. 시무룩..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3:25:24	0	삭제
		자살이 쉬운게 아닙니다... 절대 네버~ 사람의 욕구 중에 삶을 이어갈려는 연장 욕구가 얼마나 강한데요.. 사람의 모든 욕구 는 삶의 연장 을 위한 것입니다. (식욕, 수면욕 등등 모두 가 삶의 연장과 관련된 것인데요...) 어떤 일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죽음을 결심할 정도로 힘이 든다면.... 그 용기 가지고 사셔도 충분히 잘 살수 있습니다. (입발린 소리 같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이 너무 절망적이어도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내는게.. 죽는것 보다 훨씬 쉽고 편하고 빠릅니다. 눈앞의 상황을 쉽게 떼어 내고 맘의 여유 가지라는 말을 드릴수는 없지만... 진짜.. 그게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남들 이 다 말하는 입발린 소리 같은 이야기 에 얼마나 동의 하실진 몰라도 진짜.. 이 순간 님에게 필요한건..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한번 천천히 생각보기 입니다. 아니 그냥.. 멍하게 있기도 좋습니다. 햇살 비치는 곳으로 가서.. 생각을 먼저 정리 해 보세요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3:20:16	1	삭제
		결혼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것이지 집안과 집안이 하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바라 보고 그런 뉘앙스 라면.. 절대 순탄할수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과 사람이라도 집안 의 왕래는 양측다 발생하고 결국 저 상황이면.. 다들 남는건 상처 밖에 없을것 같군요.. 형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만.. 저런 상태면.. 더 이상 볼것 없고, 만약 제 입장이라면... 저 결혼에 절대 찬성 못합니다. 설령 한쪽이 인연 끊겠다고 말해도.. 절대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1644	오늘이 생일인 아재 입니다만 ㄷㄷㄷ [새창]	2015-05-14 11:07:52	3	삭제
		남자 취향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생일? 생신? 암튼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민증 일자 만 올리셔도 바로 광속 베오베에 와 있을껍니다 ^^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1:06:03	3	삭제
		111111111111111 '정신수준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수준이구만. ' 저기 발언이 위험합니다. 정자 들도 본능적으로 경쟁을 하며, 나름의 노력을 하는데.. 그거 무시하시는건가요?? 뱃속의 태아 들도 쌍둥이 인 경우 치열한 자리싸움을 합니다.. 그거 무시하시는 건가요? 왜 .. 불쌍하게 .. 생존경쟁을 하는 걸.. 거기다 비교를. ㅠ_ㅠ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48:07	1	삭제
		오... '그것이 인생이죠' 라는 말이... 아주.... 입에 착착 감기게 적으셨네요.. 글에서 왠지모를 포스가 풍기는군요... 메신저 대화명을 이걸로 바꿔야 겠네요.. [ C'est la vie ]
	1641	여호와의 증인 군복무 대체는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5-14 00:49:55	0	삭제
		아.. 소록도 같은곳에 지원도 좋습니다....
	1640	여호와의 증인 군복무 대체는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5-14 00:49:38	1	삭제
		사회복지시설에서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지원 나가면 됩니다. 수많은 소외된 이웃을 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직업으로써의 군복무 대체 는 환영 합니다. 독거노인 병수발, 지체장애우 들의 일상 케어 등.. 할일 많습니다. 국방부 머리에 없어서 그렇지..
	1639	아이디를 모르고 똥으로 지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39:24	12	삭제
		아니.. 그냥.. 아이디 만으로... 똥게 의 절대 권력자가 되실수 있는데.. 탈퇴라니요.. 걍.. 운명이다 생각하고 쓰세요..
	1638	스르륵 난민입니다. 환영해주세요.. [새창]	2015-05-14 00:35:24	0	삭제
		신품남 // 9xx 51FA HQ SiG 였습니다.
	1637	스르륵 난민입니다. 환영해주세요.. [새창]	2015-05-14 00:33:29	1	삭제
		신품남 // 51FA 어디신가요? 아마 제 윗군번 이신것 같은데...
	1636	스르륵 난민입니다. 환영해주세요.. [새창]	2015-05-14 00:32:39	19	삭제
		이건 표본떠서 기록으로 남겨야 하겠네요.. 저도 95년 입대 및 임관한 사람이지만..... 근 20년지나서.. 인터넷 커뮤니티 에서.. 만나는 전우애 를 보자니... 추천 밖에 할수 가 없네요. . 제 친구도 95년 1월 입대해서 27사 갔었는데....
	1635	오유로 망명왔더니 ㅠㅠ... [새창]	2015-05-14 00:29:03	7	삭제
		오유 는 철권 통치 나 공산 국가 처럼 대빵이 지르면 무조건 따라 가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서.. 의견충돌도 발생하고 각자의 입장에 따른 패 싸움(?) 도 가능합니다. 물론, 거기엔 운영자 인 바보도 포함이 되지만. 바보님은 되도록.. 중립인지라..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 그 의견대립들을 풀기 위해 이야기 하고 협의 하는것이 민주주의 아닌가요? 저희는 시끌시끌해도 .. 나름의 규칙과 자긍심으로 선비 니 호구니 해도.... 버텨나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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