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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비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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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비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8 야구 우승! 자 이제 남은 과제는... [새창] 2008-08-23 22:46:01 20 삭제
    swimming pool one vote... hangul an sser jim T_T
    877 야구 우승! 자 이제 남은 과제는... [새창] 2008-08-23 22:46:01 1 삭제
    swimming pool one vote... hangul an sser jim T_T
    876 교회는 어쩔수없나봐요. 믿음? 개소리. [새창] 2008-08-16 09:05:43 14 삭제
    기독교 얘길 하면서 카톨릭 대학이 왜 나옴?
    장난해요? 기독교 목사 될려면 기독교 대학이지 신부되려는
    카톨릭 대학이 아니잖아요
    잘못된 정보를 퍼트려서 그게 만약 실수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나 피해가 자기도 모르게 생길수 있다는걸 모르나요
    좀 이런글 올리려면 자신이 정확히 알고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875 테트리스 전세계 랭킹 1위 [새창] 2008-07-09 14:01:05 0 삭제
    넷마블이나 한게임 테트 하던사람들은
    저게 고수정도에 실력이라는데 공감할듯 ㅋㅋㅋㅋ
    874 FTA 뜻좀 알려주세요 (지식인 펌) [새창] 2008-05-16 21:35:56 0 삭제
    내코끼리내놔님 웃기실려고 그러신거죠???
    지못미...
    873 2시간동안 엉엉 울다 왔습니다.. [새창] 2008-05-11 22:55:29 1 삭제
    와~ 이글 진짜 알바냄새난다...
    또 이런글 보면서 속는사람들 꼭 있겠지
    또 나는 반대글 먹겠구 ㅋ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로 소고기 수입반대 하면 모든게 이루어질꺼처럼
    햐~ 진짜 네티즌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질꺼같아 두렵다...
    872 푸하하. 아버지 설득 했습니다. 광우병요.. ㅋㅋㅋㅋ [새창] 2008-05-10 22:07:41 1 삭제
    이 글 올리신분 알바냄새나요 ㅋㅋ
    나도 광우병 반대하고
    한나라당 싫어하지만
    이딴식으로 알바하는 당신은
    한나라당 알바보다 더 싫어요 ㅋㅋ
    871 숙명을 본뒤 소주나발을 불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08-03-23 13:51:01 3/6 삭제
    아 이 글 보면 볼수록 열받네
    이사람하고 디워 욕하던 충무로 사람들하고 차이가 뭐냐...
    870 숙명을 본뒤 소주나발을 불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08-03-23 13:51:01 11/9 삭제
    아 이 글 보면 볼수록 열받네
    이사람하고 디워 욕하던 충무로 사람들하고 차이가 뭐냐...
    869 숙명을 본뒤 소주나발을 불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08-03-23 13:45:31 11 삭제
    난 재밋게 봤는데..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 영화라도 그런식으로 헐뜯으려면 얼마든지 헐뜯을수 있지만..
    그냥 영화는 영화 그대로 보면 안되나요...
    난 개인적으로 참 재밋게 봤고
    액션씬들도 통쾌해서 기분 되게 좋았는데
    868 숙명을 본뒤 소주나발을 불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08-03-23 13:45:31 23 삭제
    난 재밋게 봤는데..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 영화라도 그런식으로 헐뜯으려면 얼마든지 헐뜯을수 있지만..
    그냥 영화는 영화 그대로 보면 안되나요...
    난 개인적으로 참 재밋게 봤고
    액션씬들도 통쾌해서 기분 되게 좋았는데
    867 남아공에서 뭐했어? [새창] 2008-02-25 07:40:53 0 삭제
    와~ 남아공이다~
    난 조벅 살았는데 ㅋ 정말 방가워요 ㅎㅎ
    근데 케이프타운은 정말 물가가 비싸네요 ㅎ


    866 한국의 단결심 VS. 미국의 야비함 [새창] 2008-02-22 11:43:05 23 삭제
    전 이런일이 있었어요.. 저 역시 외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학교에 인도애들이 유난히 많았어요
    전 인도애들과 친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들끼리 점점 뭉쳐다니면서
    행패를 부리고 난 한국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들끼리 중국인들 모욕하는
    것들을 나한테 하는것이였어요.. 전 학교에 아시아계 혼자였는데
    인도애들 두명과 싸움을 했었어요 그 일이 끝나고
    다음날 인도애들 진짜 수십명이 다구 들고 학교 정문에 찾아왔더라고요
    전 정말 무서웠죠... 근데 정말 그땐 내 주위엔 한국애들이 없었다는게
    너무 서럽더라고요.. 결국 그날 제 백인과 흑인친구들이 마침 인도애들하고
    친해서 상황설명을 잘 해주어 난 맞진 않았지만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그 백인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게 한국인이라고 몰려다녀서
    애들 겁주고 그러는건 정말 좀 그러네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자기들만 잘났다고 몰려다니고
    엄청 무게잡고... 그런건 괜찮나요... 제가 겪었던 인도애들과
    글쓴이의 차이점을 난 잘 모르겠네요
    865 한국의 단결심 VS. 미국의 야비함 [새창] 2008-02-22 11:43:05 8/8 삭제
    전 이런일이 있었어요.. 저 역시 외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학교에 인도애들이 유난히 많았어요
    전 인도애들과 친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들끼리 점점 뭉쳐다니면서
    행패를 부리고 난 한국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들끼리 중국인들 모욕하는
    것들을 나한테 하는것이였어요.. 전 학교에 아시아계 혼자였는데
    인도애들 두명과 싸움을 했었어요 그 일이 끝나고
    다음날 인도애들 진짜 수십명이 다구 들고 학교 정문에 찾아왔더라고요
    전 정말 무서웠죠... 근데 정말 그땐 내 주위엔 한국애들이 없었다는게
    너무 서럽더라고요.. 결국 그날 제 백인과 흑인친구들이 마침 인도애들하고
    친해서 상황설명을 잘 해주어 난 맞진 않았지만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그 백인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게 한국인이라고 몰려다녀서
    애들 겁주고 그러는건 정말 좀 그러네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자기들만 잘났다고 몰려다니고
    엄청 무게잡고... 그런건 괜찮나요... 제가 겪었던 인도애들과
    글쓴이의 차이점을 난 잘 모르겠네요
    864 나는 ㅇㅇㅇㅇㅇ한다. [새창] 2008-02-18 15:09:42 0 삭제
    병신춤추면..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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