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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오래된 담배 배틀신청함 [새창]	2015-09-08 09:18:03	4/6	삭제
		순간 센스가 다른 단어로 보였어요...
	62	[익명]아래 여동생 성폭행글 신고완료 [새창]	2015-09-04 17:39:36	11	삭제
		행동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잘못에 제재가 가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1	캐나다의 시민 의식 [새창]	2015-08-14 01:07:43	77	삭제
		캐나다라고 해서 절대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인종차별적 발언을 듣기도 했으나 매니저에게 보고하자 그 친구는 바로 해고되긴 했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제가 겼어봤던 여러 나라들 중에서 가장 편안함에 가까웠던 나라에요. 살기 좋았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0:30:11	17	삭제
		공감합니다. 놓친 인연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하늘이 준 기회일지도 모르지만 바로 그만큼 희박하기에 하늘이 준 것이다라고 하죠. 이번에 놓친 그 아쉬움을 잘 새기시고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조금 더 용기를 내보세요.
	59	다이어트 30일차(기록용) [새창]	2015-08-03 23:28:41	0	삭제
		같이 힘내요!! 저도 체지방 감량 및 허리사이즈 줄이기에 힘쓰고있어요. 건강한 다이어터 됩시다!!
	58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4 06:49:03	9	삭제
		님도 말하는 거 되게 재수없네요. 분위기 파악 좀 해요
	57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4 06:48:37	22	삭제
		말하는 거 재수없어요 분위기 파악 좀 해요
	56	이것들이 누굴 눈까리가 사시인줄 아나 ㅅㅂ [새창]	2015-07-23 09:18:35	1	삭제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거하고 거의 비슷한 레벨이네요.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어는 없네요.
	55	모델 포스가 차고 넘쳐 철철 흐르는 최현석 셰프.jpg [새창]	2015-07-21 22:08:03	1	삭제
		육유두.....육유두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16:54:59	0	삭제
		마지막에 까치발 들었대요!! 얼레리 꼴레리!!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22:09:31	15	삭제
		그래도 그 때의 당신과 내가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추억하고 미소를 짓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 프로필 사진, 메시지들 그리고 같이 변해가는 내 모습, 옆사람, 주변상황. 더 이상 연인이 아니라해서 완전히 남이 아니더라. 원망과 그리움, 미소와 인상이 수만 번 뒤섞여 마침내 당신의 행복을 온전히 바라게 된 지금, 문득 당신과 손을 잡고 걷던 그 길들이 생각납니다. 그 수만 장의 추억이 쌓인 길 위에서 가끔 밟히는 이미지를 가만히 곱씹고 그리고 그렇게 당신을 추억합니다. 그대여 이제 내내 어여쁘소서.
	52	[익명]나이먹고서야 이해하게된 아버지의 행동들 [새창]	2015-07-09 21:07:38	146	삭제
		하루하루 직장에서 버텨나가면서, 아버지는 그 때 무슨 생각을 하시면서 버티셨을까 궁금하다. 지금보다 더 험악하고 열악한 환경에, 욕과 술은 기본이요, 야근 안하면 배신자 취급하는 그 당시에. 집에서 고생하셨다고 말 한 마디 이쁘게 하지 못 하고 그저 사춘기라고 짜증에, 인상에... 아버지한테 여쭤봤다. "어떻게 버티셨어요?"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니네 보는 낙에 버텼지" 지금은 가끔이라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린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흰머리 늘어가시고 우직하게 버티는 것만 잘 하셨던 아버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6:04:40	83	삭제
		오, 제발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던 그 아이와의 관계가 결혼하고 마누라가 되니 바가지 긁는 견원지간이 되었다는 식으로 흘러가게 해주소서... 이런 떫은 이야기의 끝이 씁쓸하다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0:01:16	1	삭제
		포즈가 멋있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49	여러분들은 MMORPG할때 케릭터 선별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06-01 15:05:03	0	삭제
		1. 탱이 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가? 2. 방패형 탱커인가? 아니면 무방패형인가? 3. 덩치가 크고 우람한가?? 4. 내가 팀의 체력을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가?? 진성 탱커유저라 여캐는 지양합니다. 원거리 힐캐릭은 여캐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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