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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성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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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남녀가 바뀐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새창]	2016-08-02 07:09:02	11	삭제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76	오유분들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 들고왔습니다. 진짜 사이다입니다. [새창]	2016-07-24 18:02:30	0	삭제
		저 프사 세븐나이츠 캐릭 아닌가..
	75	어제가 사귄지 100일 되었던.manhwa [새창]	2016-07-24 00:16:22	3	삭제
		뭘로 혼낸다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0:46:15	1	삭제
		이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73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09:18:42	0	삭제
		.
	72	내 마음대로 포스트<마리텔 전효성 힐러방or미저리방> 영상 有 [새창]	2016-06-07 19:22:38	32/23	삭제
		편집하신 노고는 백분인정드리고 칭찬드리오나 일베관련인물이 포함되어있어 부득이 비공을 드립니다.
	71	못난 딸내미가 결국은 해고됐네요. 하하... (좀 긴 넋두리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6-06-02 19:35:11	6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쓰신 글 잘 읽었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지금 작성자님이 느끼고 계실 그 느낌과 생각들을 일정부분이나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글 목록을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자세한 내용은 한 본 읽어보시면 아실 거에요... 저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지 얼마 안 됐고 올 3월에 이쁜 딸아이를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인연이 닿아 전혀 상관없었던 하지만 전보다 훨씬 만족감있는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작성자님은 분명 지금 세상 그 누구보다도 힘드시겠죠. 지금 그 느낌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을 어떤 기회가 어느 날 정신차렸을 때 옆에 와있을지도 몰라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구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 게 아니잖아요..? 부모님은 작성자님 편일 겁니다. 죄스러운 마음도 함께 안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리고 부디, 작성자님의 어두운 터널이 빠르게 끝나소 맑은 풍경이 시작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님은 꼭, 제발, 잘 되실 거에요.
	70	요즘 일본에서 인기중인 스트리트파이터 폰거치대 [새창]	2016-05-03 11:35:56	1	삭제
		4번째 사진, 그 와중에 류는 페이크 시전.
	68	알파고가 홍진호를 이길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16-03-12 06:14:00	26	삭제
		나인(9)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나..?
	66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6:32:22	16	삭제
		여러 조언들과 관심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금 약해진 상태이긴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참 따뜻하고 뭉클하네요. 한 몇 주 전만 했으면 댓글로 장난식으로나마 "아유 오글거리지만 고마워요" 이렇게 쓸텐데 ㅎ.. 바쁘게 조금 더 움직여보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조언을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65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6:31:10	19	삭제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알아보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조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몸을 좀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을 찾아봐야겠네요. 와이프와 이민 생각도 했던지라 영어시험 준비 겸 학원등록도 했는데 이래저래 더 바쁘게 살아보고자 합니다. 조언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4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4:33:22	67	삭제
		댓글의 힘내라는 응원메시지도 감사하고 이런 새벽에 쓴 글에 추천날려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마눌님께 솔직히 얘기하고 싶어요. 그냥 다만, 지금 당장의 제 모습이 제가 바라던 모습과 달라 자괴감과 허탈감과 무거운 마음때문에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고 함께 헤쳐나가는 게 어떤 관점에서든 맞는 행동이겠죠. 우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직장을 찾아보고 준비한 다음에 못해도 이번 달 안에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다시 들어왔다가 작게나마 행동의 지표를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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