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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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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솔직히 이거또라이아닌가요? [새창] 2012-09-27 18:41:47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등감에 폭발하는 여자가 바로 저런 여자구나 싶네...
    44 나라별 콘센트 구멍.JPG [새창] 2012-09-27 18:26:00 7 삭제
    스위스 콘센트 구멍이 뭐가 이상하길래 그러지? 하고 생각했는데
    ㅇㅇ..덴마크인듯..
    43 쥐쥐쥐!! [새창] 2012-09-27 13:37:28 4 삭제
    꺄옹 ㅠㅠ이쁘당
    42 쥐쥐쥐!! [새창] 2012-09-27 13:37:28 0 삭제
    꺄옹 ㅠㅠ이쁘당
    41 유부남입니다. 동성친구와 같은방에서 자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2-09-27 11:32:33 6 삭제
    결혼생활이 뭔지 모르고 어리지만 여자로서의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내분이 글쓴이님께 동성애자, 양성애자 아니냐는 등의 말을 한 건 화가 나서 홧김에 한 소리 아닐까요?
    질투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내분을 두고 친구랑 잔 부분에 많이 서운하셔서 화를 내시는 것 같은데..
    그냥 두 분 서로 서로 이해해주면 분쟁이 안생길 부분인데 아내분이 많이 서운하셨나봐요.
    아내분은 친구와 글쓴이님의 사이를 이해해주었어야 하고
    글쓴이님은 아내분을 혼자 두게 함으로서 서운함을 빚었으니 이해해주셔야하고 그런 것 같은데...
    서운하게 한 부분에 대해선 미안하다 사과드리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요.
    40 티아라 사건 화영과 관련해서 뭐 큰거 하나 터지려는듯[BGM] [새창] 2012-09-19 11:01:46 1 삭제
    아니 욕한건 사실이라 쳐도 저게 전보람한테 한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시발 ㅡㅡ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말란 말도 모르나 티퀴새퀴들
    39 우종완 사망, 15일 자택서 목매단 채 발견 [새창] 2012-09-16 14:11:18 0 삭제
    솔직히 우종완씨 성함을 몰랐어요..
    정준하씨 트윗 보고 우종완씨 검색했다가 사진보고 정말 힉! 하고 소리내서 놀랬음..
    설마 이 분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38 [BGM]살인범고래에 물린 조련사 15분간 악몽의 사투.avi [새창] 2012-09-13 10:28:33 2 삭제
    돌고래 조련사를 꿈꾸는 내 입장으로선 정말 너무 무서운 영상이다..;
    브금도 무서워서 진짜 괜히 겁나서 영상을 못보겠네..
    돌고래쇼 보러 다니면서도 항상 느끼지만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쇼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도 뻔히 보인다는거..
    내 꿈은 조련사지만... 꿈을 꾸고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동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듬..
    37 편 가르기.JPG [새창] 2012-09-07 18:29:38 14 삭제
    와 진짜 다 생소하다.. 여수는
    모라이 모라이 센치! 내려~ / 올려~
    36 남자 연예인들 역변 [새창] 2012-09-07 18:13:54 0 삭제
    탑과 강인 사이에 계신 분은 슈퍼주니어 '김기범' 씨네여.
    세상에.. 어찌도 저런 역변을..... 쇼크다 진짜.
    35 아이유 - Rain Drop...swf [새창] 2012-09-07 18:00:04 0 삭제
    아 진짜 아이유 좋다가 싫다가 좋다가 싫다가 미치겠네...
    노래 잘하지, 귀엽지 예쁘지.. 볼 때마다 열폭 터져서 싫어지다가도
    나도 모르게 노래에 심취하고 하나 하나 살아있는 표정에 매료되고.. 안좋아할 수가 없어지고...ㅠㅠㅠㅠㅠ
    엉엉 지은아 언니를 조련해줘ㅠㅠㅠㅠㅠㅠ
    34 제목학원 수강생 모집ㅋㅋㅋ짤투척.(bgm) [새창] 2012-09-06 00:52:57 13 삭제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거의 40개인데 그 중에 푸르딩딩이 하나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악하는 것 같아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2ch] 개는 정말 바보야 [새창] 2012-09-06 00:11:51 7 삭제

    2010년 7월 13일 하늘로 간 우리 모리 생각이 나네..
    고작 7개월 살았는데 나같은 쓰레기 주인 만나서, 더 좋은 주인 못만나서 아파하다 떠난 모리..
    물론 널 살리기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가며 널 치료하려했지만 천사같은 넌 정말 천사가 됐지..
    숨만 붙은 채로 축 쳐져서 아무런 미동도 없던 니가, 링거를 맞으면서도 움직임이 없던 니가..
    애타게 널 부르는 내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내 앞으로 다가와 꼬리를 치던 모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
    그게 마지막이었단 사실도 잊을 수가 없고.. 널 보내고 일주일 동안 많이 울었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니가 없어 울고, 밥을 먹다 빈 니 밥그릇 보고 울고 잠 들기전 곁에 없는 니 빈자리에 울고..
    2년이나 지났지만 나는 네가 보고싶고 그립다. 천국에선 니가 행복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모리야, 우리가 인연이 닿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나를 탓하고 미워해도 좋으니까
    너에게 못해주었던거 다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다음에 꼭 다시 만나. 그때까지 여기서 못누렸던 행복 다 누리고 있어줘. 사랑해 모리.
    32 내가 된장녀???????? 시1발 누가 상황설명좀 [새창] 2012-08-31 13:41:29 1 삭제
    희대의 병신이로세.. 영화 보여준다며 뭔.. 미친놈아녀
    31 내가 된장녀???????? 시1발 누가 상황설명좀 [새창] 2012-08-31 13:41:29 2 삭제
    희대의 병신이로세.. 영화 보여준다며 뭔.. 미친놈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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