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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Fa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4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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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F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여기서 한번 자보고 싶다 [새창] 2006-02-11 02:13:31 0 삭제
    작년에 썼던 리플이 그대로 올라오네,,,오~신기
    361 군대 안간사람만 보세요.. [새창] 2006-02-07 02:27:32 1 삭제
    군대안의 신,,,

    부드러운 동작,,,

    그런분이 되셨군요
    360 수학풀때 공감. [새창] 2006-02-03 02:38:03 3 삭제
    그러고 보니까 모듈써도 되겠네,
    보니깐 특목고 준비하던 중학생들 모듈은 비상용으로 배우던데,,
    (하지만 저두 문과생이라,,)
    359 테란분들..이게 가능 합니까? [새창] 2006-02-01 14:11:16 0 삭제
    글쓴이가 하두 안되서 낚여 줄려고 알트 에프4(자동으로 추천될줄 착각) 눌렀는데,,,

    나가지네 ㅡㅡ
    358 어떤 ㅅㅂ것들의 소행이냐!!! [새창] 2006-01-17 01:00:32 2/10 삭제
    기독교를 너무 나무라시는 것 같네요, 에이~

    범인이 잡혔으면, 그리고 기독교인이 그랬다는 얘기가 있더라면 비판을 해도 상관은 없는데, 몇년전에 올라온 단군상 철폐 사진보고 이런얘기 하시면 안되죠. 물론 편하겠지만요.

    무조건 기독교다 기독교다 하시는데 실상을 잘 모르시는 듯 보여요.
    초등학교나 중학교 가다보면 단군상이 유독히 많이있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대부분 단군을 믿는(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종교측 사람들이 자금을 대주고 세우기 때문입니다.
    근데 웃긴건 여기서 부터에요. 막상 기독교는 이런거 행동을 거의 안합니다. 문제는 기독교에서도 이단이라고 분류되는 지나친 열정(?)을 가지신 극단주의자분들이 이런행동을 많이해요. 기독교는 막상 가만히 있는데 속칭'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죠.

    근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잘 모르는듯해요. 무조건 기독교다 기독교다...

    기독교 탓으로 넘겨버리면 편하겠죠. 근데 문제가 해결됩니까?


    정리하자면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다 기독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제가 이런말을 암만 적어봤자 보는 분들이 안 변하면 필요없다 이겁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편한대로 하지말고.

    교회다니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종교를 떠나서 냄비근성 보이시면 안되죠.
    357 e-조은 뉴스 "줄기세포 바꿔치기 당했다!!!" [새창] 2006-01-13 23:24:53 10 삭제
    우리나라 국민들 공짜로 생물파트 과외받는구나~얼쑤~
    356 -┎예수님을 믿읍시다...제발... [새창] 2006-01-13 23:21:23 0 삭제
    그리고 그런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셔야지 그렇다고 해서 한 종교에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까지 비판하시면 안됩니다.

    비판의 대상을 파악하는것은 비판전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봅니다.
    355 -┎예수님을 믿읍시다...제발... [새창] 2006-01-13 23:20:15 1 삭제
    분명히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지금 여호수아의 증인들이라는 기독교도 이단으로(잘못된 종교) 생각하는 종교가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몇년전만했어도 조용했는데 요즘은 전화도 오고 지하철 앞에서 전단지도 주고 그러더군요.

    기독교라는 확신이 있지 않는이상은 무조건 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기독교가 욕을 많이 먹는것 입니다.

    예수님이나 하나님, 하느님 관련된건 죄다 기독교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그거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354 (19)학교 여자친구가 문자로 갑자기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06-01-07 00:08:36 0 삭제
    그리고 아우성 홈피같은데 가면 이런 사건보다 더 심한일도 많아요.

    그리고 그런걸 욕하거나 하지 않아요.

    그니깐 상담을 꼭 받아보세요.
    353 (19)학교 여자친구가 문자로 갑자기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06-01-07 00:07:53 0 삭제
    그리고 제 생각은..

    여자가 섹스에 중독이 되었거나 여자분에게 무슨큰일이 일어났던것 같네요.

    성폭행을 당하거나 그런일이 있으면 여자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놓아버릴수도 있거든요.(실제로 있었던 일에대한 한 심리학자의 말입니다)

    우선 혼란하시지 마시구요, 제 생각으로는 일단 여자분한테 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야, 근데 전에 무슨일 있었냐?" 하구요.

    그냥 일반 학생, 그것도 여학생이 그럴확률은 적거든요. 그니깐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상담할 사람은 많습니다. 걱정마세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아요. 그리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해서 당신이 나쁜사람이 되는건 아닙니다. 겁낼것도 없어요. 일단 차근히 생각하세요.
    352 (19)학교 여자친구가 문자로 갑자기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06-01-07 00:03:47 0 삭제
    세로로 봐서 낚임글이었었으면 좋겠다...

    아씨...오늘아침(7일)에 안그래도 새벽에 일어났다 다시 잔후에 비슷한 꿈 꿨는데,...

    혹시 오늘(7일)7시쯤에 하셨나요?

    데자뷰였나....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30 11:37:03 0 삭제
    네.확인해보면 있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9 19:19:33 0 삭제
    이거 중복.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9 19:13:42 1 삭제
    여자의 손길이 그립다못해 이렇게 글로 표현하다니...

    나도 그립다.

    맞다. 경험한 적도 없구나...

    나도 궁금하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9 19:13:42 0 삭제
    여자의 손길이 그립다못해 이렇게 글로 표현하다니...

    나도 그립다.

    맞다. 경험한 적도 없구나...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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