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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쥐도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2
    방문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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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도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9 펌]이분을 보니 내 자신이 한심해져요. [새창] 2005-10-08 10:14:34 3/4 삭제
    핸드폰에 찾을려고 전화했는데 부재중전화가 없어?

    반대 먹겠군 -_-;
    3468 [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라고 하네요,, [새창] 2005-10-08 09:56:50 0 삭제
    여한파랑님
    구조호흡과 심폐소생술 강좌해주세요~

    절대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예요 -_-;;
    3467 [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라고 하네요,, [새창] 2005-10-08 09:56:50 8 삭제
    여한파랑님
    구조호흡과 심폐소생술 강좌해주세요~

    절대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예요 -_-;;
    3466 싸이월드 센스! [새창] 2005-10-08 09:52:51 16 삭제
    개머리?
    곰머리인 줄 알았는데...
    3465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5-10-06 15:00:42 0 삭제
    귀여운 외모의 작가라고 해서 홈페이지 갔더니...
    원츄 봉사마의 압박~
    3464 sk텔레콤 디졌어.... [새창] 2005-10-06 11:06:06 0 삭제
    ↑엥? 똑같은 말인 것 같은데요? ^^; 갑자기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3463 이병, 병장이 없어집니다. [새창] 2005-10-06 09:48:16 0 삭제
    그래봤자 호봉이 있어서 별 상관 없어보이는뎅~
    군대는 같은 계급이라도 호봉이 높으면 고참이죠~
    3462 13인조 여성그룹 탄생 [새창] 2005-10-05 18:36:02 1 삭제
    리플을 보고 진짜 띠별로 뽑았는지 궁금해서 뽑았으면 13명이라 중복된 띠가 뭘까 하고 봤는데...

    멤버 :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모
    특이사항 : 12세~18세의 순수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13인조 여성 그룹
    초등학생 3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6명. 평균연령 15세의 13명
    3461 8.31조치의 효과 과연 긍정적인가? [새창] 2005-10-01 09:51:10 5 삭제
    저도 8.31 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정작 그 내용이 없네요.

    논지를 흐리는 어떤 사람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언론 플레이에 속지 맙시다. 증거 없는 주장은 믿을 게 못 되죠.)
    3460 미인들의 미녀대회..사회자 죽네..ㅎㅎ [새창] 2005-10-01 09:45:12 1 삭제
    허허 처음 볼 때만 하더라도 진짜 미녀대회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게임 화면...
    스턴트맨이 없어서 게임화면 나오는 줄 알았다 OTL
    3459 사람잡는 조개.. [새창] 2005-10-01 09:43:14 0 삭제
    엑박에 네이버 소년
    보이는 건 짤방 뿐...

    조개 글 보고 이거 낚시글 아니야?(사진이 없어서)
    짤방 보고 조개랑 김태희... 응?
    진짜 낚시글인가...
    3458 사람잡는 조개.. [새창] 2005-10-01 09:43:14 1 삭제
    엑박에 네이버 소년
    보이는 건 짤방 뿐...

    조개 글 보고 이거 낚시글 아니야?(사진이 없어서)
    짤방 보고 조개랑 김태희... 응?
    진짜 낚시글인가...
    3457 전동기구땀시 웬 망신 ㅋㅋ [새창] 2005-09-30 15:44:23 0 삭제
    문은 냅두고 어디로 들어오는거징?
    3456 드래곤볼을 다모은 거다 [새창] 2005-09-30 15:36:14 0 삭제
    목에 의자 쓴 애... 머한거지?
    순간 옛날 감옥에 있을 때 쓰는 칼인 줄 알았당.
    3455 [납량특집] 친구가 겪은 일 [새창] 2005-09-30 11:42:03 0 삭제
    저는 예전에 MT 가서 분신사바할 때 (처음 시작할 때는 아예 안 되더군요. 잘 되는 사람이랑 하니까 조금씩조금씩 되더군요. 그 사람이 일부러 하는지는 몰라도)
    저 멀리서 아기동자가 못 오는 것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분신사바가 잘 안 되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옆 방으로 가서 다시 분신사바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잘 되더군요. 친구가 저한테 귀신이 있냐고 하니까 있대요. 그리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분신사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잘 준비를 하는데 옆방에서 분신사바했다고 하면서 저한테 귀신이 있대요.
    천년 묵은 B급 귀신이래요. (방 옮겨서 할 때는 없었던 친구입니다.)

    영감소녀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귀신이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제 안에 귀신이 있다는 게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근데 천년 묵어서 왠만한 귀신은 가까이 못 온대요 ㅋㅋ)

    지금까지 말한 건 실화임.

    예지몽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걸 자주 꿉니다.
    그리고 예전에 속리산 계곡에 놀러갔을 때 저 아래에서 아이가 빠져죽는 모습을 눈 앞에 아른거렸는데 그 다음에 뉴스에 진짜로 아이가 빠져죽었다는 소리 듣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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