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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와씬난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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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씬난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화장실에서 아주머니들 멘붕썰 [새창] 2015-08-29 23:39:31 29 삭제
    지하철 썰 보다가 생각난건데 만원 전철에서 손잡이잡고 서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신 할머니가 자꾸 저한테 기대시는거에요. 자리가 좁으신가 해서 옆으로 살짝 비켰더니 아예 무게를 저한테 싣고 기대려 하시더군요. 출근길에 가뜩이나 몸 무거운데 할머니 본인 체중까지 견디라는 건가..ㅡㅡ 인간 기둥이 된 기분이었어요. 아예 몸을 빼버리니 얼마나 체중을 실으셨던지 기우뚱하고 넘어지려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원.
    359 VDL컬러인텔 추천드려요!! 본인에게 맞는 컬러 알 수 있습니다. [새창] 2015-08-28 22:22:45 0 삭제
    찾아보니 무료라네요
    358 저를 멘붕에 빠지게 만든 미용실 실장.... [새창] 2015-08-14 23:21:31 0 삭제
    잘라놓은거 자체가 엉망이네요. 인턴도 저것보단 잘하겠어요. 기초도 없는 사람이 막 자른 모양새.
    357 세모자 아들 성폭행 진술하면서 스마일 ;;;;; 진심 핵소름이네요... [새창] 2015-07-26 05:35:23 2 삭제
    말투나 논조가 주작같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진짜면 어쩌지? 만약 진짜라면 믿어줘야 일이 해결되던가 할텐데' 라고 문득 생각했었어요. 주작이 맞았네요..
    356 [완젼스압] 시간많으실때 보셔요 2편 존좋&인생템 피부화장제품 [새창] 2015-07-25 20:27:31 15 삭제

    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물중독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으로 물을 생각보다 더 많이 마셔라, 피부가 좋아진다라고 일반화하여 주장하시는 것은 위험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하루에 9리터를 마시면 삼투압 작용으로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55 아이유 - 까만 Sunglass 우웅~ [새창] 2015-07-18 03:13:55 0 삭제
    홈파티 오유에서 본 적 있어요! 들어본 이름이라 했더니 그분 맞네요 ㅋㅋㅋ
    354 곰에게 희생당한 러시아 ㅊㅈ [새창] 2015-07-16 06:48:41 0 삭제
    엄마 심정도 상상이 안가고.. 딸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 이제는 아프지 않다는말..
    353 상해에서 먹은 음식들! [새창] 2015-07-10 04:26:47 1 삭제
    징장로우스는 간장이 아니고 말 그대로 경장(징장)에 볶은거에요. 베이징카오야 찍어먹던 그 소스가 경장입니당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4:18:13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어제 망원시장 다녀왔어요. [새창] 2015-06-25 21:38:36 0 삭제
    망원시장은 시장 한가운데 골목밖에 있는 칼국수집이 대박이죠 ㅠㅠ 2천원에 산더미만큼 주시는데 심지어 맛있음..!
    350 [BGM] 11살 엄마 지숙이 근황.jpg [새창] 2015-06-16 04:27:57 58 삭제
    저도 어릴때 불쌍하게 지내서 그런지 그런 걱정부터 되네요. 지금은 사람들 관심이 따뜻하겠지만 어느순간 다들 잊어갈때 저 아이가 쓸쓸함을 느낄까봐 조금 걱정이 돼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5:20:02 4 삭제
    1 처음엔 둘째딸이 출산직후에 첫째딸 새끼들까지 데려와서 자기새끼마냥 돌보고 있길래 첫째딸 출산박스에 새끼들을 돌려주었더니, 둘째딸이 새끼 뺏어간다고 난리가 났어요. 덕분에 애들을 전부 합사하고 둘이 공동으로 돌보는 형태가 되었다가, 유난떠는 둘째딸이 짜증났던지 너 혼자 다해봐라 하며 손을 놓은 것 같습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3:42:54 0 삭제
    1 첫째딸 타임은 삼일에 한번 올까말까했습니다. 덕분에 젖병을 든 제가 더 고생했습니다.(쥬륵)
    당시 5일텀으로 아가들이 세상빛을 본지라 여섯째~부터는 덩치차이가 심하게 나서 젖을 못무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둘째딸은 초산에 요령도 없어 화장실 가는 시간빼곤 24시간을 새끼옆을 지켰습니다..밥도 제가 때마다 배달해드림...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3:39:06 0 삭제
    1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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