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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3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06 13:13:39	33	삭제
		근데. . 딸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옷 만 입는 경향이 있어요. 제조카는 약 18개월부터 그랬고 지금은 26개월인데요. 이 더운날 털부츠에 털 모자ㅋㅋ 예쁜옷 직구로 겁나 많이 사다 날랐는데. . 입는 꼴을 못 봐요. .
	552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2 22:37:48	55	삭제
		근데 꼭 연락해야하는건가요? 만나서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가하고 쉬고 있을때도 연락 안할수있죠. 개인시간이니깐요. 우리 가족들한테도 그렇게 자주 연락 안 하잖아요. 하물면 가족도 아닌,어찌보면 남인 사람에게 의무적으로 연락 바라는건 무리다 싶어요. 정말 연락 문제는 성향이지 사랑의 척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행스럽게도 저랑 남친은 같은 성향이라 십년넘게 잘 만나고 있어요.
	551	일회용렌즈가 싼곳을 알아왔어오!!!!!!!! [새창]	2017-05-31 15:04:28	0	삭제
		지방 사시는 분들은 배대지에서 무배 행사할때 라쿠텐에서 사셔욤. 저는 아큐브 트루아이 원데이 30개짜리 6팩 103,000원 정도 주고샀어요. 여기서 사는것보다 약 3만원정도 더 저렴하고 넉넉잡아 이주면 옵니다ㅎ
	550	대구 또 시작했네요.... [새창]	2017-05-30 09:31:39	2	삭제
		큰일이여요 저는 고산지대에서 자라서 안그래도 더욱에 약한데. .내년에는 대구로 시집가요ㅜ 여름에는 대구에서 데이트도 안했는데ㅠ 이제는 거기서 살아야한다니ㅠㅠ흑흑
	549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셨던 데이트룩♥ (with.울엄니) [새창]	2017-05-29 21:29:07	0	삭제
		진짜 저렴하고 질좋고 예쁜 옷 고르는 분들보면 부러워요ㅡㅠ 저는 비싸더라도 직원이 추천해주는거 입어요ㅠ 그럼 적어도 이상하지는 않더라구요.
	548	마루,찡찡이,토리 달님과 동물들 그리고 누리... [새창]	2017-05-22 10:12:45	1	삭제
		사진이 아름다워서 눈물나요.
	547	남자친구가 질투하기 시작했다 .. [새창]	2017-05-13 08:48:58	18	삭제
		맞아요.ㅋㅋㅋ 제 남친도요 ㅎㅎ 그래서 어제 오늘은 티 안내고 있어요. 꽃노래도 한두번 들어야 좋지 반복되면 진짜로 기분 상해 할 것 같아서요ㅠㅠ
	546	홍대 프리허그 보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새창]	2017-05-07 07:43:59	35	삭제
		저는 사실 지난번 대선때는 문후보님이 당선돼도 걱정스러웠고, 차라리 안 된것이 잘된거 아닐까 이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후보님을 든든하게 받쳐줄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욥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13:25	7	삭제
		그래서 찍으면서 허억 이러다 넘어가는거 아니여? 했거든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10:49	11	삭제
		수원에 관외투표했는데 여백 없었어요.
	543	요즘 핫하다는 서울성수동 할머니의 *** 아쉬웠던 저녁식사 긴후기 [새창]	2017-05-04 17:54:25	2	삭제
		할머니표 가정식은 건더기 듬뿍 미원 맛인데 저기는 뭔가 아리송송하네여ㅋㅋ
	542	의외로 촌에서 1번찍기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새창]	2017-05-04 14:29:09	15	삭제
		오오 이거 진짜 좋은 생각인데요. 요즘 쌀값 진짜 개 사료만도 못한던디요.
	541	이거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새창]	2017-04-26 16:50:39	10	삭제
		저도 스팸 싫어해요. 스팸뿐만 아니라 가공햄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못 먹고요, 스팸류는 거기에다 짜기까지해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5:08:02	10	삭제
		요즘 드는 생각이 문재인 후보님을 대통령 삼으려는게 욕심같고 죄같아요.
	539	24개월 여아 어린이날 선물 무엇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7-04-24 17:15:25	0	삭제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캐리어가 가장 실용적이고 소품이랑 리빙 박스까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새언니는 아니고 친언니여요 ㅎㅎ 저는 이모 ㅎㅎ 미혼 이모 ㅋㅋ 지갑 호구라는 미혼이모요 ㅋㅋㅋ 울언니도 어지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좀 조심스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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