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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정세균 의장 대선전 개헌 사실상 반대 국민 의견이 우선 [새창]	2016-12-28 13:33:13	4	삭제
		진짜, 무진장 그 촌에서 이런분이 나오셨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멋지십니다.
	432	나이가 들수록 맛있어지는 음식들 [새창]	2016-12-28 12:21:50	0	삭제
		해바뀌면 29살인데ㅠㅠ아직도 저런음식 잘 못 먹어요. 회랑 감자탕은 잘 먹고요. 제가 나이들었구나 느끼는게 가지랑 버섯이랑 콩이 맛있다고 느낄때요. 애기때는 전혀안먹었거든요,9
	430	우주여신급 18500원 어치 닭강정 [새창]	2016-12-27 22:31:10	9	삭제
		저도!!! 저도!!! 저도!!!! 완전 대박 낚여서 먹었어요!!! 딱 거기요!! 저거 반통사고 9800원 나와서 움찍했고, 한입먹어보니 차갑더라구요. 진짜 욕 나올뻔했어요. 차갑게 식어서 닭비린내는 나고 그 돈이면 우리 조카들내복 한벌 사줄걸 하면서 속상했어요.
	429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7 00:19:35	1	삭제
		아흥ㅎㅎ고맙습니당 저도 예쁘게 하고 다닐게요. 익숙해지면 발라보고픈 제품이 많더라구요ㅎㅎ 언젠가는 저도 블러셔 발색샷올리는 날이 오겠져ㅋㅋ
	428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7 00:18:01	0	삭제
		확실히 블러셔 하니깐 생기 있어 보이더라구요. 홍조랑은 다른 느낌이었어요!
	427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7 00:17:27	1	삭제
		오홍 고구마되기 어렵다는 말 들으니깐 안심 됩니다! 그리고 칭찬 받아서 기뻐요!!
	426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7 00:16:52	0	삭제
		전 일단 연하게 발색되게 하려구요ㅠ 고구마 될까봐요. 저도 데일로 바르다보면 실력이 늘겠져ㅋㅋ
	425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7 00:15:55	0	삭제
		ㅎㅎ저도 다이소 브러쉬로 열심히 예쁘게 바르고 다닐게요.
	424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6 23:50:09	0	삭제
		ㅠㅠ불타는 고구마되지 않게 지저분하고 더러워보이지 않게 잘 쓸게욤. 미샤 파우더 공용기ㅎㅎ꿀정보군요. 고맙습니다!!! 굳밤입니다!!
	423	충동적은고 나스 섹스어필을 샀어요ㅡ. [새창]	2016-12-26 23:32:20	0	삭제
		립이랑 파데 사만원 오만원은 안아까운데 평소 안 쓰던 화장품 사니깐 못 쓰고 버릴까봐 매우 아깝네요ㅠ
	422	(혐주의, 옹골짐 주의) 남자의 셀프 압출 후기 [새창]	2016-12-25 14:38:59	1	삭제
		크윽 셀프 압축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해요! 저는 그냥 병원가거든요 ㅋㅋ 자신이 음슴
	421	9차 집회 돌아댕기면서 느낀 특이점과 단상들 [새창]	2016-12-25 14:29:22	22	삭제
		대단하시네요. 올리클어라니, 저는 4회정도 참석했네요. 1번 상황 굉장히 미심쩍은 상황이긴 하군요. 그런데, 아이들한테 먹을 거 나눠 주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싫어하세요. 다만, 그걸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 그걸 주시는 분의 선의와 성의를 생각해서 거절하지 못 할 뿐이지요. 더 솔직히 말하면 곤란해요. 좋은 일 하시는 분께 초치는 말 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8:30:33	1	삭제
		ㅎㅎ 전 오늘 근무로 못 갔는데, 가신 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셔요. 그런데 저는 제가 크리스마스에 의미를 안 둬서 그런지, 기독교쪽 말고 다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여기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한테 서운하다고 하는데 나는, 신자도 아니고 저랑 아무 상관도 없는 날인데.. 그냥 석가탄신일이랑 같은 의민데,... 여하튼! 그림체 참 예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19	서울에서 개 키울 집 찾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6-12-24 12:31:22	47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전세입자가 동물 키웠으면 고려도 해보지 않고 패스해요. 저 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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