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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코몽벽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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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몽벽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피부과 화장품 '제로이드' 어떤가요? [새창] 2017-01-15 19:26:19 0 삭제
    저는 티존 라인만 과하게 기름 돌고 나머지는 죄다 건조한 피부여요.
    제로이드 로션 바르고 자극이 온적은 없으나 딱히 엄청 좋다 이런것은 없었어요.
    아 윗분 말씀대로 이것만 바르면 좀 건조해요.
    그래서 저는 약국에서 글리세린 사서 혼합해서 쓰는데 무난무난했어요.
    저는 화장품에 크게 바라는게 없어서 이 정도면 괜찮다 생각하고 사용했어요.
    447 더 라이트 컵 개봉기~ <브금> [새창] 2017-01-13 15:14:14 0 삭제
    32
    446 권리당원 선언문 서명 마감 관련 트윗펌 (48시간동안 만오백여명 서명) [새창] 2017-01-12 20:32:41 4 삭제
    ㅎㅎ저도 서명했어요. 배후는 우리 아니겠습니까ㅋㅋ
    443 커플분들은 어떻게 고백해서 사귀시게 된거에요? [새창] 2017-01-10 22:28:58 1 삭제
    썸 비슷한거 타다가
    제가 문자로 "유혹하면 넘어올래?" 했더니 "이미 넘어갔는데?" 라고 답장 와서 사겼어요.
    지금 생각하면 고3인데 발랑 까져가지고 ㅋㅋ
    벌써 올해 11년째 사귀고 있어요 ㅋㅋ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2:26:24 8 삭제
    저같은 경우는 그냥 친구인줄 알았던 친구가 무턱대고 좋아한다고 하면 싫을 것같아요. 좀 징그러울것 같아요.
    그런데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말랑말랑한 분위기.
    고백보다는 은근슬쩍 호감 표시하면서
    말랑말랑한 분위기를 형성하면 저는 그 사람을 새삼스럽게 보고, 없던 호감도 생길것같아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1:08:49 97 삭제
    저는 여친분 입장이 충분히 이해돼요.
    지금 해 넘겨서 올해 11년째 사귀는 남자가 있어요.
    사귀기 전부터 저는 결혼은 싫다,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라는 말을 수시로했어요.
    그런데 사귄지 한8년쯤부터 결혼하자고 말하더군요. 제가 결혼하기 싫다는 것에 대해 침묵하던것은 동의가 아니라 분쟁이 싫어서 부정하지 않던 것이라고 하던군요. 그 전까지는 한번도 싸우거나 헤어진적이 없던 저희가 이 문제로 1년반을 다퉜고 그 기간동안 2번을 헤어졌어요. 결혼, 아이 문제로 정말 많이 다퉜어요. 그리고 지금은 결혼하기로 했구요. 그래도 결혼 시기는 늦추고 싶어요.
    저도 정말 할수만있다면 이 남자와 평생 연애하고 싶어요. 그 만큼 이 남자를 사랑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아이를 원치 않는 이유는 너무나도 고단해보여요. 동화속 세상처럼 마냥행복해 보이지는 않아요. 결혼생활, 아이가 있는 삶, . 정말 엄청난 희생과 인내가 따르더군요. 과연 저 희생을 감내하면서까지 살아가야하는걸까? 싶어요. 저는 결혼한 언니가 2명입니다. 내밀한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옆에서 관찰이 가능해요. 두언니네 가정은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아요. 오히려 괜찮게 사는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희생하는 모습 보면서, 조카들의 사랑스러움과는 별개로 너무나도 힘들어 보여요.
    교사라고 하셨는데 제 언니도 임용붙은 고등학교 수능과목 교사고 호봉도 글쓴이 님보다 높아요. 글쓴님보다 나이도 많고, 여자고, 한번에 붙었으니 호봉 높겠죠? 그렇다면 . . 가정을 이루고 사시기에 그렇게 안정적인 소득은 아니여요, 제가 볼땐. 노후에 받을 연금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할말없지만요.

    왜 4년후냐고요? 결혼을 생각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본인이 생각한 인생계획이 있겠죠. 저만 해도 남미여행가려고 돈 모으는 중이었는데 결혼으로 인해 사라진 꿈이 되었어요.
    그 4년간 여친분도 인생의 계획이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제 남친이 절 설득한것은
    그렇게도 제가 결혼과 아이는 싫다고 했음에도 절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면서도 동시에 절 설득했어요.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책임, 의무, 권리를 갖고 싶다고요. 결국은 제가 설득당한거죠.

    지금도 결혼하기로 약속은 하였으나 여전히 결혼과 아이에 대한 압박감, 불안감은 여전하며 결혼으로 인해 내가 놓친걸로 화가 날 때가 있어요. 남친도 그걸 알고있고, 미안해하고있고요.
    이렇게 길게 글을 적은 이유는 여친분이 저와 같을지는 미지수지만 저는 그랬어요.
    핸드폰으로 쓰는 것이라 의미전달이 얼만큼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생각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글남깁니다.
    440 여러분~! 해피뉴이어~복많이받으세욧!!+새해맞이 파데영업글!?기초도,,! [새창] 2017-01-01 14:20:23 0 삭제
    우앙 고맙습니당ㅎㅎ
    수분부족지성이라 그런지 더블웨어 파데쓰면
    피부가 건조해보이더라구욤
    글서 촉촉한 파데 사야겠네 하던차에!!!

    테스트 받아보고 구매할게여ㅋㅋ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6:21:44 5 삭제
    예쁜긴한데 집안이 너절너절할 것같네욤
    438 샘플이 이리 귀여워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30 17:21:29 0 삭제
    귀엽네요ㅡㅠㅠ 열일하는 미샤군요.
    437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2016-12-30 00:20:20 94 삭제
    제가 지금 아동양육시설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의 환경에서 자라는 것보다 시설이 나아요.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고, 개중에는 정서적으로도 훨씬 더 안정적인 아동이 있을테고요.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 수있도록해주세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2:23:23 1 삭제
    아항 가루방지 기능있군요ㅎㅎ
    버릴까말까 고민했거든요!!
    고맙습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1:36:33 1 삭제
    예쁨이 넘처흘러요!!

    궁금한게하나있는데요.
    화장품 안에 필름지 있잖아욤. 블러셔같은 화장품에요.
    그거 제거해야하나요? 아니면 내장돈 채로 사용해야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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