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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응가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새창]	2017-02-05 21:45:15	1	삭제
		어웅 여드름이랑 질염 때문에 항생제 달고 사는데 그게 유해균을 증식 시키나 봅니다ㅠ
	477	짭로르 에뛰드 더페이스샵 비교 (개인적 관점 주위) [새창]	2017-02-05 20:58:29	0	삭제
		저도 이번에 이거 샀어요ㅎㅎ 제발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476	장미수 세수!! [새창]	2017-02-04 20:07:01	1	삭제
		헐 나중에 장미꽃잎 뿌리고 목욕하려 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군요... 그럼, 이런 장미들 방에다 건조 시키는 것도 호흡기에 안 좋은 걸까요?
	475	스님비누 풀렸어요! [새창]	2017-02-04 20:03:33	0	삭제
		저도 드디어 성공했어요!! 늘늘! 실패했는데 성공했어요!
	474	질문글] 블러셔 여기다 하는게 맞는지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04 19:57:26	0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캡쳐했어요!! 이런류로 화장품 다시금 알아볼게요!!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입춘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473	질문글] 블러셔 여기다 하는게 맞는지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04 19:22:32	0	삭제
		얼굴 사진 올린김에 질문 더 해봐도 될까요? 혹시 사진만 보고도 어떤 화장이 잘 어울린다 , 그런거 알 수있을까요? 어떤 류의 화자을 하면 좋을지 그런거요. 제가 평소에는 피부화장, 립만 하고 최근들어 블러셔 추가 한거라서요. 눈은 주기적으로 브로우바 가고, 아이란이는 문신했어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기는 하는데 활용이 잘 안되고 있어요. 이상한지, 안 이상한지도 모르겠고요.
	472	질문글] 블러셔 여기다 하는게 맞는지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04 19:15:22	0	삭제
		이 그림 보고 연습 더 해볼게요ᅟᅲ 댓글 고맙습니다.
	469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1 12:25:15	0	삭제
		로봇 청소기 많이 추천하시는데 아가들이 너무 어리군요. 그럼 매트 까셨을텐데, 그럼 불편하실겁니다. 그리고 로봇 청소기에 애들 머리카락 빨려들어가는 사고도 종종있대요. 그래서 저는 무선 청소기를 추천합니다!!!!
	468	아기한테 인스턴트제품 먹이는게 그렇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7-01-28 22:20:01	9	삭제
		병원에서 잘 안 먹는 애들은 애기들이 좋아하는 거라면, 잘 먹는 거라면 뭐든 먹이라고 하더군요. 몸에 좋고, 건강한 음식 먹으면 좋죠. 근데 안 먹으니깐 별수있나요. 몸에 좋지는 않을지언정 애가 잘 먹는다데. . 그렇게 먹다보면 먹성도 좋아져서 나중에는 잘 먹더군요.
	467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2:14:57	84	삭제
		그쳐 저는 개인적으로 미혼인데 명절에 집 가는것도 스트레스라서 자진해서 근무해요. 근데 결혼해서 시댁이라니. . .
	466	술 맛있게 먹고 잘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1-27 14:19:17	3	삭제
		ㅎㅎ잘보고 갑니다. 저는 이상하게 혼술이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맥주가 있는데 혼자 마시면 꿀떡꿀떡 잘넘어가요. 근데 이상하게 남친몬이랑 마시면 좋아하는 술이든 그냥 마시는 술이든 써요. 반캔도 못 마셔요ㅡㅜㅜ슬퓌요ㅠㅠ 맛있는 술, 잘마실게욤 새해복많이 받으세욤
	465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2017-01-27 13:46:25	18	삭제
		아닌데요. . . 당일자르는것이 오히려 날카로워서 더 위험해요. 저는 최소 3일전에 자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물른 베스트는 손가락 콘돔 쓰는게 좋지만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0:02:41	34	삭제
		그리고요, 11년째쯤 되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언질이 없어도 꽃한송이는 사옵니다ㅋㅋㅋ 평소에 운동화, 패딩, 백팩 들고 만나다 가끔 코트 구두 화장 비싼가방 들고 나타나도 국밥먹을까? 할때는 화내지 마시고 오늘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 먹자고 말씀 하신 다음에 식당도 여기 가는게 좋을듯 하면서 나 여기로 이끄렴 하면 처음가는곳도 척척 델다주죠. 걍 그런갑다하고 만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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