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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영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방문 : 2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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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진전한 감동 여당 국회부의원장도 동참... [새창] 2016-02-26 02:53:06 1 삭제
    그 순간만큼은 진정한 동료애가발휘됐다고 생각해요 .

    은수미의원도 이야기하셨죠

    정당이 다르기 이전에 같은 동료 의원이라고...
    533 청문회 스타 노무현, 필리 스타 은수미 [새창] 2016-02-26 02:49:06 1 삭제
    저는 김광진 의원님이 가장 노대통령님과 겹치는 느낌이네요.

    초선의원인점과 패기있게 스타트를 끊으시면서 국민들에게 필리버스터에 대한 관심을 확 끌어주셨죠
    532 김경협 의원 말씀을 느리게 하니까 채팅창에서 ㅎㅎ [새창] 2016-02-26 02:46:55 0 삭제
    새벽 라디오 DJ..느낌이에요...
    531 와... 김경협의원님... [새창] 2016-02-26 02:42:11 0 삭제
    귀르가즘 죽겠습니다 ㅠㅠ 저렇게 저음의 묵직한 목소리가.. 심장에 쿵쿵 ㅠㅠ

    사실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구였는지 관심도 없던 부끄러운 저지만.. 부천 소속이라는 말에 정신이 뙇...

    이왕 이렇게 된김에 김상희 의원님도 참여했으면.. ㅠㅠ

    필리버스터 진짜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한분한분씩 다 알게되고..
    530 정의화 요정?? [새창] 2016-02-26 02:39: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원래는 안하려고 그랬는데.. 마담께서 책상치면서 빨리 하라고 빼액하시니까..

    에이씨바! 그래 한번 x돼바!! 이러면서 직권상정한거란거죠? ㅋㅋㅋㅋ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1:36:08 1 삭제
    제가 필력이 딸려서 표현하지 못했던것을 조리있게 적어주셨네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1:27:53 2 삭제
    그건 제가 단거 맞구요

    다른분이 비유 틀렸다고 지적하신 부분에대해서는 할말 없으신지?
    527 택시기사 관련 글이 왜 베스트 글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02-26 01:20:43 6 삭제
    아니 애초에 기사가 시비조로 이야기를 안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 헤프닝을 왜자꾸 정치문제를 들먹이고 수입학력으로 말이 심했다고 10선비질 하시는지 모르겠네;;;

    제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세요 좀;; 손가락을 보지 마시고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1:19:09 3 삭제
    비유가 틀려도 한참 틀리게 하셨다고 분명 대댓글 달린걸로 기억하는데...
    525 택시기사 글이 베오베 간게 잘못이라구요? [새창] 2016-02-26 01:11:50 1/5 삭제
    논점 흐리시는 분 한분이 자꾸 말꼬리 잡고 늘어지시는분 한분 찝어서 이야기한건데요? 제가 언제 오유 수준 낮아졌느니 그런식으로 싸잡아서 비판한댓글이 있나요?

    헬조선이란 단어가 기득권이 행하는 부당한 권력행사에대해서 이야기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틀린건가요? 그ㅣ거랑 어떻게 오유수준 운운하면서 싸잡아 비난하는게 똑같은게 되는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자꾸 논점흐리시면서 이건 아니다라고 부득불 우기시는 분들이랑 본인얼굴에 계속 침뱉는 분들한테 제가 말한 10선비는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되네요..
    524 어제 베오베 간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2-25 22:38:14 0 삭제
    댓글을 달았다가 새로 글을 파는게 나을거 같아서 새로 글을 팝니다.
    523 택시기사 글이 베오베 간게 잘못이라구요? [새창] 2016-02-25 22:21:00 1/5 삭제
    제발 부탁이니까 싸잡아서 욕하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도 달게받겠습니다. 제 의견에 반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구요,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분은 제 한에서 최대한 반박을 하고 제가 놓치거나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찬성하면서ㄱ 제 의견과 가치관을 개선할 생각이 항상 있습니다.

    제가 보기 싫은 것들은 이런 의견나올때마다 뒤에 숨어서 오유가 별로네 오유가 수준이 떨어졌네 오유 수준 보여주는 글이네 하면서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욕하는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522 택시기사 글이 베오베 간게 잘못이라구요? [새창] 2016-02-25 22:14:39 2/4 삭제
    첫 베오베가 콜로세움글이라 많이 당황스럽네요.

    지금 이런 사소한 문제보다는 더 중요하고 큰 국가적 문제가 베오베에 많이 등록되니 제 글은 자연스럽게 묻히겠죠

    하루종일 일 보고 집에 왔는데 댓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다른 분들 댓글을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신 원글 작성자의 학력 수입 문제 지적에대해서 너무 과하고 심했다고 한부분에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표현이 잘못됐는걸 원글 작성자분도 느끼시기에 글을 지우셨겠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 없구요.

    저는 그보다 더 앞선 상대 기사가 말을 예의없게 했고 박근혜 대신 문재인이 나와도 욕을 했을거냐고 말도 안돼는 논점 흐리기를 시도하는분에게 상대가 처음에 무례하게 이야기 했기때문에 똑같이 받아쳐줘도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려고 글을 쓴겁니다.
    뭔가 심하게 오해를 하시는거 같네요.
    521 정의화 “테러방지법 걱정말라, 국정원장 약속 받았다” [새창] 2016-02-25 03:06:39 0 삭제
    손가락을 걸으셨다니

    이번엔 국민들이 손가락을 내밀어 줄 차례겠네요

    가운데손가락으로
    520 택시기사 글이 베오베 간게 잘못이라구요? [새창] 2016-02-25 03:05:03 2 삭제
    욕설은 자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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