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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뜯고싶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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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뜯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파퀴아오 "동성커플, 동물보다도 못하다" [새창] 2016-02-22 14:15:22 3 삭제
    속으로 혐오할 수는 있죠. 생리적 불쾌감은 어쩔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걸 표출하는 순간 문제가 되는 겁니다.ㄱ 동성애 혐오발언을 표현의 자유로 보려면, 흑인 혐오발언도 인정해야 될 걸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3:22:19 0 삭제
    전 한국식 나이 유지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게 호칭문화 때문이에요. 생일 지나면 언니가 친구가 되고? 복잡하죠. 그렇다고 나이제도 때문에 호칭문화까지 갈아치울 수는 없잖아요. 나이 엇비슷한 대학 동기를 누구누구씨라고 부른다니 이건 너무 어색하고 상상도 안 되네요. 빠른년생 제도를 없애고 한국 나이 제도를 유지하는 게 차라리...
    901 입생틴트에는 플럼핑 성분 없죠?? [새창] 2016-02-14 01:06:42 0 삭제
    아 조금 있나요...ㅠㅠ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ㅠ
    900 19) 열도에서 유행중인 속옷 (후방주의) [새창] 2016-02-11 13:45:19 0 삭제
    저는 저걸 왜 치하야에게 입히고 싶을까요...
    899 오유만 보면 문재인 확정이고 더민당 여당되고 행복의 나라 깨가 쏟아져요? [새창] 2016-02-11 13:18:55 1 삭제
    오유에서 더민주가 이길듯한 글만 보다가 설 때 저희 아버지가 '문재인이 진작에 사퇴했어야 일이 이렇게 안 됐다. 대선때도 안철수가 나갔으면 이겼다' 이러시니 기운이 쫙 빠지네요.
    투표는 하러 갈 겁니다. 하지만 기대는 안 하는 쪽이 맘이 덜 상하겠죠...
    898 한복 60벌 가진자의 한복맞춤팁 [새창] 2016-02-10 23:06:56 0 삭제
    한복 정말 예쁘죠! 옆나라처럼 전통의상을 입을 기회가 많으면 좋으련만 명절은 커녕 돌잔치나 결혼식 아니고선 한복 입는 걸 볼 기회가 없네요 ㅠㅠ 저도 자주 입고 싶은데 값이 비싸기도 하고, 어깨가 넓고 목이 짧은 편이라 한복이 어울리지 않는 체형이기도 해서 초등학교 때 이후로 입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26:18 7 삭제
    뒤늦게 찾아보니 그 분 첫 글 제목은 '자타칭 야매 메이크업 아티스트'란 명칭이 붙어있었는데 두번째 글은 '자타칭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저는 두번째 글 먼저 봐서 '타칭'이 붙어있으니 아 이분 프로 메이크업아티스트구나 착각하고 글을 읽었는데 그게 아닌 걸 뒤늦게 알았네요.
    896 여름쿨에게 어울리는 입생로랑 틴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2-03 21:08:18 0 삭제
    진한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라 정말 15호가 좋은 것 같아요! 그걸로 결정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895 여름쿨에게 어울리는 입생로랑 틴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2-03 21:07:28 0 삭제
    15호 추천이 많네용 색도 예쁘고 친구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894 여름쿨에게 어울리는 입생로랑 틴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2-03 21:06:43 0 삭제
    그렇군요.. 앞으로 친구선물은 전지현씨 메이크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893 여름쿨에게 어울리는 입생로랑 틴트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2-03 17:38:17 0 삭제
    찾아봤는데 다 이뻐요! 친구가 피부가 하얘서 여리여리한 것도 잘 어울리고 쨍한 것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892 아, 안녕하세요. 뷰게 눈팅족인데 우선 질문글이니 [새창] 2016-02-03 17:07:23 4 삭제
    더페이스샵 젤펜슬 초코라떼는 어떠세요? 갈색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펜슬치고는 잘 안 번지는 편이에요. 삐아도 펜슬로는 유명한데 여긴 오프라인 매장이 없으니 접근성이...
    891 궁금)틴트를바르면 입술색이 검어진다? [새창] 2016-02-03 17:04:53 1 삭제
    바르기 전과 대비가 되어서 그렇거나 아니면 어 음... 슬픈 얘기지만 나이먹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입술색은 혈관의 색이 비치는 거라던데 틴트 발랐다고 혈관 색이 변하진 않을 것 같아요.
    890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2-02 21:13:12 1 삭제
    자취할 때 한달에 식비로 15 쓰던 제 친구는 대체 어떻게 생활한 거죠...ㄷㄷ 물론 삼시세끼 집에서 해결하고 밑반찬은 어머님이 보내주셨지만 국은 자기가 끓여먹고 쌀도 자기가 사먹던데... 저는 자취를 안해봐서 몰랐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얘는 진짜 열심히 쪼개서 살아갔네요... 얘가 나한테 왜 늘 간식을 빌붙었는지 갑자기 이해가 됩니다.
    889 카페 단골 손님 한팀이 있음ㅠㅠ.txt [새창] 2016-01-28 17:11:01 0 삭제
    아예 나눠달라고 요구하는 손님도 계세요. 심지어 3인1잔... 그래놓고 홀에 비치해둔 물 부어서 드심.... 설거지는 늘고 돈은 한잔값에 자리는 차지하지 시끄럽지...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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