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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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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5	진중권vs탈북자 정성산.jpg [새창]	2014-08-09 20:10:53	2	삭제
		북한에서 많이 맞아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찬 조무래기 모습이 보입니다. 죽을걸 각오하고 살기위해 남한으로 왔는데 하나원에서 교육을 받아보니 고문만 없었을뿐 북한의 위협과 비슷하다보니 지례 겁먹은거죠. 여기서마저 쫏겨나면 갈곳이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고저 정부의 눈치를보고 그 입맛에 맞게 알아서 기는 전형적인 나약한 인간모습입니다. 이런모습을 우리는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이 사람은 북한 공산당과 현재 남한정부를 동일하게 보고 있는거죠. 북에서 남으로 온건 몸 뿐이고, 마음은 여전히 공산국가에 살고 있네요.
	5944	박영선측 말이 사실이면 경찰,의경이 개x세x짓을 한거네? [새창]	2014-08-09 09:02:00	0	삭제
		제대로 감금이네
	5942	7년차간호사인데 울면서 퇴근했어요.. [새창]	2014-08-08 10:12:31	0	삭제
		힘내요 나이팅게일!
	5941	22살먹은 울딸 애인없는내딸에게.. [새창]	2014-08-08 10:08:50	0	삭제
		할 수 있는게~~~~
	5940	[익명]전자발찌 끊으면 [새창]	2014-08-08 10:06:14	0	삭제
		닐 카프리 불쌍!
	5939	어휴 창피해라 [새창]	2014-08-08 10:01:58	23	삭제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미국의 젊은이가 거의 2백만 가까이 한국으로 와서 피를 흘리고, 그중 5만여명이 전사했는데 오늘날 한국은 민주주의를 철저히 배신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을 잡아 가두는것이 마치 1950년 김일성이처럼 하는데 이걸 반 백년넘게 지켜본 미국인이 빡치지 않겠어? 우리는 새누리 모리배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짓밟는지 참전 미군 전우회에 널리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음
	5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9:57:00	216	삭제
		부럽다 중궈! 한국같으면 죄다 종북좌빨로 몰고가서 정리해고 시키고 새로 뽑았을걸?
	5937	[단독] '숙소 무단 이탈' 김원중, 여성들과 밤샘파티-대리운전 현장 포 [새창]	2014-08-08 09:55:44	179	삭제
		난 첨부터 이자식 싫었어! 뭐...꼭 질투때문인거 같아서 입닫고 가만있었지만, 아무리봐도 연아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5936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일 행적' 보도에 발끈, [환영한다!] [새창]	2014-08-08 09:46:40	64	삭제
		NLL대화록 공개때 국민의 알권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던 것들이 7시간 공개는 국가안보? 앞 뒤 맥락을 살펴보니.....대통령은 책임자가 아니라고 우기던 이유가 그 7시간때문이었구나.
	5935	“세월호 단식, 제대로면 벌써 실려갔어야”안홍준 의원! 죽으라는 소리냐? [새창]	2014-08-08 09:07:35	1	삭제
		상식적으로 이런 발언,행동하는 사람들은 싸이코패스 취급받으며 엄청난 사회적비판을 받는게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언론장악,사실조작이후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눈에 뭐가 씌웠습니다. 도덕재무장이 진정으로 필요할 때입니다. 경제가 아무리 중요해도, 대통령은 국가의 국민의 기본을 지켜주는게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이명박근혜는 이걸 위반했고 철저히 무시하므로....군대 폭행 사망사건이나 배우자 고무통 암매장 사건, 친부모 방화살해사건이 끊이지 않는겁니다. 국민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그나마 오유를 하는 정상적인 국민은 상식선에서 잘못된 점을 골라내지만, 일베를 하는 비정상적인 애들은 감정적으로, 술기운에, 화가나서, 어쩌다보니, 실수로.....그냥 찌르는겁니다.
	5934	재력가 송모씨 사건 "검사 금품수수 인정되지만 용돈이다" [새창]	2014-08-08 07:48:31	0	삭제
		정 모검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돌아가는 꼴을 보니...꽤나 충성을 다 바쳤던 검사색휘는 확실했나보네요.
	5933	호텔사랑: 김재철-무용가 J씨, 호텔사랑: 박근혜-??? [새창]	2014-08-08 07:20:43	0	삭제
		온갖 추잡하고 난잡한 사생활이 드러나도 보호받는 재처리와 온갖 추잡하고 난잡한 권력자를 정론보도로 드러냈더니 공격받는 손석희의 공통점은 방송사 사장이란것.
	5932	중딩 보다도 못한 나.... [새창]	2014-08-07 09:52:16	1	삭제
		단원고 유족 부모님들께 새 아이가 생겼네요. 그래요. 정말 많은 아이들이 기꺼이 자식이 되어 줄거같아요. 잊지 않겠습니다.
	5931	황우여 "역사 교육 일관돼야".. 교과서 국정화 시사 [새창]	2014-08-06 11:36:15	3	삭제
		흠...국정교과서라면 내가 잘 압니다.....교총출신 교사들을 모아서 호텔같은데 들어가 머리 모아 만드는 교과서잖아요. 그거 만든 교사는 일약 스타가 되고, 돈 벌고....그래서 거기 뽑힐라고 애쓰고.....그래서 뽑아주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책 써주고..... 배우는 학생들은....아, 교과서 수능에 드럽게 도움안되네...이러며 참고서 사고, 과외받아야 하고.....이렇게 만드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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