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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1월의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방문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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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JPG) 한글의 위엄을 알려주는 미국 개그 [새창] 2012-11-17 14:20:54 15 삭제
    한글은 문자 자체로써 우수할 뿐이지 실상은 한자, 영어, 일어 외래어 투성이 짜깁기.

    한자공부안하면 무식한건 매한가지다. 읽을줄만 알면 뭐하나.
    55 식품회사 단순포장업무 어떤건가요? [새창] 2012-11-15 21:11:43 0 삭제
    존나 죽을각오로 가서 하면 생각보다 할만함
    54 여성분들~ 혹시 길가다 원빈 만나면 어떨꺼 같아요? [새창] 2012-11-15 21:11:00 4 삭제
    몰라 이 관심병종자야
    53 친해지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2-11-15 21:09:25 0 삭제
    책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52 문자메세지의 협박죄에 대해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15 20:33:04 0 삭제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고 순진하시네요 작성자분,
    51 문자메세지의 협박죄에 대해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15 20:31:37 0 삭제
    이혼하시구요 간통사실 확인해서 아이 양육권은 가져오세요.

    문자메세지 협박은 실제로 그러한 위협이 말에서 끝나지 않고 행동이나 침해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클 때 인정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욕설이나 간통중인 상대의 배우자를 혼내자는 내용의 문자는 협박죄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그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되고.

    작성자분이 가장 먼저 고려한 부분은 가정의 안위인데요. 위 글만으로 모든 사실관계를 알 수는 없겠지만 작성자분의 글이 대부분 사실이라면 다시 합친다고해도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비참한 기억을 안고 사느니 차라리 아이를 데려오고 새로운 좋은분을 찾는것이 수월할 듯 합니다.
    50 외로운게 고민 [새창] 2012-11-15 20:22:52 0 삭제
    주소알려주시면 단체로 가서 초인종 눌러드림.
    49 여성분들 이런개그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2-11-15 20:17:19 0 삭제
    거울보고 와서 시전하세요
    48 똥x에서 피나요ㅠㅠ [새창] 2012-11-15 20:02:51 0 삭제
    술끊으세요
    47 여성분들 질문 있어요..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15 19:58:03 0 삭제
    변태색갸 그냥 가던길이나 쳐가 나도 지나가다 이쁜여자있으면 속으로 오~ 한번하고 그냥 갈길가면서 잊어버리지 너처럼 무슨 상황에 의미부여를 하진 않아 ... 너 비정상이야 사춘기도 아니고 대학생같구만
    46 여교사 또는 여공무원과 교제 하시는 분 혹시 계신지요? [새창] 2012-11-15 19:45:59 2 삭제
    저는 올해 29살입니다.

    바이올린 전공하는 음대생도 만나봤고

    부모돈이 많아 가게 여러군데 운영하는 연상녀도 만나봤고

    대기업 법무팀에 다니는 회사원도 만나봤고

    술집에서 일하는 술집아가씨도 만나봤고

    신사동 웨딩샵 디자이너 실장도 만나봤는데요

    이 중에 작성자가 말하는 1등 신부감이랑 비슷한 수준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외모도 빼어나고 성격도 좋은 아가씨들이었습니다. 물론 결혼 전제로 만났구요 대부분.

    제가 느낀점은.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타이틀에 연연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한계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교사나 공무원? 한국에서나 쳐주지 외국나가면 제일 능력없는 사람들이 하는 직종입니다.

    세일즈맨보다 못한게 교사에요.

    보통 한국여자들 초등학교 교사한다고 하면 모 여성 국회의원이 그랬듯이, 일등신부감되서 돈많은 남자 만나 편하게 살고싶어서 공부했던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현재 교제하시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더더욱 확신이 가네요.

    지금까지 작성자분이 살아왔던 삶의 궤적을 보았을 때, 작성자분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45 아 진짜 제목 보자마자 짠하네.. [새창] 2012-11-15 18:59:26 1 삭제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썩었다니깐... 왜들 정신을 못차리는지..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라니깐..

    애초에 안철수가 왜 지지를 얻고 떠올랐는지 벌써 잊고들 있구나...

    아 이 새대가리들...

    민주든 새누리든 바뀌지 않아요 이양반들아.

    변화를 원한다면 올바른 선택을하세요.

    위험부담없이 어떻게 무언가를 바꿔 갈건가요
    44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 마당 [새창] 2012-11-15 18:56:22 8 삭제
    사법권이라는게 있기는 했나 우리가?

    지들 부인 사돈 친 인척 돈줄 잘라내려고 하니 바득바득 개기고 달려들던 기득권 계층 아니었나?

    이승만 시절부터 군사정권 재벌정치까지 사법부에서 한게 뭔데?

    양심을 가지고 진실을 부르 짖는 사람이 있었나?

    우리도 이제 선거로 뽑자 검. 판사.
    43 집안에서 이 남자와의 결혼을 반대해요 [새창] 2012-11-15 18:52:41 8 삭제
    제3자가 보는 한 남자의 일생이나 업적과

    그 사람의 부인으로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입장은

    매우 다르지.

    국회의원이었건 대통령이었건 나발이건 그것은 관계없다고 본다.

    사랑의 힘이다.
    42 정학먹은게 자랑 후기.. [새창] 2012-11-15 18:38:37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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