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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남미배낭여행기 - 2 [새창] 2013-08-28 12:11:03 0 삭제

    메일 찾아보니 부모님에게한번 보냈던 사진들이 있네요.그래서 페루에선 9개의 사진을 건졌어요..ㅠㅠ

    공항에서 막 도착했을때...
    84 남미배낭여행기 - 1 [새창] 2013-08-28 11:52:58 0 삭제

    이사진들은 제가 찍은건 아닙니다. 여행하면서 만난 한국분이 나중에 저한테 보내주셨어요.
    제가찍은건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볼리비아에서 잃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페루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83 남미배낭여행기 - 1 [새창] 2013-08-28 11:48:29 0 삭제


    82 남미배낭여행기 - 1 [새창] 2013-08-28 11:48:04 0 삭제


    81 남미배낭여행기 - 1 [새창] 2013-08-28 11:47:46 0 삭제


    80 남미배낭여행기 - 1 [새창] 2013-08-28 11:47:24 0 삭제


    79 빨간똥 [새창] 2013-08-28 10:27:32 0 삭제
    어 저 지금 병원갈 상황이 안되는데... 한달전에 취직해서 아직 보험적용안되는데..(미국살거든요. 미국은 보험해주는 직장은 주로 3개월이후에 보험적용)
    78 GOP 상황병 이야기 5탄!! [새창] 2013-08-23 04:25:15 1 삭제
    문제는 요즘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교회에서 교리르 잘 안배운다는게 있죠... 일부가 이젠 다수가 된거같음..
    77 GOP 상황병 이야기 5탄!! [새창] 2013-08-23 04:24:51 1 삭제
    교회에서 교리 제대로 안가르친 기독교인이라 그래요. 에휴
    76 이미지 로딩 문제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새창] 2013-08-20 23:45:48 0 삭제
    미국 뉴저지입니다
    집에서 사용할때나 회사서 사용할때나 이미지로딩문제나 시간은 비슷하게 좀 느린편입니다.
    저번에 이미지문제 말씀하신 이후로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그래도 종종 이미지가 안뜨는 게시물이 있네요

    회사는 모르지만 집에선 Verizon Fios사용중이며 주 브라우저는 오페라12.xx입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5:28:04 240 삭제
    글쓴이는 바보의 연락을 받게되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5:21:42 1 삭제
    Even in the lowest point of your life, you are you.
    A crumpled $100 bill doesn't become a $1 bill.
    Don't hurt yourself in any circumstances.

    마지막 문장이 조금 까다로운데요 아래와같이 해도 괜찮아요

    Don't be hard on yourself in any circumstances
    Don't be cruel on yourself in ... 이하같음
    73 우리동네 오유인 찾기 해봐요 [새창] 2013-08-20 08:04:45 0 삭제
    미국 뉴저지... 하나도 없다니!!!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2:28:48 0 삭제
    대신공군은 복무기간이 쫌더 길지요. 저도 1년반 휴학헸었어서 머리식히느네도움 됬었죠 그게 군대라면 사실 말씀하신것처럼 좋을도있고 나쁠수도있으미 문젠거긴 하지만 뭐 모든 경험이 그렇죠 뭐.

    머 이미 하고 계시겠지만 군대관련 만화라든가 미디어 계속 접하면서 준비해보시죠. 지금 밀게에 계속 올라오는 류세아님의 글도 좋고 웹툰중에 '짬'이라는 만화도 있죠. 네이버인가 야후에 전경관련 만화도 있구요. 제가 그런 콘텐츠를 너무 좋아해서요.

    류세아님의 글은 지금은 안벌어지지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 할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하니 참조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실전수기는 96년 강릉잠수함사건관해 쓰인 당시현역병의 수기가 찾으면나올거에요. 실전이 어떤지 전투란 어떻고 잔우들은 어떻게 변하는지 잘 쓰여있어요.

    미필이라 이런말하는게 낯뜨겁네요. 밑에 군필분들이 더 좋은글들 추천하시겠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0:53:52 1 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미영주권자입니다

    전 미필이고 군대갈생각 없지만 중간에 1년반 휴학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마지막 부분인 뒤쳐지는것에 대해 말씀드릴까 해요

    전 해외봉사와 알바 등으로 1년반정도 휴학했었어요. 미국식으로 세학기 휴학한셈이죠. 졸업은 한학기 재수강하느라 또래에 비해 2년 늦게 했구요. 휴학한거 포함하면 6년만에 했죠

    제생각엔 2년뒤쳐지는거 미국에선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할거에요. 꼴통이라고도하겠죠 안가도 되는데 가는거라

    저도 글쓴이님 나이땐 가고싶었지만 여러 생각과 부모님과 상담등 군필형님들과의 상담후 종합해본결과 안가기로했습니다. 피할수 있음 피하라는 말이 절대적으로 많더군요. 물론 글쓴이님의 결정 지지하고 멋있고 조금 부러운것도 있네요. 용기도 있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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