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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기내수화물에 대해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4-03-02 04:55:02	0	삭제
		기내수화물은 대체적으로 무게검사 안해요. 전 무거운 책같은건 기내수화물로 주로 들고다니는데 말이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4:48:20	0	삭제
		고고70 모래시계 (이건 영환 아니지만... 명작이죠) 아 대충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143	미국에서 밤고구마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ㅠㅠ [새창]	2014-02-27 07:26:07	0	삭제
		yuca는 고구마처럼 안단데... 조금 단맛이 있긴 하지만 제기준에선 감자와 고구마의 중간쯤이랄까..
	142	우리는 누구에게 안전을 보장받으며 외국에 나가죠? [새창]	2014-02-27 07:23:57	2/18	삭제
		미국에 살고 있고 중남미 여행다니며 종종 대사관/영사관 사람들 본적 있는데 그래도 작은나라 대사관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미국영사관 직원은 되게 퉁명스럽고 천천히 사무처리/민원처리 하는데 작은 나라 대사관 직원들은 한인들 별로 못봐서 그런지 친절하심. 중남미기준이에요. 제생각엔 자기몸 자기가 간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내가 불법적으로 해당국가에서 구금을 당하거나 하면 영사관을 찾겠지만 사실 혼자사는거잖아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0:13:18	0	삭제
		아 저 초당두부 할머니댁이 강릉이라 갈때마다 아침에 먹었었는데... 진짜 맛나죠! 집에서도 해먹어야 겠어요. 아침에 먹으러가면 아주 든든하고 죽여줬는데...
	140	미국에서 밤고구마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ㅠㅠ [새창]	2014-02-26 08:17:49	0	삭제
		전 뉴저지 사는데 어제 일반 한국고구마는 먹었는데. :P 집에가면 또 기다리고 있지요 근데 밤고구마나 호박고구마라고 쓰여진건 hmart에 없던거 같더라구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1:40:38	0	삭제
		공동남자화장실에가면 좌변기에 의자 안올려놓고 오줌싸는 사람이 작성자님 오빠같은 분들이군요. 근데 집에서조차 그런다니 충격이네요 전 외출 없을땐 안싯긴 하지만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하구요. 샤워는 보통 매일 오전에 한번 하고 지금은 나와살지만 동생이나 가족이랑 있을땐 항상 반바지는 입고 다녀요. 팬티만 입은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면. 가끔 여행가서 옷갈아입을때만 동생이 내 팬티입은 모습 볼걸요. 동생은 당연히 화장실이나 고개 돌리게 하고 갈아입죠. 진짜 심하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3:09:02	0	삭제
		Korean Jesus!
	137	아직도 한비야 책만 읽고 여행 갈 준비하는 건 아니지?.txt[BGM] [새창]	2014-02-11 01:39:59	4	삭제
		청소년시절 한비야씨 책 읽으면서 배낭여행을 꿈을 키웠던 사람이고, 또 그때문에 배낭여행도 중남미 다녀왔습니다. 원글 쓰신분이 아마 콜롬비아에서 호스텔 운영하시던 분일거에요. 꿈은 한비야씨 책 보며 키웠지만 여행계획은 여행블로그보며 론리보며 준비했지요. 이글에 나온내용 다 동의합니다. 루레나바게의 한인호텔은 비싸서 못갔지만 (제기준에서는요.. 하루 숙박이 4만원쯤 될거에요. 전 5000원정도하는 숙소에서 지냈거든요. 호스텔에서요) 중남미 치안에 관해선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한국이나 미국과 비교하면 헬이죠 뭐. 중미 다닐땐 4~5시간 (정도를 두세번 갈아타야 다음도시 나오죠) 버스타면 음악도 못들었어요. 아이팟꺼네면 강도타겟될까봐. 잠들면 깰때마다 가방위치 확인하고 그랬죠 뭐. 남미는 (제가 다닌 페루-볼리비아 기준) 침대버스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의자에 자물쇠로 채워놓고 팔들어가는 백팩끈에 다리도 걸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가방이 열려있더군요. 다행히 귀중품은 몸에 지니고 있엇기에 (보통 카메라는 가방에 너어 놓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주머니에 놨었죠) 없어진건 없었지만 참 서늘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떤 밤버스에선 차장누나 (라고해야하나 나랑 비슷한 친구던가 ㅋㅋ)가 "프리티 우먼" 틀어줄때 저 있다고 중간에 영어자막 켜주더군요. 좋은경험도 많고 서늘했던 경험도 많았지만 결국 혼자하기 나름입니다. 자유여행은 리서치가 여행의 반이상입니다
	136	특별한 커피를 멩글어 먹고 싶다구요?! 그럼 카페 콘 레체!! [새창]	2014-02-08 13:12:49	1	삭제
		중미에서 해먹는 Cafe con Leche랑은 조금 다른거같네요 거긴 내린커피에 (에스프레소가 아닌 드립커피) 그냥 뜨거운 우유를 1:1의 비율로 섞는데 프랑스에도 Cafe Au Lait (철자가 맞던가..)라고 비슷(똑같은거던가)한게 있죠. 미국에선 커피전문점에서 둘중 하나는 통해요. 주로 Cafe Au Lait가 더 잘통하는듯...
	135	미국사는 한식덕후 [새창]	2014-02-08 13:10:08	0	삭제
		쑥갓같은데요?
	134	뒤늦게 변호인 보러갑니다. 미국이걸랑요 [새창]	2014-02-08 12:45:03	0	삭제
		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 아직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봤다는 친구들 페북에 벌써 올라오는데... 미국은 국밥집이 없지는 않지만 "돼지국밥" 이라고 써있는덴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해장국이나 사골국 뭐 그런거라면 모를까.... 음 일요일에 봐야하나...
	133	그래 결정했어! 셜록이야! [새창]	2014-02-06 05:28:38	0	삭제
		왕좌의 게임을 하루에 하나씩 보셨다구요? 뭐 유부남이시고 애까지 있으시다면 이해는 가지만... 전 싱글 직장인인데 일주일에 몰아서 3시즌 다봤지요... April is coming!
	132	[HIMYM] 최고의 떡밥회수 에피소드 - 9x16 스포 [새창]	2014-01-31 05:23:06	1	삭제
		끝날때 뭐야 이게 벌써 20분이야? 이랬던 진짜 이건 레전드급 에피인듯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5:20:18	0	삭제
		중남미 추천드리지만 사전조사 확실히 하고 가세요. 확실히 위험하긴 합니다. 그래도 전 너무 잘 자녀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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