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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52:46	0	삭제
		무슨 남자들이 다 업소에 갑니까.. 전 한번도 안가봤고요 앞으로도 갈생각 없어요. 진짜 저런말 하는 남자들 죽빵때리고 싶네. 안가는 사람은 안가요. 가는사람만 가는거지. 뭔 안가본 남자 찾는게 더 힘들대ㅋㅋㅋㅋ 그냥 가놓고 자기 합리화 하면서 오히려 안간사람 병신취급하는거지ㅋㅋㅋㅋ 아님 뭐 지 주변에 다 가는사람만 있나보죠. 유유상종.
	1519	[익명]딸이름 오로라어때요?? [새창]	2015-03-09 01:41:27	1	삭제
		음.. 오로라 하니까 딱 생각나는게 드라마 오로라공주.. 죄송해요ㅠㅠ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16:39	1	삭제
		다른 상담소 가시는걸 추천드리네요. 상담사라는게 상담하러 온 사람얘기를 다 받아주고 설사 얘기들이 말이 안통하는 얘기들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이해해주려고 노력은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 상담받으러 가셨다가 도로 상처만 받고 오신거같네요. 상담소나 정신과 같은경우 한두군데 말고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그렇게 여러군데 다니시면서 얘기 하다가 자기 얘기 진짜 엄청 잘 들어주고 잘 이해해주는 곳이 있을텐데 거기를 집중적으로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1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03:24	0	삭제
		작성자분 댓글을 보니 심적으로 상당히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일단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가셔서 치료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냥 본문만 보고는 절실함없는 한 사람이 한탄하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댓글쓰시는거 보면 되게 심적으로 힘들어하시고 우울증같은거 있으신거 같은데.. 한번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음 탁 트이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상담이요.
	1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54:08	0	삭제
		그렇게 노력을 안하시는데도 살만하신가 보네요. 이렇게 계속 사신거보면. 제 생각엔 뭔가 엄청나게 큰 사연이 있어야 바뀔거같은데요. 정신차릴정도로 엄청나게 큰 사건말이예요. 예를들어 집안이 망한다던지..(그냥 예시니까 이해해주세요) 아니면 진짜 사랑하던 가족이 안좋은일을 당했다던지.. 뭐 그런 뒤통수 딱! 하고 맞는 일들이요. 제 아는사람중에도 비슷한 사람있는데 부모님 사고로 돌아가시니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한탄하면서 자신 인생일 돌아보던데요. 그러고선 야간알바하면서 대학갔고 얼마전에 번듯한 직장에 취직됐어요.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큰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는이상.
	1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46:52	0	삭제
		와,, ㅇㅂ 하는 여자가 있긴 있나보네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심심찮게 이런 비슷한글 올라오는거보면.. 대체 여자들 싸잡아서 욕하는 놈들 뭐가 재밌다고 그딴 쓰레기 사이트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1512	[익명]원래도 여자친구 남자친구있을때 다른 이성한테 순간적으로도 설레는건가요 [새창]	2015-03-09 00:44:42	0	삭제
		뭐,, 사람마다 다를듯??? 전 남잔데 그런적은 없는거같네요ㅠ
	1511	[익명]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어장관리당하는건가요? [새창]	2015-03-09 00:40:37	1	삭제
		진짜.. 저렇게 쉽게 자기 방에 오라는 여자들에게 쉽게 넘어가지마세요. 혹여나 사귄다고 해도 차후에 이런 비슷한일 다른 남사친에게 할 확률 100%라고 보여집니다. 그때가서 따지면 그냥 자고만 갔는데 왜이래? 이럴사람임. 작성자님에게 상처만 줄 사람같네요.
	1510	[익명]여사친이 자취방에서 자고가도 괜찮다는데 제가 눈치없는건지.. [새창]	2015-03-09 00:36:26	0	삭제
		글로만 봤을땐.. 여자분이 좀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서로 애인 없죠???? 작성자분도 마음이 있다면 뭐.. 행동해봐요.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14:02	1	삭제
		근데 작성자님. 이 댓글들이 왜 남자가 잘못했다고 말한거로 받아들여지는건지..???? 난 위에 답변달았을때 여자가 그런말 한거 자체가 남자생각못하고 내뱉은 말같아서 여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10:31	0	삭제
		와 속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진짜 나쁜사람이네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사람 짜증나게하네.. 이사람 요즘 계속 속궁합물어보는 어그로였네요. 이젠 여자인척까지하네 와나 돌겠다 진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06:50	0	삭제
		마음이 떠나진 않을거같긴한데.. 제가 저상황이라면... 으... 솔직히 관계갖는게 진짜 부담될거같은데요.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0:05:07	0	삭제
		음.. 오랜만이라 긴장했나보네? 이 말에 남친분이 굉장히 위축되신거 같은데요.. 하필 남친분이 처음 관계할때.. 소심한 성격이면 진짜 저런 별거아닌거 같은거에도 되게 심적으로 위축되고 다음부터 엄청 신경쓰이던데.. 네.. 제가 그러거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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