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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등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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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등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2:53:09 0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낫죠.

    괜히 질질끌다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이런류의 소개팅 거절 고민글 볼때마다 말씀드리는데, 거절하실때 빙빙 둘러서 하지 마시고 단칼에 거절하시는게 서로에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단칼에 거절해야 상대방도 그만큼 마음 빨리 접을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2:44:12 0 삭제
    당연히 무례하고 생각없는 행동이죠.

    이건 너무 뻔한 질문같은데..

    뭐 톡받은 여자분도 그냥 예의상 받아쳐주긴 하겠지만 계속보내면 싫어하겠죠.
    1523 [익명](19) 관계 횟수 말인데요... [새창] 2015-03-09 02:25:41 2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2 [익명]피부과에서 여드름짜주나요? [새창] 2015-03-09 02:24:23 0 삭제
    네 여드름 짜줘요. 무쟈게 아픕니다ㅋㅋㅋㅋㅋㅋ

    짜주고 얼굴 케어 해주는데 화끈화끈거리고..

    저 아는 누나가 피부과 팀장으로 있는데 저 갈때는 oo관리 oo관리 이런식으로 딱딱 가격이 되어있던데요.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2:07:53 2 삭제
    전 26 남자이구요.

    제 밑에 4살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랑 진짜 친해서 잘놉니다. 장난도 많이 치구요 게임도 항상 같이하고.

    어쩔때는 동생이 저한테 말 안하고 게임 접속해 있으면 왜 나한테 같이하자고 말 안하고 혼자하냐고 서운해할정도.

    저나 동생 방학때 집에 같이있으면 알바자리도 같이 알아보고 할정도로 사이좋아요.. 쫌.. 이상할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해야하나ㅎㅎㅎ

    그만큼 서로 의지를 많이 하는거겠죠.

    친척분들도 명절때나 이럴때 보시고 무슨 남자애들끼리 저렇게 친하냐 한편으론 되게 형제애가 애틋해서 부럽다 등등 보실때마다 말씀해주셔요.

    아무래도 저희 아버지가 큰아버지랑 되게 애틋하셨는데 큰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어렸을때부터 저희에게 형제는 서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해주셔서 크게 작용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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