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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7	지금 돌아가는 헌재 심상치 않은 분위기........... [새창]	2017-02-08 00:07:14	8	삭제
		인용 기각할 분위기네요.
	2356	최애 드라마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2-04 07:35:12	0	삭제
		장혁과 공효진 주연의 고맙습니다. 2년에 한번씩 꼭 챙겨보는 드라마인데요. 이렇게 이쁘고 곱고 착한 드라마가 세상에 없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함께 본방사수한 드라마!
	2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23:55:39	12	삭제
		이들이 문재인의 집권을 사력을 다해 막으려는 이유는 문의 집권이 자신들의 기반을 허물어뜨리기 때문이다. 다선 의원들은 여태 자신이 소속된 계파라는 배경에 더해, 자신들이 확보한 당원을 발판 삼아 당내에서 상부상조하며 쉽게 정치를 해왔다. 그런데 문재인은 당 대표를 지내며 당이 계파가 아닌 시스템에 의해 결정하고 운영되게 했다. 그 이전 7년간 무려 여섯 개의 혁신안이 만들어졌지만 소속 의원들의 저항으로 모두 폐기됐는데, 문은 기어이 새 혁신안을 관철해 당헌, 당규에 못 박아버렸다. 그 덕에 시스템공천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계파 간 나눠먹기가 불가능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것이 핵심 내용이네요
	2354	저는 더민주 당원이 아닙니다. 룰이 완전 국민 경선제라니 꼭 참여합니다. [새창]	2017-01-25 07:48:07	3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2353	조갑제도 옛날에는 전설적인 기자였어요. [새창]	2017-01-23 07:20:54	1	삭제
		아하!
	2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7:53:48	6	삭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2350	김어준 파파이스 녹화방송 다녀왔어요. [새창]	2017-01-19 07:46:48	16	삭제
		이재명의 성남 행정에 감동한게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따뜻하게 남아있는데, 최근 행보에 정말 믿었던 사람에게 등 뒤를 찔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때 이 사람을 차기 대권주자로 꿈꿨다는게 정말 부끄럽네요. 제게 이재명은 딱, 일 잘하는 정치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대권 욕심에 눈이 홱까닥 돌아서 자기 밑바닥 보인 사람입니다. 영민한 사람이라 지지율 하락세 보고 아야야 하고 고개 낮추고 꾀병 부리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품 속에는 언제든 자기 이익을 위해 동료의 등도 찌를수있는 칼을 품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재명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습니다. 그에대한 모든 신뢰를 거두었습니다.
	2349	나에겐 반드시 문재인이여야만하는 이유가 있다. [새창]	2017-01-19 07:23:31	9	삭제

	2348	LG는 어느 대기업들과는 확실하게 다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19 01:06:43	93	삭제
		9200억원의 10일치 이자를 생각하면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겁니다. 이자땜에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주는게 당연한 세상이거든요.
	2347	안희정 지사 오늘 스브스 라이브 출연 중 인상깊은 장면 [새창]	2017-01-18 06:40:30	19	삭제
		다른 사람에게 섬김을 받아온 귀족들한테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부분이죠. 자연스럽게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배인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3:43:28	0	삭제
		케어모헨 맞네요. 왠지 고향에 온 느낌 ㅎㅎ
	2345	목표가 경선에 문재인 전대표 단독 출마죠? [새창]	2017-01-11 03:37:49	7	삭제

	2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0:24:17	7	삭제

	2343	최신작 저퀄 코스프레 [새창]	2017-01-07 13:39:10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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