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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마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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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마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7:27:23 1 삭제
    내가 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131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7:27:23 0 삭제
    내가 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130 (펌) 제갈량이 마속에게 선점해준 자리. [새창] 2012-09-12 17:24:11 0 삭제
    먼 현실이랑 스타 지형이랑 똑같은 줄아나.
    방책 치고 시간끌면 되는 거면 모든 전투에서 막으면 거의 이겼겠네.
    대부분 평지에 방책 쳐서 뚤린 줄아나
    뚤린 방책들 보면 다 요지에서 방어했지만 뚤린 거거든요?
    존나 좆병신으로 보내. 님들 말마따라 관말고 산 사이 계곡에 방책쳐서 막은 경우 삼국지에 있으면 좀 얘기해보셈
    규모는 몇만규모에서
    129 위연아..자오곡을 통해 장안성을 점령하자고? [새창] 2012-09-12 17:20:24 0 삭제
    위연의 자오곡계책이 비현실적이긴 해도 생각이 있는 말이었다 이거임.
    그런 주장을 한 위연이 멍청하다는 건 좀 아니다 이거임. 나름 생각을 한 결과였지 무식하게 달렸다 이뜻이 아니잖음.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건 음주운전이 맞지
    근데 이건 현실적이냐 비현실적이냐 문제잖음
    그런거로 판단하기 힘든 부분이 많잖음?
    위연의 자오곡계책은 다른 루트보다 장안의 병력을 본대에 쏠리게 한 후 위연분대는 직접 장안을 칠 수 있는 구조인 건 사실이잖음
    이게 괜찮다 이거임. 근데 그렇게 장안까지 도달해도 타격이 있냐 없냐는 현실적이지 못하다 이거임.
    이런 자오곡계책 내놓은 주장이 멍청하냐 하면 멍청하다고 표현하긴 애매하다 이거지
    128 위연아..자오곡을 통해 장안성을 점령하자고? [새창] 2012-09-12 15:17:17 0 삭제
    물론 자오곡 계책은 허황되긴 하지만 다들 멍청해서 저런 계책을 낸 게 아닙니다.
    제갈량의 북벌을 보면 아시다시피 제갈량은 두 루트 중 한 루트에 떡밥을 던져 적의 주력군을 분산시키고
    생각지 못한 방면에 진출하여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마 야곡방면으로 제갈량 본대가 출진하면 장안의 병력이 지원하러 가겠죠.
    그리고 장안의 통솔책임이 해이해졌던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힐님 말처럼 장안방어를 뚫는 건 예측하기 힘듭니다.
    근데 만약 장안을 뚫어도 문제가 생기죠. 장안에서 한중루트는 굉장히 동떨어져있거든요.
    아마 장안만 고립되어 다시 위나라에 편입될 가능성이 큰 촉 입장에선 효용가치가 떨어지는 성이었겠죠.
    어쨌든 당시 군경험이 많은 군관들의 생각을 멍청하다느니 쉽게 생각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들도 그 시대엔 전술을 평생 익히고 병법책을 외우다시피한 최고의 전문가였을텐데
    우리의 예상처럼 멍청한 판단을 했다고 여기는 건 상식적이지 않은 듯 합니다.
    127 (펌) 제갈량이 마속에게 선점해준 자리. [새창] 2012-09-12 15:03:24 0 삭제
    그리고 먼 좁은 길이면 다 막히는 줄 아나
    마초가 남하했을 때도 조조군이 좁은 곳에서 막았는데 밀렸습니다.
    걍 산지에서 요격하다가 장합이 그거 토벌하러 올라오면 마속은 시간을 번 거고
    장합이 그거 토벌안하고 양주방면으로 빠지면 산에서 내려와 보급로 끊으면 끝인거고
    장합이 제갈량이 승승장구할때 침착하게 대응해서 이긴거지
    126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4:48:09 0 삭제
    또 호족출신이라 하시는데 그당시 출세한 문관 중에 호족출신 아닌 자가 손에 꼽을정도 아닙니까?
    아버지 제갈규는 태산군승이었는데 이건 오늘날 군수 밑에 부군수 급에 해당하고 작은아버지 제갈현은 유표와 교분이 있었고
    원술에 의해 예장태수에 임명되었지만 반란 때문에 죽은 인물이죠.
    이 정도 호족출신은 그리 큰 명문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25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4:48:09 0 삭제
    또 호족출신이라 하시는데 그당시 출세한 문관 중에 호족출신 아닌 자가 손에 꼽을정도 아닙니까?
    아버지 제갈규는 태산군승이었는데 이건 오늘날 군수 밑에 부군수 급에 해당하고 작은아버지 제갈현은 유표와 교분이 있었고
    원술에 의해 예장태수에 임명되었지만 반란 때문에 죽은 인물이죠.
    이 정도 호족출신은 그리 큰 명문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24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4:41:29 0 삭제
    //나도 과장을 했지만 님들도 과장을 좀 한거같은데요? 유비가 제갈량을 찾아간 입장이긴 하지만
    이미 조조와 손권이 사대부와 호족세력이 굳건한 가운데서 제갈량이 큰 성장을 했을까요?
    또 제갈량을 인정한 친구들도 그 이전에 출세한 게 아닌 이후에 출세한 자들 아닙니까?
    제갈량을 지원한 명사야 사마휘아 방덕공만 생각나는데 방덕공은 제갈량 누나의 시아버지였고
    물론 제갈량의 인맥이 아주 보잘것 없다 한건 내 잘못이지만
    님들 말처럼 서로 데려가려 했다는 것도 과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소집단에서 유망한 인물 그정도면 좋을듯
    123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14:41:29 0 삭제
    //나도 과장을 했지만 님들도 과장을 좀 한거같은데요? 유비가 제갈량을 찾아간 입장이긴 하지만
    이미 조조와 손권이 사대부와 호족세력이 굳건한 가운데서 제갈량이 큰 성장을 했을까요?
    또 제갈량을 인정한 친구들도 그 이전에 출세한 게 아닌 이후에 출세한 자들 아닙니까?
    제갈량을 지원한 명사야 사마휘아 방덕공만 생각나는데 방덕공은 제갈량 누나의 시아버지였고
    물론 제갈량의 인맥이 아주 보잘것 없다 한건 내 잘못이지만
    님들 말처럼 서로 데려가려 했다는 것도 과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소집단에서 유망한 인물 그정도면 좋을듯
    122 (펌) 제갈량이 마속에게 선점해준 자리. [새창] 2012-09-12 14:28:33 0 삭제
    저기가 무슨 300에 나오는 협곡인 줄 아나
    높은 산보다 산맥이 발달한 지형에서 좁은 입구만 막는다고 능사인가요?

    121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03:16:18 1 삭제
    유비 상황이 어떤데요?
    잘보면 정치 속에서 백성들은 진실을 찾지 않습니다. 다만 인물을 볼 뿐이죠.
    유비의 인물됨됨이가 그렇게 보잘 것 없어보이는 지 묻고싶네요.
    유비같은 군주면 감지덕지지
    120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03:16:18 0 삭제
    유비 상황이 어떤데요?
    잘보면 정치 속에서 백성들은 진실을 찾지 않습니다. 다만 인물을 볼 뿐이죠.
    유비의 인물됨됨이가 그렇게 보잘 것 없어보이는 지 묻고싶네요.
    유비같은 군주면 감지덕지지
    119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03:11:50 0/6 삭제
    정치나 통솔이 걍 나 실력있소 한다고 뚝딱 채용되고 고속승진되는 게 아니잖아요?
    제갈량이 당시 무슨 스펙이 있었나요? 명성도 고작 취직안된 친구들이 알아주는 정도였고
    서울대 나와서 고시패스한 제갈근 형?
    유일한건 일부러 못생긴 황씨부인하고 결혼해서 채씨가문과 연줄얻고
    못생긴 부인 둬서 일부러 명성을 얻은 것밖엔 없을겁니다.
    118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새창] 2012-09-12 03:11:50 1/4 삭제
    정치나 통솔이 걍 나 실력있소 한다고 뚝딱 채용되고 고속승진되는 게 아니잖아요?
    제갈량이 당시 무슨 스펙이 있었나요? 명성도 고작 취직안된 친구들이 알아주는 정도였고
    서울대 나와서 고시패스한 제갈근 형?
    유일한건 일부러 못생긴 황씨부인하고 결혼해서 채씨가문과 연줄얻고
    못생긴 부인 둬서 일부러 명성을 얻은 것밖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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