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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포장천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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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8:49	11	삭제

	182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8:05	11	삭제

	181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6:58	14	삭제

	180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6:41	14	삭제

	179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6:29	14	삭제

	178	시우민이 갑자기 좋아졌다 [새창]	2013-12-14 21:36:07	12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2:53:25	1	삭제
		네?
	176	편의점 김밥을 열어보니 [새창]	2013-12-05 18:30:14	0	삭제
		그래서 그 김밥은 포장 얼마요?
	174	[익명]대학못간 내가 너무싫고 한심해요 [새창]	2013-11-25 19:14:35	1	삭제
		대학이라는 것이 뭐길래 항상 고민하는지 저 또한 가끔 생각하곤 해요. 저도 삼수를 해서 대학을 왔고, 결과적으론 굉장히 만족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또다시 갈등과 고민이 연속되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대학또한 미래를 결정짓는 답이 될 순 없다고 느껴요. 그것이 전부고 답이라면 이런 고민이나 갈등이 있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아직 어려서 많은것을 모르는 만큼, 그만큼 더 새로운 일이나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있어요. 구지 대학이나 공부가 아니더라도 우선적으로 하고싶은것/할수있는것/재미있는것 을 찾아서 해보고 그 안에서 또다시 연속적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과 할수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것도 좋아요. 그렇게해서 찾아진것이 자신의 적성이라면. 혹은 잘 할수 있는거라면 그걸 더 공부하거나 쌓기위해 그때부터 움직여도 늦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해서 결국 제 적성을 찾았고, 그 적성을 위해 삼수를 했으니까요! 늦는다고 뒤쳐지는게 아니라, 추진력을 얻기위해 기다리고 있다는거 아시죠? 우리 힘내요! -22살 삼수생 여징어가.
	173	4200원짜리 김밥 [새창]	2013-11-23 16:26:22	80	삭제
		....... 저 찾으시는 분은 없나요. /불쑥
	172	맛있어 보이는 아이디를 가진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3-10-10 06:39:50	10	삭제
		요즘은 많이 보이지않아 슬퍼...
	171	이 구역의 장미 성애자. [새창]	2013-10-09 21:58:30	1	삭제
		여긴.. ㄷㄷ장미공원.... 저도 친구네가 이 근처라 자주 놀러갔어요 ㅋㅋㅋㅋ 장미도 많고, 길? 산책로? 구성도 잘 되어있어서 막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170	자짤) 이런 글은 어디에 써야하는가.. [새창]	2013-10-09 21:06:05	0	삭제
		막상 츤데레를 당해보니 작성자는 오히려 당황해하고 있기 바빴다.
	169	자짤) 이런 글은 어디에 써야하는가.. [새창]	2013-10-09 21:03:32	0	삭제
		모두가 잡았기에 가지 않았지만 사실 그림판게 글을 쓸 줄 몰라서 있다곤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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