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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비아그라 근황 [새창]	2023-11-04 19:29:22	0	삭제
		타다라필은 안되나요??
	26	식객 매생이편 [새창]	2022-09-17 15:27:42	0	삭제
		폰생이국? 저 사람들한테 안맞았나 몰라 ㅋㅋㅋ
	25	폭발한 삼성 세탁기 근황의 근황 [새창]	2022-07-17 02:30:24	2	삭제
		얼마전 나도 샀는데 방수용 원단 제품 돌리는 코스가 있던데?? -_-;; 설치 기사가 설명도 해주고 갔는데... 아 전 앨지샀음.
	24	엄마가 왜 이혼당했는지 깨달은 19살 [새창]	2022-07-13 01:05:38	12	삭제
		축하한다!! 하고싶은걸 찾으면서 행복하길!
	23	어쩌다 보니 억만장자가 된 일본 회사원 [새창]	2022-06-19 10:47:49	33	삭제
		이 애니도 덕후 양산에 꾀 많은 공을 올린 애니인듯. 이거 방영 할때 쯤 오타쿠 같은 얘들이 하나씩 생겨났던 기억이 있음. 사촌동생도 암흑 보다 어두운자여... 하면서 따라하고 웃는거도 여주 처럼 웃었는데 아직 저렇게 웃음;;;;;;;;
	22	기술 없이 일당 17만원 받는 업무.jpg [새창]	2022-06-17 01:17:25	8	삭제
		17만원은 아니에요. 요즘엔 용역으로 곰방 안불러요. 도망가면 부른 실장도 머리아프고 일정을 못 맞추니깐요. 보통 20정도 합니다. 교통비, 식대 같은건 추가로 또 나갑니다. 그러면 약 22만원이에요. 보통 2명씩 하루쓰는데 하루에 안되거나 동선 안나오면 이틀로 하거나 사람을 더 부름니다. 그리고 운동 진짜 많이하셔서 몸들이 다 좋으셔요. 일끝나면 항상 운동가시던데...
	21	마피아가 수백대의 휴대전화를 구입한 이유 [새창]	2022-05-22 03:57:20	8	삭제
		야 우리나라 보니깐 피디가 뽑는거더라!! 순진하게 투표율을 올리네
	20	인테리어 회사직원과 현장기사의 차이점이 뭔가요? [새창]	2022-04-07 18:25:52	0	삭제
		회사직원은 다양하게 나눠져요. 기사, 도면과 디자인, 현장, 마감. 기사는 초보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 던져 놓고 그때 그때 들어오는 작업자 분들 백업을 해준다고 보면 됩니다!! 이거 사달라(석고보드가 부족하다, 타일 부족하다 등등) 작업하고 나면 청소도 하고 오늘 작업량 사진찍어서 사장(실장)에게 사진을 전송하고, 회의하고 현장가서 회의 때 이까지만 작업 하기로 했다. 이거 추가로 되었다. 정도의 일을 합니다. 화사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청소랑 철거까지 하는 기사도 있고... 그냥 현장상황만 체크하고 소통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도면 또는 디자인은 화사 사무실에서 있는 경우가 많고 가끔 현장에 들러서 자기가 디자인했던게 잘되고 있나? 도면대로 잘 되었나? 이런걸 체크하면서 현장 실무도 조금씩 배워요. 현장을 알아야 디자인도 잘나오기 마련이거든요. 근데 이거도 화사마다 달라요;; 내일 현장 여기로 출근해서 김기사랑 같이 정리해라;; 이런거 까지 시키는 회사도 있어요!! 마감직원, 마감반장님 다양하게 불리는데... 인테리어 화사의 마감 퀄리티를 담당합니다. 각종 인테리어 부속, 기구들을 설치하기도 하고 실링팬설치등등을 합니다. 트일에서 조금 덜체워진 매지도 체워 넣기도하고 공정중 파손된 부분을 수리해서 재작업을 하게끔하거나 마무리까지합니다. 그리고 또 회사마다 다른데... 예를 들어 목수 일당은 쓸때마다 나가지만 직원은 월급이니깐... 전체적인건 목수한테 맏기고 문을 제작하거나 씽크대제작까지 시키는 회사도 봤습니다. 적체적으로 작업자들이 어중간한 하루를 들어오는게 아까우면 그걸 시키는 경우도 봤어요. 대신 퀄리티가 떨어지죠;;; 마무리 작업이 제일 중요한데...
	19	1인 삼겹살 2900원 호불호.jpg [새창]	2022-03-26 01:00:17	0	삭제
		먹을 땐 맛있다. 먹고나면 아... 고기나 먹으러가자!!
	18	영국에 여왕이 있다는게 상식이에요?.jpg [새창]	2022-03-26 00:57:58	2	삭제
		고1 때... 학교에서 지원자 받아서 여름방학 때 유럽을 갔음(미술관 관람이 많았음. 학교 특성상). 그때 같이 갔던 얘가 유럽여행을 갔다와서 개학을 했는데 얘들끼리 빙학 이야기 하다가 "에펠탑도 가보고 좋았겠다 나도 갈껄!!!" 했는데... 같이 갔던 얘가 정확히 이렇게 말했음. "에펠탑이 어디있는데? 우리 거기도 갔었나?"... 심지어 공항에서 내린 첫 나라가 파리였고... 에펠탑 올라도 갔고... 시간에 맞춰 조명이 빤짝거리는 거도 봤고... 그랬었음... 에펠탑고 기억 못 하는데... 과연 미술관에서 봤던 그림들이나 여행을 다녀왔던 나라들은 기억 할까? 싶었음...
	17	그알팀이 찾고있는 사람.jpg [새창]	2022-01-25 22:26:30	19	삭제
		인테리어 쪽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자 마자 금속각관 가격 오르고 목재 가격 다 올랐습니다. 코로나 터지자 마자 다루끼 품귀현상 나타났구요. 판넬자재도 다 올랐어요. 전기선 가격은 한타 가격이 일주일미다 4000원씩 올랐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 올랐어요. 체감상 30~40%씩은 다 오른거 같아요. 건축쪽은 장난 아니였을거 같습니다. 석재 아파트 외벽과 입구에 붙이는 석재도 중국에서 못 들어와서 두달 쉬다가 국내 석재공장에서 급하게 조달되고 했다고 들었어요. 공사가 두달 중단... 끔찍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0:24:15	5/18	삭제
		결혼 3년차입니다. 13개월 아기도 있구요. 자랑하는거 같지만... 저는 아내가 설거지 다 합니다. 설거지 진짜 한번 해줬나? 기억도 안나네요;; 음식물쓰레기도 아내가 다 버립니다. 분리수거도 왠만하면 아내가 하는 편이구요. 같이 외출하면 손에 봉지드는 것도 안시킵니다. 남자가 봉지 들고 걸으면 보기 안좋다고... 빨래야 세탁기가 하지만 빨래 널거나 빨래 접고 정리하는 것도 안시켜요. 대신 저는 육아는 정말 많이 참여합니다. 제가 프리랜서거든요. 항상 집에 있으면서 육아 만큼은 엄청 참여합니다. 제가 예중, 예고를 나와서 친구들이 다 여자들인데 한번 모임을 갔는데... "집안 일 도와줘야한다"고 몰아갔는데... "난 안하는데? 안시킨다 그래서 안함 ㅋㅋㅋ" 했더니 ㅋㅋ 다들 난리더군요. 얘들이 막 "안시킨다고 안하냐"하는데... 아내가 "그냥 내가 해도되고 내가 하는게 마음 편한데"하니깐... 친구 남편들이 "우리도 좀!!"했어요 ㅋㅋ 제가 편하게 살고있구나 싶었네요 ㅋ 자랑을 할려는게 아니라 이렇게 아내가 저를 남자로써 챙겨주고 높여주면 사실 고맙고 황송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저도 아내 힘들까봐 육아는 참여하고 아내로써 위해주고 챙겨주는 부분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일본에서 한식당 하시는 장모님도 맨날 보이스톡와서 밥세끼 꼭 집에서 해서 차려줘라고 하는데... 제가 원래 두끼만 먹어요;; 먹는 걸로 까탈스럽지 않아서 아내도 편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도 잘해먹여서 결혼하고 10키로는 쪘네요;; 저도 결혼 전에는 분담이 답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거 말고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구나 생각합니다. 밥도 아침을 안먹는 스타일이라 차려달라고더 안하지만 배고프다고 말하면 항상 차려줘요~ 프리랜서라 일없을 땐 눈치 보이지만;; 그래도 그런거 가지고 눈치도 안줘서 마음편히 일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노력하셔서 다들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부화이팅!!!
	15	태국 금수저가 한국 막내인턴으로 사는 법.jpg [새창]	2016-08-25 21:34:25	15	삭제
		저 금수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요.... 태국은 외제차 가격이 우리나라 2~3배나 차이납니다. 참고로, 태국의 조세를 보시면, 수입자동차(완성차)의 경우, CIF(뭔지모름)가격을 100으로 했을경우, 관세 80, 물품세 102.44 , 지방세 10.24, VAT 20.49 등 총 213.17 가 부과되어 가격이 수 입원가의 3배이상인 313.17이 됨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4	프랑스의 흔한 고양이.jpg [새창]	2016-06-26 01:06:23	127	삭제
		프랑스 길고양이였어요 ㅋ 아내가 유학생활 마치고 데려왔습니다.
	13	이건 뭔가요? 어느 순간부터 옆에서 자라고 있네요;;; [새창]	2016-06-13 18:16:11	0	삭제
		드뎌 알아냈습니다. 잣나무 싹이라고 합니다 ㅠ 아 유쾌상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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