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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9	마지막 단편, 오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3-10-03 19:30:40	0	삭제
		와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약간 아쉽네요^^
	1788	믿거나 말거나 로어 10가지 서른여덟번째 [새창]	2013-10-01 21:14:04	0	삭제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21:03:34	2	삭제
		와 정말 재밌어요!!
	1786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살해당한 수백명의 여성들 <BGM> [새창]	2013-10-01 20:51:29	58	삭제
		조만간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언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도 드리는 말입니다...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785	저도 신기한 저의 태몽썰 풀어볼게요... [새창]	2013-10-01 20:31:27	48	삭제
		정말 신기한 태몽이네요.. 저두 할머니가 태몽을 꾸셨는데 할머니께서 고추밭에 가셨는데 겉이 시들해진 고추가 보여서 따봤더니 속은 새빨갛게 잘익었었다고.하더라구요.. 약간 맞아떨어지는게 제가 늦둥이거든요... 그게 다에요.. 전 꿈그대로 고추구요 하하;;
	1784	나치의 좀비 프로젝트 <BGM> [새창]	2013-10-01 13:27:40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6454 요건 제가 올린 게시물인데 이것보다는 46차원의소년님이 아주아주 시리즈물로다가 상세하게 올려주셨었죠 http://todayhumor.com/?panic_54495 <-- 이건 46차원의소년님꺼입니다. 크툴루신화 다읽으시고 믿든지말든지 올려주실거죠? ㅋ
	1783	[혐]태평양전쟁 [새창]	2013-10-01 12:59:21	1	삭제
		전쟁은 어떤식으로든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2:14:31	0	삭제
		아래 게시물 개잡놈 때매 열받았던게 서늘해지면서 풀어졌네요.. 감사합니닼ㅋ
	1781	여자친구 때려 뇌사 상태 빠트린 20대 남자친구 [새창]	2013-10-01 12:03:16	69	삭제
		첫댓글아 이 욕하기도 아까운 호로종자야 대체.얼마나 병신이어야 그따위 말을 뱉을수있는거냐 이 병신중에 상병신아 에이.모지란새끼
	1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8:06:34	0	삭제
		현시대에 절대 일어날리 없다고 단언할수 없는 이야기...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1:00:37	1	삭제
		무섭다기보다 너무 슬프다 ㅠㅠ
	1778	(단편) 범죄가 사라진 도시 [새창]	2013-09-30 08:06:58	0	삭제
		소름 돋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7:56:27	4	삭제
		잘했든 잘못했든 고인가지고 장난치면 인간말종 찌질한인성 드러내는겁니다. 심각하게 반성하시길
	1776	(단편) 당신의 기억을 1억원에 삽니다. [새창]	2013-09-28 07:33:24	7	삭제
		헐 그게 맞다 글을 헛읽었네 나는 ㅠㅠ 더 무서워졌어!!
	1775	(단편) 당신의 기억을 1억원에 삽니다. [새창]	2013-09-27 21:12:24	14/32	삭제
		친구가 없다고 생각했던건 자신만의 생각이었던거죠.. 주인공을 친구로 생각했던 사람이 52명이나 있던것...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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