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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en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9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8:08:06 0 삭제
    그리고. 저물어간다// 환충? 그냥 가뿐히 웃으면서 무시하겠습니다 ^^ 다수와 틀린생각을 갖고 있으면 무조건 충이라고 치부하는 당신같은 부류는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1818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8:04:12 0 삭제
    급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는 환단고기 추종자는 아닙니다. 다만 환단고기 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왔기 때문에 혹시..라는 가정을 두고 제 생각을 말한것입니다.
    1817 현대인의 원초적욕망,광기를 표현하다-스테판 아일먼-<BGM> [새창] 2013-10-25 17:41:59 12 삭제
    오유엔 음란한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작품의 이해보다는 가슴을 보다니! ㅠㅠ
    그래서 제가 이런게시물을 올리는걸 별로 많이 좋아합니다. 물논 저도 좋아하니까요.. ㄱ
    1816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5:35:31 3 삭제
    글쎄요.. 저는 깊은 지식은 아닌터라 Nardien 님의 말에 요목조목 반박을 하진 못하겠네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있는 역사가 중국이나 일본에 의해 많이 왜곡되고 날조됐을수 있다는 겁니다. 위서라고 말씀하신 환단고기 진위논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무조건 위서라고 단정지어 말할순 없다고 봅니다.
    1815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4:59:09 1 삭제
    중국 역사서에 나온 적국과의 교전이 나온 내용들은 거의 춘추필법(자국의 수치스러운 역사는 숨기고, 중국의 역사는 높이고 외국 역사는 깎아내리는 전형적인 역사왜곡 수법) 으로 기술한 내용이라는건 이미 여러 역사 평론가들이 말하는 부분이구요
    1814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4:56:51 1 삭제
    읽어보니 삼국사기에 나온 내용대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본문에 삼국사기를 적국에 의한 평가라 많이 왜곡됐을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상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한단고기" 와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 같은 사서에는 "(조대기에 가로되) 나이 9살에 조의선인에 뽑혔는데 의표웅위(義表雄偉)하고 의기호일(意忌豪逸)하여 졸병들과 함께 장작개비를 나란히 베고 잠자며, 손수 표주박으로 물을 떠마시며,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힘을 다하였으니 혼란한 속에서도 작은 것을 다 구별해내고, 상을 베풀 때에는 반드시 나누어주고, 정성과 믿음으로 두루 보호하며, 마음을 미루어 뱃속에 참아 두는 아량이 있고, 땅을 위(緯)로 삼고, 하늘을 경(經)으로 삼는 재량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감동하여 복종해 온 한 사람도 딴 마음을 갖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법을 쓰는데 있어서는 엄명으로써 귀천이 없이 똑같았으니 만약에 법을 어기는 자가 있으면 하나같이 용서함이 없었다. 큰 난국을 만난다 해도 조금도 마음에 동요가 없었으니 당나라 사신과 말을 나눔에 있어서도 역시 뜻을 굽히는 일이 없었고, 항상 자기 겨레를 해치는 자를 소인이라 하고, 능히 당나라 사람에게 적대하는 자를 영웅이라 하였다. 기쁘고, 좋을 땐 낮고 천한 사람도 가까이 할 수 있으나 노하면 권세있는 자나 귀한 사람 할 것없이 모두 겁냈다. 참말로 일세의 쾌걸인저!라고 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813 연개소문의 재평가와 고구려의 비도술 <BGM> [새창] 2013-10-25 14:52:00 1 삭제
    지금 말씀하시는건 어느 역사서 기록에 의한걸 말씀하시는건가요?
    1812 브금)기묘한인생-넷카마인남자 [새창] 2013-10-25 12:19:40 5 삭제
    아.. 밥을 먹었는데 배가 고픈가.. 근데 왜 눈에서 침이 나오지 ㅠㅠ
    1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6:39:13 0 삭제
    직접 쓰신건가요?
    1810 만약 해외 유명인사들이 흡혈귀라면? <BGM> [새창] 2013-10-23 17:39:39 1 삭제
    헐 ㅋㅋㅋㅋ 하도 영화배우가 많다보니 잘못적었네;; 이제 수정이 안되요 ㅠㅠ
    1809 만약 해외 유명인사들이 흡혈귀라면? <BGM> [새창] 2013-10-23 17:16:57 0 삭제
    체리블로섬// 감사합니다 ^^*
    1808 만약 해외 유명인사들이 흡혈귀라면? <BGM> [새창] 2013-10-23 17:08:50 1 삭제
    헥헥; 이름쓰는게 사진올리는거보다 더힘들었네요; 이리저리 찾아 보기도 해서 ^^; 제가 못적은건 아시는분이 알려주세요!
    1807 현실 풍자 일러스트의 대가 - 파웰 쿠친스키 - <BGM> [새창] 2013-10-23 07:42:09 5 삭제
    그럼요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 단 오늘의유머로 2차 출처만 표기 부탁드릴게요~ :)
    1806 현실 풍자 일러스트의 대가 - 파웰 쿠친스키 - <BGM> [새창] 2013-10-22 17:13:31 52 삭제
    ^^ 부연설명은 제가 느낀 감정을 얘기했던거구요.. 이 작가님은 모든 작품을 아무런 설명없이 공개한답니다. 작품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보는사람에게 맡기는거지요~
    1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3:01:00 0 삭제
    박군이랑 만났던 얘기는 아직 안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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