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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mentis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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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en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9 유용 할듯말듯한 생활용품들 <BGM> [새창] 2013-12-05 13:39:42 72 삭제
    1 그녀의 품을 느낄수 있는건 팔이 아닐텐데..?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3:26:35 2 삭제
    저는 어떻게 그려주실거죠? 참고로 차갑고 냉철한 눈을가진 도시남자를 뜻하는 닉네임입니다. ㅋ;
    1847 :3 [새창] 2013-12-04 16:14:45 1 삭제
    d^-^b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5:53:21 1 삭제
    저도 처음 관련소식을 접하고 너무 마음이 아려와서 지켜주지는 못했지만 약간이나마 속죄한다는 마음으로 까페에도 가입하고 탄원서도 쓰고 다른 싸이트에도 까페글들 옮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휴대폰번호는 악용될 우려가 있으니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카톡아이디나 메일주소만으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845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0:09:10 12 삭제
    그리고 게시물에 달려있는 서현양을 위한 까페도 가입해서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844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0:06:25 121 삭제
    지금 계모 박상복은 김영민변호사의 말에 따라 심신미약상태로 우발적으로 살인햇다..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쓰고 있을겁니다.
    정말로 서현이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김영민변호사가 서현이사건을 맡는것을 포기시켜야합니다.
    김영민변호사 사무실053-763-0007로 전화해서 협박조로 말하지말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식으로 해서
    귀찮게해서 이사건을 맡는것을 포기시켜야합니다.
    경상북도 교육청053-603-3800에도 전화해서 절대 이사건을 맡는것을 포기시켜야합니다.
    1843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0:05:59 127 삭제
    아고라 서명싸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계모와친부는 지금 감형을 받기위해 김영민 사설변호사(전번:053-763-0007)를 선임해서 12월17일에 첫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김영민 사설변호사는 현재 경상북도 교육청(053-603-3800)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중이며 수임료도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아마도 계모가 10년형을 받을꺼 5년으로 감형해주면 수수료도 몇천은 될꺼라고 하네요..이 인간말종 계모 박상복의 변호를 사설변호사가 맡게 하면 서현이 재판은 불리하게 돌아갈수 있습니다.수임료 50만원 받는 국선변호사와 수임료 몇천만원 받는 사설변호사는 차원이 다르고 능력도 확연이 다릅니다.
    사설변호사가 이사건을 맡는것을 절대적으로 막아야합니다.
    1842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0:05:31 4 삭제
    볼때마다 눈물이나고 서현양에게 죄스럽습니다...
    1841 울산 어린이 최종정리[스압] [새창] 2013-11-29 23:07:34 115 삭제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도저히 가늠할수 없다.. 작은 상처나 약간의 화상만 입어도 소리지를만큼 아프고 통증도 오래가는데... 낮에 한번 보고나서 너무 화나고 슬퍼서 하루종일 일도 손에 잘 안잡혔는데... 다시보니 서현이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만 나오네..
    천사같았던 서현아.. 이젠 그곳에서 편안히 쉬렴... 아저씨가 빌어줄게... 지켜주지 못해 너무나 미안하구나...
    1840 우와 계곡이다! 물이 콸콸넘쳐요 [새창] 2013-11-29 14:42:57 3 삭제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욕이 튀어 나왔네 이런 씨발 쳐죽여도 분이 안풀릴년 ㅠㅠ 아 저 이쁘고 여린아이를 어떻게.... ... 개 잡년놈들 ㅠㅠ
    1839 영화 매드니스 (1995) 完 [BGM/스압/스포/혐오] [새창] 2013-11-28 10:10:54 17 삭제
    힘들게 작업해서 올려주신 자료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1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4:03:37 1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 ICA관련 사진들은 사기가 맞는것 같네요. 잠시후 게시물은 삭제하겠습니다. ^^
    1837 [영상]낯선 사람과 1분동안 눈을 마주치는 행위예술 중…. [새창] 2013-11-27 09:24:30 1 삭제
    정말 말한마디 주고 받지 않고 눈빛과 고개짓만으로 그간의 안부를 주고받는듯하네요... 보고난 사람도 추억의 한장면을 떠올리게끔 하는...
    1836 Dementist 님 미스터리 8편 올려주세요 [새창] 2013-11-25 09:16:52 0 삭제
    (__) 주말에 개인일정이 있어 컴터할시간이 별로 나질 않습니다.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1835 [2CH]오빠의 시체가 이쪽을 노려보고 있다 <BGM> [새창] 2013-11-22 16:47:51 1 삭제
    ;; 죄송합니다. 번역기돌려서 올리고 난다음 수정을 하다보니 못고친 부분이 있었네요. 살인을 한날(살인자의 날) 이긴 한데 문맥상 살인자가 어울리는듯 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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