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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사도사도 옷이 없다 [새창]	2015-03-22 15:39:53	0	삭제
		사도사도 옷이 없지만 문제는 버리면 한 2년후에 후회하는 마법... 분명 버릴땐 으아 끔찍 내가 이걸 대체 어떻게 입고 다녔더라 하지만.... 버리고 나서 폭풍 후회... 그리고 옷이 없는걸 보고 반복하져 허허허허
	325	버건디 피빛 짱쎈언니 립스틱이 [새창]	2015-03-03 13:17:34	0	삭제
		ㅇㅅㅇ소// 오오!! 스틸라는 진짜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 와인 컬러가 제가 찾던 컬러 인것 같아요
	324	버건디 피빛 짱쎈언니 립스틱이 [새창]	2015-03-03 12:19:50	0	삭제
		사랑의 무게// 감사합니다! 더 페샵은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323	버건디 피빛 짱쎈언니 립스틱이 [새창]	2015-03-03 05:29:49	1	삭제
		네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서 근처에 한국 로드샵은 토니모리랑 더페이스샵 밖에 없어요 아멜리도 해외로 구입은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리고 검붉은 색은 지속력, 발색, 이랑 다 생각해서 싼것보다는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된 립스틱을 사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맥이랑 나스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322	데일리 최근! [새창]	2015-03-03 03:14:18	0	삭제
		세번째? 사진에서 멜빵하이웨이스트 바지랑 스웨터랑 진짜 이쁜것 같아요 자켓 입고 있었을때는 좀 평범한 코디인데 벗자 마자 매력 폭발하는 느낌? 코디 너무 좋아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16:32:45	0	삭제
		같이 있으면 행복한 남자
	320	[뉴하트](스압) 에이즈 성폭행범 환자 그 후...(그 유명한편입니다) [새창]	2015-02-18 11:52:47	0	삭제
		어? M.D. House에 나오는 장면이랑 되게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여 조연이 에이즈걸린 환자 (막사는 인생)가 각혈한 피를 얼굴에 맞아서 우울해 하다가 남자조연이랑 이러쿵 되는데
	319	애주가 아버지 썰 [새창]	2015-02-17 15:43:06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FDD_3IV7fU 아버지가 열창하시던 음악 링크입니다
	318	자기관리 관련해 하고 싶은 말 [새창]	2015-02-14 16:55:20	2	삭제
		아주 개인적인 의견 및 경험이지만.. 저도 몇년 전까지는 남의 외적인 요소 엄청 평가하고 깎아내리고 그랬어요. 와 얼굴 진짜 못생겻다 뚱뚱하다 공부 진짜 못한다 와 한심해 진짜. 근데 어느 순간 느낀거에요. 남한테 신경쓰고 비하하고 깎아내린다고 해서 내가 잘나지나? 내가 지금 쟤 보다 조금 잘난게 이런 생각을 할 권리를 주나? 그래서 사람을 볼때마다 이쁜면만 보는 연습을 했는데, 평소의 불만 및 스트레스 지수가 100이였다면 이제는 40인것 같아요. 저렇게 모든 사람에게 불만족 스러운 면만 보던 시기에는 정말 열등감과 질투와 불만으로 가득차 있어서 인상마저 심술맞아 보였다면 요즘에는 그냥 아 저사람은 참 이런면이 이쁘다, 하며 넘기거나 아예 별로 신경을 안쓰니까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 느낌? 쓸데없는 열등감과 남을 무시하려는 오지랖으로 나보다 남에게 신경쓰며 사는건 참 불행한 일인데, 그걸 당연한 쾌감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그냥 안쓰러워요 항상 피곤하게 남 오지랖 부리며 사느니 내 인생을 좀더 재밌고 활기차게 가꿀수 있는데 말이죠.
	317	고기를 구워볼까요?? [새창]	2015-02-12 15:25:10	4	삭제
		아..........
	316	오늘의 눈화장 [새창]	2015-02-09 11:35:07	0	삭제
		와 그라데이션이 진짜 깔끔하게 잘됫네요!
	315	77~88size 여징어는 일단 클릭. [새창]	2015-02-04 02:53:19	0	삭제
		궁금한데 반대먹은분들은 왜 반대먹은건가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2:00:28	0	삭제
		저도 상체비만이에요 그동안 상체가 뚱뚱하면 가려야 한다!!! 하고 무조건 벙벙하게 입었는데 그건 적어도 +5키로를 찌워보이게 하는 마법효과를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상의 일자핏의 너무 딱 붙지 않는 셔츠 종류 팔길이는 윗팔뚝의 중간부분, 아님 아랫팔뚝의 중간부분까지 오는 기장 배에 살이 비교적 없으시다면 크롭에 하이웨이스트 매칭하시면 좋구요, 아니면 셔츠드레스같이 좀 길고 넉넉한데 딱 떨어지는 상의가 제일 체형커버가 뛰어나요 면 가디간 (니트 말구) 도 상당히 괜찮아요 하의가 비교적 얇으시니까 스타킹 +반바지/치마를 추천드려요. 치마 기장은 입으시다 보면 가장 다리가 이뻐보이는 길이가 있는데 저는 허벅지 중간쯤이더라구요 도움이 됬길 바랍니다
	313	패게분들 [새창]	2015-01-31 18:34:26	3/15	삭제
		저도 줄서볼게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8:31:40	10	삭제
		슬며시 들어왓다가 사이즈보고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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