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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알바하다 여친사귄 Ssull.ㅋㅋㅋ [새창]	2013-01-18 19:53:37	2/4	삭제
		빙빙도는 단추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는 긴머리를 흠켜쥐고 잘록한 허리를 굽히며 단추를 주웠다. 상체를 숙인 그녀의 흰색 셔츠사이에 나는 순간 눈을뗄수가 없었다. 하얀 속살과 쇄골이 눈이부시게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그녀의 풍성한 가슴골은 마치 엄마와같은 포근함과 여자에대한 성적호기심이 생겨나는것을 느꼇다. 누나 : "변태야!! 뭘보는거야?" 나 : "아..아니... 그게아니라.." 그녀와 눈이 마추치는 순간 나는 온몸이 얼어붇고 얼굴은 화산과같이 타는것같았다,. 내가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었던가?? 여자를 돌같이보는 절실한 오유인으로써 지금의 상황을 나자신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다.
	70	알바하다 여친사귄 Ssull.ㅋㅋㅋ [새창]	2013-01-18 19:53:37	40	삭제
		빙빙도는 단추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는 긴머리를 흠켜쥐고 잘록한 허리를 굽히며 단추를 주웠다. 상체를 숙인 그녀의 흰색 셔츠사이에 나는 순간 눈을뗄수가 없었다. 하얀 속살과 쇄골이 눈이부시게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그녀의 풍성한 가슴골은 마치 엄마와같은 포근함과 여자에대한 성적호기심이 생겨나는것을 느꼇다. 누나 : "변태야!! 뭘보는거야?" 나 : "아..아니... 그게아니라.." 그녀와 눈이 마추치는 순간 나는 온몸이 얼어붇고 얼굴은 화산과같이 타는것같았다,. 내가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었던가?? 여자를 돌같이보는 절실한 오유인으로써 지금의 상황을 나자신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다.
	69	알바하다 여친사귄 Ssull.ㅋㅋㅋ [새창]	2013-01-18 19:53:37	242	삭제
		빙빙도는 단추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녀는 긴머리를 흠켜쥐고 잘록한 허리를 굽히며 단추를 주웠다. 상체를 숙인 그녀의 흰색 셔츠사이에 나는 순간 눈을뗄수가 없었다. 하얀 속살과 쇄골이 눈이부시게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그녀의 풍성한 가슴골은 마치 엄마와같은 포근함과 여자에대한 성적호기심이 생겨나는것을 느꼇다. 누나 : "변태야!! 뭘보는거야?" 나 : "아..아니... 그게아니라.." 그녀와 눈이 마추치는 순간 나는 온몸이 얼어붇고 얼굴은 화산과같이 타는것같았다,. 내가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었던가?? 여자를 돌같이보는 절실한 오유인으로써 지금의 상황을 나자신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9:30:04	0	삭제
		군대 : 쥐새끼는 안받는데??
	67	이게니들 앞날이다 [새창]	2013-01-18 18:27: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파트 바로세웠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8:22: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쩌자고 자꾸 사진 돌림? 모가지돌려서 계속봐야함?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8:20:27	0	삭제
		ㅅㅂ 모가지 쳐돌려서 한참을 봣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8:20:14	0	삭제
		ㅅㅂ 모가지 쳐돌려서 한참을 봣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8:19:55	0	삭제
		ㅅㅂ 모가지 쳐돌려서 한참을봣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8:19:43	0	삭제
		ㅅㅂ 모가지 쳐돌려서 한참을봣네
	61	>>ㅑ옹~~~~~~~~~금요일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새창]	2013-01-18 18:18:10	0	삭제
		'' 좋단닿 .
	60	마음맞는 친구들과 앨범을 하나 냈는데요.. [새창]	2013-01-17 17:54:56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숟가락좀 걸칠게요~ 노래너무좋아요 ㅠㅠ
	59	[익명]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뜬금없이 선톡왔어요 [새창]	2013-01-15 18:29:42	1	삭제
		안된다에 내부랄건다!!
	58	[익명]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뜬금없이 선톡왔어요 [새창]	2013-01-15 18:28:50	2	삭제
		안된다에 내 부랄건다
	57	맥스무비 <클라우드 아틀라스> 2매.. 구경가실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3-01-14 20:44:41	0	삭제
		제가희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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