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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5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새창]	2024-05-25 11:01:19	105	삭제
		맞긴 뭐가 맞아요. 강형욱이 그냥 입장만 말한것도 아니고, 일단 찾을 수 있는 계약서, 출금내역, 관련 사진과 날자, 정황까지 공개했어요. 처음 제기된 의혹은 진짜 말만 있었고 이에대한 입장은 자료와 정황과 근거까지구요. 중립이요, 진짜 ㅈ같은 소리, ㅋㅋ 모든 미디어가 그 알량한 자료도, 근거도 없는 글 가지고 일제히 강형욱 죽이는 기사를 도배를 했고 강형욱은 앞으로 영원히 보듬을 못하게 만들고 말도 못하는 이미지피해를 남겼는데 제보자는 무슨 피해가 났죠? 글 지우고 튀었고 사건반장도 해당영상 다 내렸는데 중립이요? 제보자 얼굴 목소리 까고 자료들고 반박해 보던가.
	9354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5 00:58:48	4	삭제
		강형욱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타인이 볼 때 그게 실수인가요? 바닥공사 냄새난다고 했는데도 강형욱이 윽박지르며 버티라고 했나요? 실수 인정한 부분도 구두상 없는 퇴직금을, 나중에 인센티브까지 얹어서 줘버린걸 기분문제때문에 실수라고 사과하는데 이게 실수라고 뭐라고 할 거리라도 되나요?
	9353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5 00:53:55	10	삭제
		이 멍청한 인간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게, 존엄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을 못해. 그렇지, 굥같은 개돼지급 인간들이야 이런말들에 눈하나 깜박 안하겠지. 그런데 존엄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그게 안된다는걸 모르나? 고 이선균씨부터 노회찬, 박원순까지 남들이 보면 정말 별것 아닌걸로 목숨을 끊으셨는데 그분들께는 그게 생명줄이었고 강형욱은 스스로 개에 대한 마음과 행동 자체가 존엄인데 이번 사건은 그걸 부정하게 몰아갔다. 내가 하는 말이 누구에게 어떤 말인지 최소한 뇌가 있다면 생각좀 하고 배설하자.
	9352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5 00:49:18	20	삭제
		아이까지 있던 이선균이 이 지랄맞은, 아니 악마같은 댓글들의 손가락질에 혼자 차에서 번개탄 피울 그 때의 그 공포와 좌절을 최소한 인간이라면, 아니 개돼지라도 약간이라도 공감능력이 있다면 시벌.. 최소한 확인은 하고 비난을 해야지.. 이렇게까지 해명을 했는데도 이지랄로 댓글쓰는건 그냥 죽어라 이거라고 봄. 칼만 안 들이밀었지, 아니 차라리 칼이 낫지 그냥 스스로 목에 칼 밀어넣게 만드는 이 ㅈ같은 인간들 정말 치가 떨린다. 오늘 본 강형욱 부부 얼굴은 그냥 인간 혐모와 좌절 그거더라. ㅈ같은 한국 ㅈ같은 한국인 ㅅㅂ
	9351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5 00:06:21	1	삭제
		무슨 실수를 한거죠??
	9350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5 00:05:35	20	삭제
		시벌 해명 안보고 댓글 단거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ㅈ같고 유명인들이 죽어나가지.. 스팸 사는것도 직원들 의견 물어본거고 벌크로 잔득사서 직원들이 자기 가져가고 싶은만큼 가져간걸 뭐??? 미진색기 아닌가 진짜???
	9349	이재명 대표 당원국신설 고민중 [새창]	2024-05-22 20:15:59	2	삭제
		우원식 우상호 한번에 맛탱이 가는걸 보면 쉽지 않은 일이란걸 느끼죠.. 이대표는 이해찬이나 문재인처럼 끝까지 잘 버텨주었으면..
	9348	개통령 강형욱 대표 파문관련 전직원의 고백 [새창]	2024-05-22 09:01:20	21	삭제
		우리 사람 많이 죽였잔아요. 고 이선균씨는 단순히 경찰과 언론만 살인에 가담했나요? '그럴줄 알았다' '겉으로는 이러더니' 역시 ..등등' 당시 커뮤에도 죽일듯 비아냥부터 조롱, 그리고 확인 안된 카더라 퍼트려서 살인에 가담했습니다. 아니 뭐 강형욱이 사람 죽였어요? 모든게 사실이라도 저들끼리 처리하게 두면 됩니다. 살인에 가담하지 마세요 가쉽으로 소모시키는데 당하지좀 맙시다
	9347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15:56:50	6	삭제
		자리라는 게 그렇습니다. 그 감투를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 낼 여건이 되어야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겁니다. 1.4% 지지율로 그 자리를 꿰찼습니다. 애초에 자신의 자리가 아니예요 자신의 자리도 아닌데 놓기 싫으니까 이 사태가 벌어지는거고 그것 오롯히 본인이 책임져야 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면 그냥 모두가 절단나는겁니다. 우원식 의원은 지금 끝까지 붙잡고 있음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모두를 작살내고 있어요. 당원들까지도. 광인이 된거죠 이낙연처럼..
	9346	클리앙 무료변호사들 다 어디갔나요? [새창]	2024-05-20 12:53:57	1	삭제
		피곤하게 사는 인간일세.. 힘내세요
	9345	가출의달인. 8일만에 가출한 베트남아내 [새창]	2024-05-20 12:48:02	0	삭제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매매혼을 이용해 자식농사 하고 싶은 거지. 상황은 같습니다.
	9344	더불어신발들이 하는 꼬라지보니 후반 의장은 [새창]	2024-05-18 13:56:00	1	삭제
		그것보다 지금 현재 추미애가 의장되어서 윤이랑 맞붙어야 하는 시점인데 우원식이 개념없이 그 역사적 사건에 지깟게 뭐라고 끼어들어 훼방을 놓은게 빡치는 포인트 입니다.
	9343	어른들이 만날 옛날 야채들이 맛있었다고 하는 이유.jpg [새창]	2024-05-18 13:53:54	4	삭제
		기억, 추억보정일 확률과 착각일 확률이 큽니다. 영양성분이 골고루 있다고 맛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구요. 타임머신 타고 연산군에게 라면 한젓갈 떠먹이고 다시 돌아왔다면 연산군은 그 라면맛 못잊어서 찾느라 나라를 완전히 박살내고 죽을 때 까지 못잊어서 시름시름 앓다가 한맺혀서 죽었을거예요. 계란이나 닭고기는 방목해서 키운게 맛있지만 그게 연구자들이 모여서 만든 보통 푸라닭 보다 맛있지는 않은데다, 늘 퍽퍽살만 먹다 먹어서 된 기억보정일 확률이 높습니다. 야식이나 인스턴트 끊고 지중해식으로 3달 먹다가 라면 한젓갈 먹으면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존재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고기 역시 마찬가지인게, 1년동안 풀만 먹다가 설렁탕, 고깃국 한뚝배기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9342	더불어신발들이 하는 꼬라지보니 후반 의장은 [새창]	2024-05-17 00:41:58	14	삭제
		지난 국회에 위원장 국힘에게 싹 내주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9341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6 18:59:25	2	삭제
		아, 그 전에 너 맥쿼리는 알아? 이걸로 밑밥 까시면 더 좋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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