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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개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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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이병기 2014년 10월 경 최경환에게 1억 줬다고 자수 [새창]	2017-11-17 12:45:51	6	삭제
		아.. 동대구역 공사끝나서 깨끗하게 닦아놨는데 더럽혀지겠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0:46:59	3	삭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내일 수능치면 안전문제는 당연하고 시험지 다 받았는데 수능시험 쫑나면 수능 문제지 다시만들어야하는데
	205	저는 군게분들이 문통령 지지율 떨어뜨릴 의도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7-09-13 23:58:29	0	삭제
		오늘 티비 프로그램보면서 5 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빨갱이고 뭐고 진영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게 그럴수 있는가의 문제다 라는 말이 여기에 맞겠군요.. 군게분들은 진영의 문제가 아니고 이걸 양성평등이라 할수있는가의 문제인거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1:08:34	1	삭제
		자신의 신념에 확신하신다면 상대방에게 그걸 설명해주세요. 이유를 다 말해줬는데도 상대방과 안맞다면 그건 상대방이 이상한거죠. 먼저 짜증내거나 화내지 말기. 그것만 지켜보세요
	203	♨100%합법※신사겜§§무료증정♜신사패치♜획득기회☜☜ [새창]	2017-09-06 22:46:45	0	삭제
		의외로 재밌음.. 메모장 꼭챙기세요!
	202	누나들의 대통령 주진우 우표출시! [새창]	2017-09-06 06:23:02	0	삭제
		누나들의 대통령 뒤에 쉼표좀.. 대통령 주진우라길래 뭔소린가 했네요 ㅜㅜ..
	201	2017년 9월 4일 국방의 역사를 새로 쓴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9-05 16:36:35	0	삭제
		미사일도 나이키 브랜드가 좋은가보군요
	200	청와대 여성징병 서명한 사람들이 젠더 사이코패스였나봐요? [새창]	2017-09-02 14:04:43	11	삭제
		있겠죠. 막연한 긍정론은 비추합니다.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으니
	199	예전에 봤던 동아시아 예언이 신빙성을 얻어가는거같아요. [새창]	2017-07-02 15:01:52	0	삭제
		아.. 존 티토라는 사람이 예언한거네요 2036년 동아시아 상황. 사진올리고싶은데 인터넷 여건이 안좋아서 ..
	198	위클리 문과 한겨레21 그리고 여전히 높은 한겨레의 자존심 [새창]	2017-05-23 02:29:30	6/22	삭제
		흠.. 다른건 다 둘째치더라도 저 사과문에 문제점이라 지적하신 낮은곳으로 내려가는 이라는 표현은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높은곳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기엔 억지네요. 제가 알기로 한겨례는 초창기에는 상식과 정의가 있던 곳으로 배웠습니다. 그게 중간부터 막장이 된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중간에 길을 잃었다란 표현을 쓴것일거고요. 문제의 낮은곳으로 간다는 표현은 회사가 크기 이전으로 간다 즉 초창기 마음을 되찾으려 노력하겠다란 표현같은데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가니 비판을 하더라도 할만한 것을 가지고 해야지요? 아 물론 진실성 여부, 실행 여부는 본인만이 알겠지요. 무마하려고 글쓴거라면 또 기자 정신 벗어난짓거리할거고. 아니라면 나아지려 노력하겠지요.
	197	당신이 이미 승리자인 이유 [새창]	2017-05-15 01:27:07	2	삭제
		우리 앞에 있던 정자들은 다 의사 변호사 대통령 과학자 노벨상수상자 였을건데 걔들이 길만들어주고 뒤에서 멀뚱멀뚱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길따라가다가 도착한거
	196	변심은 소비자 마음이라지만.. [새창]	2017-04-22 00:56:49	0	삭제
		그.. 죄송합니다만.. 상품이 물건에만 한하는 그런게 아닌데요..ㅜㅜ.. 계획서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적용되는 엄연한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정책이 있는데 그 중에 한 정책. 여러 상품 중에 한 상품. 지금 문제는 할당제가 문제인거지 양성평등이라는 정책은 맞잖아요? 아ㅏㅏㅏㅏ 결론은 이게 아니라구요 ㅠㅠ
	195	변심은 소비자 마음이라지만.. [새창]	2017-04-22 00:48:43	0	삭제
		행복회로 인진 모르겠지만 이쯤되면 보좌하는 측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원순 시장 때도 그랬잖아요? 가능만 하다면 문후보랑 이거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뭐 정책 토론회? 그런건 있겠죠? 아직 그때까진 지우지 맙시다 ㅎㅎ
	194	변심은 소비자 마음이라지만.. [새창]	2017-04-22 00:41:11	0	삭제
		그렇군요..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치만 지우기엔 우리의 선택폭이 너무나 좁지 않을까요? 지우지 말고 고쳐나갑시다 ㅎㅎ 포기하지말고 이건 잘못되었다고 메시지를 남깁시다.
	193	변심은 소비자 마음이라지만.. [새창]	2017-04-22 00:36:58	0	삭제
		뭐.. 비유를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대통령을 환불해달라는게 아니라 정책을 바꿔달라는 말을 환불로 표현한거죠.. 회사가 문 후보면 정책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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