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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19] 각종 노출들..(후방주의,데이터주의) [새창]	2016-06-20 17:09:47	1	삭제
		감동 먹고 흐르는 눈물 닦아야죠!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0:35:38	4	삭제
		우와~ 정말 잘 하신 듯! 답변 감사합니다. LCH,BYS,LEJ,JJS구태들은 지금이라도 전부 국물당 가고 김전소령님 같은 분은 더민주로 오시고 하면 정말 좋겠네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0:04:18	0	삭제
		김영수 전 소령님.. 분당즈음에 국민당 쪽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본 것 같은데, 그건 아닌가요? 기사가 더민주 이름하에 있는 조직이라 질문해봤습니다. 아니면 당적은 초월한 야당쪽 전문가집단인지..
	607	많은 남성들을 멘붕시킨 처자 [새창]	2016-06-19 09:04:55	0	삭제
		많은 남성들을 흥분시킨 처자로 보고 들온거 같은데... 아녔네;; 아침에 늦잠 자고 비몽사몽 일나서 안약 넣고 봐서 그런가...
	606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의 단점은 사람이 너무 착한게 문제".avi [새창]	2016-06-18 16:38:00	53	삭제
		이젠 뭐 일부러 틀리게 쓰나 싶기도 하네요.
	605	자전거 폭주족들 엿먹인썰 [새창]	2016-06-18 08:06:01	35	삭제
		공원에서 산책하다 놀이터 안에서 세살 아이가 중학생 아이가 운전하던 자전거에 부딪쳐서 뒤로 발라당 넘어진 적 있습니다. 앞바퀴에 오른쪽 무릎, 오른쪽 상체, 오른쪽 머리가 부딪쳤고 귀와 머리까지 금새 피멍이 들었습니다. 공원내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 영역이라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부모로서 잘 케어하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순식간에 달려와서 받아버리니 손쓸 겨를이 없었어요. 놀라기도 놀랐지만 급히 근처 병원응급실 가서 사진부터 찍어봤네요. 다행히 타박상 외엔 별 이상 없었지만 속이 많이 상했어요. 불과 이주일 전 일어난 일입니다. 이일 이후로 아이와 손잡고 길거리를 걸을 때 앞뒤로 달려오는 자전거를 볼 때면 일반 자동차, 오토바이 이상의 위험요소로 간주되어 몸이 움츠러듭니다.
	604	다게분들은 그짓말쟁이들이였어.. [새창]	2016-06-17 13:13:10	1	삭제
		도시락인가요?
	603	주차 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gif [새창]	2016-06-14 18:34:37	1	삭제
		와.... 개노답이다.. 뭔가..당당한? 듯 한 느낌은 뭐지 ㅡㅡ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0:59:38	0	삭제
		쭉~~~~~~~~ 이렇게 입어주세요~
	601	싸움에 기술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무조건 등치빨입니다. [새창]	2016-06-11 00:32:18	16	삭제
		헉 이럴 수가... 그분 아니었어..;;;
	600	아웃백 다녀왔어여~ [새창]	2016-06-10 12:13:55	0	삭제
		우리동네 아웃백 없어져서... 요즘 아웃백 찾아보기가 힘들어지던데...
	599	출고 했습니다. [새창]	2016-06-07 16:40:15	1	삭제
		안티겠죠 ㄷㄷㄷ
	598	앞으로 신안 소금 그쪽동네 여행 불매하겠습니다. [새창]	2016-06-07 08:44:59	104	삭제
		주민 경찰 공무원들이 한통속이 되서 은폐하진 않지요.
	597	160605 뉴욕 양키스전 김현수 1회 첫 타석 2루타! [새창]	2016-06-05 13:15:05	0	삭제
		hitting machine
	596	결국 기아 응원단이 징계받고 폭행 일으킨 관중은 법적조치 [새창]	2016-06-03 15:24:08	43	삭제
		다연히 그래야 되는 건 맞는데, 제목 보고 실제 이래 진행된 건가 싶어 클릭했네요. 기레기들 인터넷뉴스 기사들마냥 마치 제목 낚시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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