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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있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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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2	전설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9:18:09	0	삭제
		X
	1781	요즘에는 게임에서도 연애함 [새창]	2017-04-22 11:45:50	0	삭제
		??
	1780	여시가 또..... [새창]	2017-04-17 01:29:54	2	삭제
		허허... 그냥 눈팅만 하며 지나가던 사람인데, 허허... 이거 참 허허... 위선자들 참 대단하네요. 커커..
	1779	와우 뉴비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4-17 00:43:52	0	삭제
		팡레이#3957 ㅎㅅㅎb 친추 주시죠. 블리자드 앱에서 친구추가.
	1778	블리자드는 악사에 장착무기 형상변환을 추가해달라! [새창]	2017-04-15 01:13:15	0	삭제
		(하지만 수도사는 장착무기와 한손 도검도끼가 가능하지.. 후후후) ...?
	1777	블리자드는 악사에 장착무기 형상변환을 추가해달라! [새창]	2017-04-15 01:12:50	0	삭제
		무기 형상 변환의 그룹 기준은 '모션' 입니다.. 장착 무기와 날무기의 모션이 다르기에...ㅠ
	1776	와우 썡초짜입니다...뭘해야될지모르겟어요 [새창]	2017-04-13 21:27:44	0	삭제
		RPG 의 본질은 '역활놀이' 입니다. 거기에 왜 본인이 서있는지는 본인 스스로가 역활을 부여해야합니다. 게임의 한 캐릭터로서 녹아나고싶으시다면 본인이 스스로 그 세계에 대해 아셔야합니다. 스토리를 차아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그 세계에서 할 일을 찾아보세요. 모르니까 못찾는다면 스스로 알아보세요. 무궁무진한 아제로스의 세계에서 본인이 즐거울 일을 찾아보세요. RPG의 본질은 역활놀이입니다. 부여하세요! 당신의 역활을!
	1775	신규유저 직업이랑 진영 추천좀 부탁드려요...(굽신) [새창]	2017-04-13 21:23:07	0	삭제
		뭐하는 짓이냐 아들아!!
	1774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6 00:28:08	4	삭제
		현재엔 없는 것들이니 음슴체로 변경) 현재 '통칭' 블러드나 '웅심'은 오리지널 당시 '주술사'의 고유 스킬. 당연히 성기사를 가졌던 얼라측에겐 아예 없던 기술이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이 블러드가 막 어마어마할 정도로 엄청나진 않앗지만 그래도 상위 레이드 공대가 대부분 호드이게 만든 원흉이 되긴 했다. 그 블러드는 지금에와선 '공격대 단위'로 들어가는 스킬이지만 당시엔 '파티 단위'로만 들어가는 스킬이었으며 주술사의 모든 토템 버프또한 그러했다 극딜을 내기 위한 특임 극딜 파티를 구성, 주술사를 포함시켰으며 각 파티의 '버프러' 역활을 했다. 또 당시엔 제대로 된 미터기가 없다보니 제대로 딜량 채크를 '확실하게' 할 수 없었으며 또한 동시에 딜 매커니즘에 대한 연구도 부족했다. 무려 인원이 40명이나 되는 공대에 미터기조차 없다? 당연히 공대원의 제 1 자질은 공대의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과 물약과 버프를 잘 챙겨오는 것이지 딜을 잘 하는것관 관계가 멀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지금도 내려져오는 단어 '라면냥꾼' 당시 냥꾼 리뉴얼 전이라 '마나'를 자원으로 쓰는 냥꾼은 마나 물약과 스킬만 누르고 가만히 서서 딜을 하는게 공략의 전부인지라 모든 스킬과 물약을 '매크로로 설정'해 하나의 버튼만 주구장창 누르는, 그것도 감지형 매크로 작성 차단 이전엔 자동으로까지 되던 시절이었다. 아 여기서 또 매크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매크로도 상당히 할 말이 많다. 매크로라 함은 지금은 좀 세부적인 특정 조건을 넣어 스킬을 조금 더 편히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초기 와우는 실제 클라이언트의 모든 기능을 매크로로 구현까지 가능했던 시절이다. 그래서 매크로의 글자수를 늘려주는 슈퍼 매크로였나.. 하는 애드온을 이용해 대량의 매크로 구문을 작성, 진짜 와우의 클라이언트만으로 '자동 사냥''자동 채집'기능을 실천할 수 있었다.
	1773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6 00:15:52	8	삭제
		오리지널) 특성은 스왑은 물론 변경을 하려해도 대도시에 가서 해야하는데, 이게 한번에 50골드가량 소모가 되었습니다. 헌데 이때당시의 50골드의 가치를 지금으로 환산하면 50만골드+@정도 되겠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힐러는 사냥 자체가 불가능해 필드에 나가려면 무조건 특성 변환을 해야만 하기에 힐러의 존재 그 자체가 엄청난 희소가치를 가졌었고, 한번 힐러로 키워진 캐릭터는 힐러를 원하는 수명의 딜러들의 호의와 친초를 받으며 접속과 동시에 수십개의 초대를 받던 시절이었죠. 뭐 그건 또한 탱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탱커의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당시 탱커의 어그로 메커니즘은, 지금처럼 그냥 한두대 툭치면 꽉 붙드는 그런게 아니라 딜량과 어그로의 비율이 1:1에 특정 몇몇 기술만이 '추가 어그로'를 획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딜러는 어그로 관리가 제 1 과제였고 그만큼 탱커의 탱킹 능력 그 자체가 능력의 상징이 되었고 탱커는 던전 내의 모든 몬스터의 위치와 로머(순찰몹)의 위치를 알고 직업별 매즈 기술에 통달했어야 했습니다. 말 그대로 파티의 '리더' 역활이었죠. 위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탱커라 함은 거의 '전사'로 통일되어있었고, 그에따라 탱의 특징은 모두 전사의 특징이었는데, 가장 와닿을만한 몇가지 불편한 점을 꼽자면, 전투 중 돌진 사용 불가, 생존기 방패의 벽 쿨 1시간, 도발 스킬 사거리 근접 공격거리, 원거리 풀링을 위해 원거리 무기 착용 및 숙련도 만숙 필수.
	1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2:11:32	0	삭제
		하... 정말... 전 무료로 해드립니다
	1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9:41:15	8	삭제
		와게에서도 후... 뭐 한번 가 봅시다요 그려
	1770	채식의 함정 [새창]	2017-04-02 03:51:56	9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chi&logNo=220547946503&categoryNo=16&parentCategoryNo=1&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저도 '인간을 포함한 잡식성 동물에게는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것이다.'를 넘어선 고기랑 고기랑 고기파이지만, 위 방송은 채식주의자분들에겐 아주 불쾌한 내용이지 않을까 검색해보니 이런 글 몇개가 나오더군요. 판단은 각자의 몫.
	1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20:40:05	0	삭제
		이런 글 적어서 죄송한데, 재미없게 하시는거같아 여쭐께요 ㅠ... 어떻게 하셔야 재미없죠??? 비법 공유좀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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