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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2	배그 자기 실력 체크하는 방법. [새창]	2017-09-21 20:31:51	0	삭제
		막줄 ㅊㅊ
	1871	배그하다가 소름돋을때 [새창]	2017-09-21 14:16:55	0	삭제
		집 안에 있는데 창문도 안보이는 각에서 3뚝인데 해드킬 당할 때.. (핵)
	1870	(창작) 킬 영상 테스트중.. [새창]	2017-09-21 07:29:54	0	삭제
		아마도 영상 업로드 직 후를 보신거 같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 후, 인코딩 작업을 하는데 그때에도 시청은 가능하지만 그... 어... 아시겠죠??
	1869	[단독]세월호 위성항법장치 GPS플로터, 사고 40분전 꺼졌다 [새창]	2017-09-18 16:04:35	2	삭제
		기사 전문 특히, 본문을 퍼오는건 불법입니다..
	1868	[단독] '무도' 김태호PD "노조탈퇴 제안 받았지만 거절했다" [새창]	2017-09-16 21:04:15	3	삭제
		지금의 무도가 노잼임을 말하시는 분들께서 불편해하실까바 첨언합니다. 지금의 무도 자체는 노잼맞고 저도 안본지 1년 가까이 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과거 200회 특집 전후로 했던 파업 즈음에, 즉 한창 인기가 있고 잘 나가던 때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때당시 잘 나가던 무도에 어이없는 고춧가루 댓글들이나 심기불편으로 논란을 야기했던 그런 댓글러들... 잘 생각해보면 메갈관련한 이야기가 시작된 것도 무한도전 노홍철 관련 특집이었죠. 나라 전체의 어떤 인터넷쪽의 큰 의식을 쥐고 뒤흔든 어떤 언론 집단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망가져서 되어버린 지금의 무도를 질책하는건 저 또한 찬성하며 제가 말하는 주어의 대상은 (이하 생략)
	1867	[단독] '무도' 김태호PD "노조탈퇴 제안 받았지만 거절했다" [새창]	2017-09-16 20:40:01	12	삭제
		생각해보면 그간 언론 장악과 탄압이 무한도전 불편러들의 정체는 아니었을까 하는 음모론을 혼자서만 생각해오던 나였기에 놀랍지도 세삼스럽지도 않지만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는 그 소름돋는 혐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군
	1866	길을 걸어가다 번호를 따였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15 13:09:00	0	삭제
		씨부랄!!!!!!!!!!
	1865	힐러분들 애드온 뭐 쓰시나요? [새창]	2017-09-13 22:52:53	0	삭제
		저는.. 그냥 기본 유닛 프레임에 힐 스킬을 전체 매크로로 다시 제작해 클릭 캐스팅을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1864	다들 버그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17-09-13 16:01:41	0	삭제
		비행기... 많이 낑깁니다... 전 몇번 안가본 곳임에도 불구하고 소문 듣고 알고 있엇는데 흐흐...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4:04:07	0	삭제
		북미 섭에서는 렙업을 전장에서 합니다..
	1862	살게영웅 달의 자매-글폭피하는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9-11 14:03:43	1	삭제
		글이 폭파되지 않으시려면 본삭금 걸고 정지되거나 삭제되지 않을 내용의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찡긋)
	1861	고정관념의 위험성 [새창]	2017-09-11 12:59:35	3	삭제
		'고정관념을 탈피해야한다' 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버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자는 그런 고정관념을 이제는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1860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2017-09-06 01:33:55	6/15	삭제
		이게 바로 과도한 PC충들의 '그건 아닌데' 라는건가.. 살짝 소름돋았습니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엄청난 팁이죠? 아 아닌가. 내가 짠 음식을 먹고있어서 싱겁게 느끼고있지만 싱거운게 아닐수도 있고 원래 싱겁게 먹는거일수도 있고 먹는 사람이 당뇨가 있을수도 있고 햐- 세상 살기 힘들고만...
	1859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2017-09-06 01:05:02	17/12	삭제
		어떤 하나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기준점의 하나로는 누구도 반박하지는 못 할 이야기입니다. 일반화로서 그러면 그러하다 수준으로 받아들이는게 이상한 이야기죠. 위 댓글들분들 그렇게 따지면 하물며 1+1=2 조차 틀린 말입니다. 작성자는 일반화하여 말하는게 아니라 '이러할 가능성이 있다. 참고하라.'라고 단지 하나의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아니 그리고 일반화 했으면 어때요. 개떡같이 말했어도 누군가의 누군가를 위해 하는 말인데, 잘못됬으면 잘 보듬어 수정하면 되고 좀 잘 못 말해도 잘 이야기해주면 되죠. 날 선 댓글들이 참... 씁쓸하네요.
	1858	공포의 자라니 [새창]	2017-09-03 03:05:00	10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2298 독일이네요.. 자전거 수영 그리고 성 지식까지 배워야만 학교 졸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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