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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19) 누나한테 의도치 않게 섹드립 한 Ssul [새창]	2013-07-24 06:37:16	9	삭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게 유머였다면 죄송합니다. 누나가 따듯한 물로 씻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 이유는 피부가 쫄깃해지기 위해서가 맞습니다. 사람 피부도 따듯한물로 씻은 후 찬물로 헹구게 되면 살결이 탱탱해지고, 주름이 덜 생기게 되죠. 그러니 작성자가 누님에게 한 말은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도 맞습니다.
	181	19) 누나한테 의도치 않게 섹드립 한 Ssul [새창]	2013-07-24 06:37:16	132	삭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게 유머였다면 죄송합니다. 누나가 따듯한 물로 씻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 이유는 피부가 쫄깃해지기 위해서가 맞습니다. 사람 피부도 따듯한물로 씻은 후 찬물로 헹구게 되면 살결이 탱탱해지고, 주름이 덜 생기게 되죠. 그러니 작성자가 누님에게 한 말은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도 맞습니다.
	180	19) 누나한테 의도치 않게 섹드립 한 Ssul [새창]	2013-07-24 06:37:16	461	삭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게 유머였다면 죄송합니다. 누나가 따듯한 물로 씻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 이유는 피부가 쫄깃해지기 위해서가 맞습니다. 사람 피부도 따듯한물로 씻은 후 찬물로 헹구게 되면 살결이 탱탱해지고, 주름이 덜 생기게 되죠. 그러니 작성자가 누님에게 한 말은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도 맞습니다.
	179	방금 친구 만나러 갔다가 다단계 걸릴뻔한 썰 [새창]	2013-07-21 22:31:42	1	삭제
		그리고 전 처음갔던날 다이아인지 하는 여자가 나와서 얘기하는데, 제가 그 다이아보다 다단계에 대해 더 많이 알더군요 ㅡㅡ 말문이 막히니 통장을 보여주죠 한달에 약500정도 찍혀있죠. 사실상 통장에 500찍는거는 친한 형님이 계신데 그 형님한테 말하면 바로 찍어줍니다. 금방 빼가시지만,,, (입금된것만 통장 표기 후 출금된 후에는 통장 정리x) 친구+선후배 때문에 같은 다단계만 4번 갔다왔네요'ㅅ' 처음엔 모르고 갔다가 욕하고 나오고, 2,3번째는 건물앞에서 연끊고, 4번째는 위와 같이 역관광 시켜주었습니다.
	178	방금 친구 만나러 갔다가 다단계 걸릴뻔한 썰 [새창]	2013-07-21 22:25:23	2	삭제
		11 정장 스타일이 다 비슷한것은 그쪽에서 팔고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제가 갔을때는 친구놈을 포함하여 6명이 다 똑같은 시계를 차고 있더군요.
	177	각자 자신의 리즈시절 먹성을 자랑해봅시다. [새창]	2013-07-21 21:52:07	10	삭제
		뭐야. 여기 무서워 다들 부자시군요 ;;; 고2때 피자 먹고 싶은데 돈은없고. 먹는김에 질리게 먹자고. XL 2판,콜라1.7(맥주1700cc통에 줬었음)에 15000원인가 했었는데 친구랑 가기 아까워서 혼자서 먹고 집에갔었는데... 배 안부를까봐 피자>파마산>핫소스>파마산 이런식으로 먹었더니 파마산 두통 먹었네요. 사장님이 푸근한아줌마였는데. 절 측은하게 쳐다보시더군요 그때 당시 한달 용돈 이었음 ㅠ
	176	[벼룩시장] 술게이들의 방문 후기(다시올림) [새창]	2013-07-21 21:10:50	3	삭제
		나 진짜 술게는 안들어가야겠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6:48:53	0	삭제
		솔직히 이런거 진지먹을일 아닐 수 있는데. 제가 진지먹자면. 작성자분은 따듯한 독려가 필요한거같은데요. 대신 욕해주고 복수하라 그러는데 살다보면 듣도보고 못한 생각 모자란사람 많아요. 싸움부추기지 말았으면 하네요. 물론 전남친이랑 전친구 실드치거나 할 마음 없어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입에 발린말도 됐고 어차피 그정도 밖에 안될 인연들이고. 아니 인연이라기도 뭐하네요. 그냥 그정도밖에 안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세요 화내봐야 혼자 마음 상해봐야 이제는 다시는 볼 것도 아니니까요. 어차피 주변사람들은 다 알테니까요. 틀린말 한거 없으니 익명 같은거 안할래요. 요약하자면. 힘내세요. 이별은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니까.
	174	초보때쓰던 4성카드들ㅅ [새창]	2013-05-29 16:41:40	0	삭제
		111 전 잘 모르겠지만 저도 남겨두도록 하지요.
	173	왜 한주가 지날때마다... [새창]	2013-05-29 16:14:00	0	삭제
		1 저랑 친구신거같은데... 전 또 구인광고를 해얀단 말씀이십니까 ㅠㅠ
	172	왜 한주가 지날때마다... [새창]	2013-05-29 16:02:29	0	삭제
		응원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71	살아계신분 있으려나 [새창]	2013-05-24 07:00:04	0	삭제
		이미 답글 달아놨았지요.
	170	살아계신분 있으려나 [새창]	2013-05-24 06:58:13	0	삭제
		진짜. ㅋ
	169	친구 3분 구합니다 [새창]	2013-05-24 02:55:12	0	삭제
		음. 저도. 저렙에. 노라이퍼는 아니지만 일요합 보통 200정도 찍습니다
	168	어느 람보르기니 오너들의 애국심.jpg [새창]	2013-05-20 06:53:18	1	삭제
		저상태로 전시회 등록했다고 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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