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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주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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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라면에 넣을 때 호불호 종류 만화 [새창] 2017-12-11 16:54:24 1 삭제
    설겆이 안생기게 계란 풀어던 그릇을 앞접시로 다시 사용하지요^^
    168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2017-12-07 13:51:01 0 삭제
    마지막 반전이 대박이네요^^
    167 13년 장기 미제 살인 사건 범인. 경찰이 된 피해자 아들이 잡았다 [새창] 2017-12-04 17:07:00 12 삭제
    약간 다르지만
    저도 우연히 범인을 잡은 케이스에요^^
    자전거만 훔치고 조용히 있었으면 미제 사건이었을텐데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꼬리가 잡힌거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49676&s_no=1396414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6194
    166 우리가 술먹고 했던 이상한 짓들 [새창] 2017-11-24 20:03:00 0 삭제
    그날은 고가의 하드 디스크(예전에는 20만원씩 했음)를 용산에서 구매한날
    술이 떡이 되도록 먹었는데 지하철 내려서 집에 가는중 필름이 끊김
    담날 일어 났더니 하드 디스크 들어 있는 가방이안보임
    어머니 말이 집에 올때 도시락 먹을때 쓰는 포크가 한손, 다른 한손에는 하드 디스크를 고이 들고 들어왔다고함
    첨에 어머니가 하도 술먹고 늦게 오고 그러니까 장난 치려 그러는지 알았는데
    진짜로 가방 통째로 없어진 거임
    신분증만 있었던 지갑과 도시락통 전부 가방과 함께 사라짐 ㅠㅠ
    그래도 하드 디스크를 들고 왔다는데 안도함 ^^
    165 [펌]이중주차 복수 썰~ [새창] 2017-11-21 16:40:00 5/6 삭제
    빌라 주차장인데
    앞차가 나가야 나갈 수 있는 상황
    출근을 오후에 하는 직업이라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차 빼려 나갔는데
    동네 차량은 아니고 처음 보는 차량이 앞을 막고 있음
    전화 하려고 보니 전화번호도 없음... (1차 열받음)
    차안에 물건중에 차주의 직업이나 연락 가능한 번호가 있을가 이리 저리 둘러봐도 너무 깨끗
    결국 빌라 5층짜리를 다 돌며 물어 봤으나 아무도 없음
    차는 빼야 하고 첫 수업 약속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방문 교사 였음)
    계속 차를 지켜 보다가 차 문을 열었는데 열리는 거임
    오호라 ~~~~
    사이드 풀고 밀어 보니 앞으로 밀림
    우리 빌라 앞은 흔히들 말하는 이면도로임
    차를 거기까지 밀어서 이면 도록 정가운데 세우고 사이트 채우고
    문 잠그고 난 내차 빼고 가버림
    그후에 일을 봤어야 하는데, 수업시간에 늦어 가버리고 저녁에 와 보니 차는 없어졌더라구요
    뒷일을 알지 못해서 완전 사이다는 아니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3:11:21 0 삭제
    제가 아는분과 너무 닮으셨네요
    그래서 더 좋네요^^
    163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 [새창] 2017-11-09 12:59:41 0 삭제
    강하루님도 만만치 않네요
    1일로 맞출려 해도 맞추기 힘든건데
    162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7 16:20:05 7 삭제
    요술공주 밍키에 로봇이 나옸나요?
    45년 인생에 처음 알았네요
    161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7 16:15:25 0 삭제

    태양소년 에스테반
    황금 콘돌과 라무호 나올때 대박이었지요
    또 보고 싶네요
    전편 메일로 보내주시며 안될까요?
    [email protected]
    160 남의차 얻어탈때의 주의사항 [새창] 2017-10-21 19:49:14 5 삭제
    전에 스키장 가는데 친구 커플리 차가 없어서 같이 카풀을 해서 가는데
    둘이 뒤에 앉아서 아주 생 쑈를 함
    친구놈은 조수적에 앉을 줄 알았는데, 기분이 확 나빠져서
    스키장 가서 스키 처음 타는 친구 커풀을 중급자까지 리프트 타고 올려 놓고 한번 빠르게 가르쳐 주고 혼자 쌩 하고 내려옴
    나중에 보니 친구놈은 완전 눈 범벅이 되어서 내려오고
    여자애는 도저히 안되는지 스키 벗고 걸어서 내려 왔다는...
    159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3 17:30:46 4 삭제
    가타카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화 보는 내내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마지막에 그 반전은...
    스포될까봐 이야기 못하지만..
    12몽키스 보면서 마지막 반전을 보고 느꼈던 그정도의 느낌이랄까..
    158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3:44:04 0 삭제
    저도 신청해요..
    우리는 위 제품 대용으로 요가 매트 깔아 놓고 써요
    애들용인데 애들이 안쓰고 방치해서 쓰고 있는데 자꾸 밀리고 얇아서 불편해요 ㅠㅠ
    157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2017-09-21 20:08:32 0 삭제
    삼겹살집 사장님이 농담삼아 한 말인데
    칠레도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해서 고기가 맛있다고 ^^
    156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9-12 18:44:51 11 삭제
    9번 영등포에서 택시잡으며 1시간 걸어갔더니
    집근처까지 가서 그냥 걸어서 집에 갔음
    집은 대림역임
    155 상향등 다 부셔 버리고 싶다. [새창] 2017-08-28 13:45:10 0 삭제
    전 고속 도로에서 1차선 추월하는데

    충분히 간격 두고 들어 갔는데

    뒷차가 상향 등을 2번 번쩍 번쩍 해서

    뭐여? 싸우자는거야 생각만 하고 속도내서 머어지는데

    또 2~3번 상향등을 켜서
    이건 싸우자는 거다 싶어 속도 줄이고

    2차선에서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자세히 보니 주기적으로 상향등을 2~3차려 번쩍거리는거에요

    가까이서 보니 하향등이 고장났는데
    계속 상향등을 켜면 그러니까

    가끔 앞에 볼때만 상향등을 올리는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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