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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마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1
    방문 :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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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8:46:22 10 삭제
    '이 또한 지나갈 ㅂㅅ' 이라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가 그리 무서워서- 익명으로 올린 글에, 익명으로 작성한 내용인데... 왜 저렇게 찌질하게 구는걸까요?
    그 찌질한 놈을 작성자님에게서 뺏어가준 여자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끼리끼리 잘 만났으니, 둘이서 잘 살것이지- 왜, 지금와서 저러는지... 저 남자분 상담치료 좀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작성자님~ 오유에서 마음껏 푸세요!
    22 [질문] SBS 런닝맨 12월 30일자에 최지우씨가 입은 Top [새창] 2013-01-07 23:52:07 0 삭제
    1 ; ㅁ;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래도, 저 브랜드는 명품/고가이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뭐 그런 넘사벽인가봐요 ㅠㅠ
    21 형님들! 저 미국시민권 포기하고 군대갑니다^^!! [새창] 2012-12-31 04:30:47 18 삭제
    복수국적 법 통과되서, 남자분들은 군대 다녀오면 복수국적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뭔가 다른 사정이 있어서,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대 가시는거겠죠?
    쉽지않은 결정이였을텐데, 장하세요!!!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세요!!!
    20 운영자 한테 할말 있으셨던 수달x해달o 님 보세요!!! [새창] 2012-12-26 13:29:05 16 삭제
    나한테 하는 얘긴줄 알았음 ㅠㅠ
    19 미주 최대 한인사이트..... 인터넷 알바의 양심고백 [새창] 2012-12-14 13:42:31 7 삭제
    미국에서 십년넘게 지냈고, 저 사이트에 가입한지 5년이 넘었네요.
    위에 /냠냠모찌/님이 말 하셨듯이 미씨USA 게시판에 저런 게시물은 이미 댓글에 반대가 많거나,
    '관심 받고 싶으신건가?'하는 비아냥 대는 말투이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할거에요 ㅋㅋ
    작성자가 댓글에 반격이라도 했다면, 화력 장난 아닐듯 하네요 ㅎㅎ

    미씨USA의 속풀이방 게시판이 좀... 파란만장해서 그렇지;;; 저 사이트가 절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님... 미씨 언니들 가끔 무서움 ㅠㅠ ㅋㅋ

    간혹, 게시글이나 댓글에 이상한 경로(?)로 혹은 요상한 이유로 박후보를 지지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씨분들의 화력과 자매애로 깔끔하게 발라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부재자 투표 기간에, 정치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몇시간 운전해서, 비행기 타고서 투표 하러 가신 분들 많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서 투표하는 분들 계십니다.
    저기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이상한 분들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괜찮은 개념을 가진 미씨들이 많습니다 :)

    저 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17 친 엄마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2-11-29 13:41:29 1 삭제
    이렇게 긴 글을 정독하기는 오랜만이네요. 부모님에게 투정해도 괜찮을 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겪은 어린 숙녀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너무 뜬금없는 대사이지만, 이 글을 올린 작성자분- "사랑해요!"
    당신하고 비슷한 경험을 안해봐서, 제 말이 진심으로 들릴지 않을지 몰라도... 마음을 다해 행복을 빌고 기도 할께요.
    여기 많은 분들이 긴 글을 읽고,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겨주셨듯이-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작성자님도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16 독일 오디션프로그램에 나온 한국인........ [새창] 2012-10-30 11:28:46 0 삭제
    이거 youtube에서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ㅠㅠ 해외라서 그런지, daum player로는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
    15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6:16:52 1 삭제
    그 사람보다 '잘나지 않은' 그리고 '너와 다르지 않은' 본인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그 사람보다 잘 나셨고, 분명히 다르십니다. 물론, 잘나고 다르기에 겸손이 따라오는 거겠죠. 눈팅만 즐겨하는 오유인인데, 정독하게 되고 재미지게 읽었기에- 댓글도 달아봅니다. 글쓴이님은 절대적으로 그 사람보다는 더 성숙하시기에 그런 시기와 질투가 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물론, 대다수가 느끼는 흥미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 사람이 더 의아하게 보는거겠지요. 스물 한살이면 여전히 어리죠... 그 친구, 얼른 더 자라서- 곁에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걸 깨달으면 좋으련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게 안타깝네요. 오랜만에, 글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14 저는 직업을 밝히면,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ㅎ [새창] 2012-09-19 02:58:16 9 삭제
    고물상으로 돈 꽤자 버시는 분들 많은데... 직업에는 귀천이 없을 뿐더러- 고물상이라는 직종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못 배우고 못 들어봤나보네요 ㅋㅋ 미국에 좋은 대학교는 하버드만 있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 처럼 ㅋㅋ
    글쓴이님 상처 받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런거에요~
    13 빡돈플레이어 V2...swf [새창] 2012-09-14 04:04:07 8 삭제
    이거 개인 소장은 안되나요? 전 항도니 팬 ㅠㅠ 원래 형도니는 안 웃긴적이 없었는데 ㅠㅠ 도레미 트리오로 개콘에서 임팩트있게 데뷔해서, 웬만한 코너는 다 성공시키고, 그 이후로 예능 나가서도 잘하구. 이경규 따라다니면서 상상원정대에서 잘했구... ㅠㅠ 상상플러스에서도 활약했고!!! 사람들이 자꾸 항도니 물 오른다고 하는게 마냥 달갑지 않음 -_^ -
    도니도니도니~ 건방진 뚱보!!! 결혼도 잘 하구, 이제 곧 쌍둥이 아빠이고~ 능력자능력자 <3
    10 이건 처음보는 화영 칭찬 트윗.jpg [새창] 2012-08-04 23:00:07 45 삭제
    화영양에 대한 의견들은 어떻게 이렇게 죄다 긍정적이고 칭찬뿐이지 모르겠어요. 정말,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그에 반면, 다른 치아라 아이들은 숨겨졌던 잊혀졌던 못생긴 과거가 나오죠. 이것도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평소 행실이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트윗에 올라온 글 덕분에, 화영양이 무식한 소굴에서 빠져나오고- 온 국민과 여론이 따돌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다행입니다. 화영양도 언니인 효영양도, 힘들겠지만- 버텨주세요.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지내는 우리 한국인들도 열을 다해 이 일에 주의집중 하고 있어요. 온라인에서의 시위도 멋있고, 1인 시위로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도 멋있습니다. 정당화된 따돌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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