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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명언
[새창]
2014-10-03 0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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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글이네요~ 저도 원본을 보고 싶어요!
기회 되면, 출처 좀 알려주세요~
68
후지이 미나의 새로운 웨딩드레스
[새창]
2014-10-03 02:2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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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결혼하고 싶네요! 후지이 미나씨 짱짱 이쁨~
67
영양학적 근거를 제시한 다이어트 TIP
[새창]
2014-09-25 04:3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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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안하지만 ㅠㅠ) 특히, 물 마시는걸 싫어해요..
물 대신에- 우유, 주스, 탄산, 커피음료, 스무디, 등등.. ㅠㅠ
66
자기사진 유포한 일베 고소한 여시녀.jpg
[새창]
2014-09-23 07:1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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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잘하셨어요~ 짝짝짝!
그런데, 피해보는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해야지만- 현피를 할 수 있는다는건 좀 안타까워요..
가해자에게 처벌 내리기 위해 피해자가 발벗고 나서서 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지극히 평범한것도 싫네요.
여하튼, 3십팔 아저씨~ 사요나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7:1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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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짝짝짝!
저도 제발제발제발 좀 "내일부터"라는 마음가짐 버리고, 노력해서 박수 받고 싶어요.
점점 더 이뻐지시니, 하루하루 더 기분 좋으시겠어요~
존경합니다!
64
야 누워서자자.gif
[새창]
2014-09-23 07: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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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근에 베오베 게시판에서 봤는데- 다시봐도 심쿵이네요...
정말로 자기네들끼리, "누워서 자자~"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포유류 새끼 시절의 survivor skill은 귀여움이라는데..
이런거 보면 진to the리 인듯!!!
63
마늘 양파 나왔군요.. 전 깻잎 좋아하는데 깻잎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9-18 05:5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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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더 럽..
외국에서 지내니까- 깻잎 구하기가 좀 어려워요 ㅠㅠ 대도시에 사는게 아니라 한인마트도 가까이 있는게 아니고..
깻잎전은 더더욱 럽..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6:1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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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제가 현재 158에 61입니다. 한창, 잘 관리할때는 51이였는데.. 그러다가 어느새 10키로나 불었네요.
이래저래 핑계만 늘어나고 게으름 피우고.
이렇게 본인 몸에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보면 부끄럽네요.
저도 꼭 이런 후기 올리고 싶어요.
멋지세요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2:24: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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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양파가 좋아요~
미국가서 Subway 주문할때 extra onions라고 부탁하면서 "더! 더!" 넣어달라고 했더니-
점원이, "오늘은 데이트가 없나봐요~ ^^ ㅋㅋ" 하더라구요 ㅋㅋㅋ
오늘뿐만 아니라 원래 없는거였는데요 ^^
... ㅠㅠ
짜장면 먹을때도, 생양파 춘장에 찍어 먹는거 좋아혐!
60
차있는 유학생의 비애
[새창]
2014-09-16 01:40:5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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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하면 이런 사람들 정말 많아요.. 차 있는 사람 = 돈 안내고 타도되는 택시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 있죠.
윗분들 말 처럼, 차를 빌려야 한다면 Rent Car에 연락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Ride 부탁도 하면- (Cambus나 버스가 있다는 전제하에) 버스 시간 모르냐고, 알려줄까요? ..이러면서. Cambus나 버스가 없다면, Call taxi도 가능하죠.
제가 알기론 미국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Taxi는 길에서 잡는게 아니라 전화해서 call taxi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내가 '나쁜 사람'으로 인지 되는건 싫겠지만, 그래도 이런 사람들은 단호하게 내치셔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 달라붙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자기 개인기사 정도로 밖에 생각 안 합니다.
이런 사람들도 "거지" "구걸"과 다를 바 없어요.
본인이 ride조차 제대로 해결 못 할거면서- 왜 유학 왔나요? 외국=서울이 아닌데 말이죠.
진정으로,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안해서라도 Ride 부탁 잘 안합니다. 어떻게든, 본인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찾아보죠.
그리고, 설사 하게 되더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거나 (아프다던가) 차주가 가려는 방향에 중간에 잠시 세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에휴.. 짜증 나는 상황이 너무 공감되네요.
전 평소에 제 이미지 자체를 "쎈"사람-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 이렇게 만들어놔서,
저한테는 이런 부탁 잘 오지도 않아요.. ㅎ 나름 먼저 막아버립니다. 뭐, 좋은 방법이랄건 없지만..
59
쥐싸움(멍청주의)
[새창]
2014-09-14 12:1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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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귀여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5:08: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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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난 번에도, 눈이 즐거웠는데- 이번에도 너무너무 이쁜 색들이네요~
이니스프리 "옥"(?) 색 너무 맘에 들어요~
57
혹시 라듸오데이 다시듣기 mp3 다운로드 받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13 02:1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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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다 다운 받아서 들을수 있겠어요 :)
고맙습니다!
56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6 05:2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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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여서 댓글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댓글을 읽으면, 이 얘기가 맞는거 같고.. 저 댓글을 읽으면 저 얘기가 맞는거 같고..
제 생각은 매춘부와 AV배우가 하는 일은 같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직업은 돈을 받고서 성행위를 하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윗 댓글들 처럼- 매춘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AV배우는 그렇지 않은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쭈욱 읽어내려가다 보니- 매춘과 야동 시청을 비교하는 주제도 많이 나오는데
전 그 주제에 대해서 아직 뚜렷하게 말할 수 있거나 동의 할 수 있는 의견은 없습니다만,
혹시 이런 비유가 맞을런지 궁금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음악을 콘서트 가서 듣는것 vs. 음악을 CD를 사서 듣는것
너무 뜬금없는 비유인가요? ;;;
음악 = 성욕 해소/ 콘서트에 직접 가서 Live 음악 = 매춘/ 오디오를 통해 CD 음악 = 야동
둘다 욕구를 충족하고 해소하는 것은 같으나, 방법이 다르니까..
매춘은 싫지만, 포르노는 괜찮다- 라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리정연한 댓글 적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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