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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솔까말 마스크 의무화만 시켜도 확산 막는거 아님? [새창]	2015-06-09 08:59:25	0	삭제
		저도 인터넷 주문한 녀석 사전통보없이 취소되고 그거 믿고 가지고 있단 마스크 친구들한테 나눔한 상태라 한숨만 나오네요. 해외 친구한테 공수 부탁한 건 빨라야 이번주 말에나 올 것 같은데 소독제며 마스크며 흔히들 일반 약국같은 오프라인매장이나 온라인 통해 구매할텐데 다 품절인데에 반해 실제 사용하는 인원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뭔가 맞지 않네요 다 어디 갔나요 ㅠㅠ
	482	서울 아산 병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도 발생. [새창]	2015-06-09 08:15:05	0	삭제
		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조카가 있는데 ㅠㅠ 저도 5/29에 아산병원 병문안 갔았거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8:08:03	0	삭제
		네 존재가 국가이미지 손상이라고 본다.
	480	메르스 사태 대처 보면 정부의 공무원들 분위기를 짐작할 만 합니다 [새창]	2015-06-06 10:59:43	1	삭제
		첫 환자 발생일에 질병확산본부 운동회 했다면서요? 세월호 사건 때는 못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려고 했다고....
	479	‘메르스 완치’ 2번째 확진자 퇴원,“이렇게되리라곤상상못해.국민께 죄송” [새창]	2015-06-06 10:57:05	16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642513&sid1=001 1호 환자분도 퇴원준비중이라는 기사 떴던데 여기 댓글보면 이 분들 천하의 죽일놈이라고 도배질되고 있더라구요...
	478	부산에서 마스크끼는 사람이 들었던 말 [새창]	2015-06-06 10:49:26	2	삭제
		이번 사태에서 대책없는 정부에 한 번 놀랐고, 이기주의에 만연한 사람들에 두 번 놀랐습니다. 저도 출퇴근시 마스크쓰고 소독제로 수시로 소독하는데 회사 동료중에 한 분이 장난으로 "자가격리 대상자인데 돈벌려고 도망나왔다,콜록콜록" 개드립치더균요.. 나이 마흔 넘게 드신분이...;; ' 아 내가 아무리 주의해도 이 인간이 있으면 헛수고겠구나' 싶더라구요..그냥 무개념충으로 보고 무시하고 마이웨이가는 게 정답이지 싶어요..
	477	'메르스 공포' 뒷전인 보건복지위 의원들 해외연수 떠나 [새창]	2015-06-05 00:46:50	0	삭제
		도망가니?
	476	mbc뉴스에 메르스땜에 이마트매출 떨어졌다고 [새창]	2015-06-05 00:35:53	19	삭제
		목숨걸고 장보러 가야지 이마트님이 힘드신데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5:51:22	0	삭제
		정부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예방수칙조차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도 무서워요... 사태를 이 지경으로 키운건 정부지만 부주의로 더 확산시킬 수 있는 건 안전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아몰랑 안알랴줌으로 일관... 진짜 2년이 20년같네요...
	474	메르스 향후 예상 시나리오 (퍼옴) [새창]	2015-06-03 12:58:28	2	삭제
		반박할 수 없다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5:15:57	0	삭제
		18 우리 조카 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데 이거 어디 공문래요...?
	472	마당에 아깽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15-05-29 13:25:53	0	삭제
		루기가 버린 첫 째, 제가 집을 비운사이 낳은 듯 탯줄도 안잘리고 버리려고 내놓은 케이지에 덩그러니 있는 아이를 아는 분이 구조해서 현재 임보중입니다
	471	마당에 아깽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15-05-29 13:19:45	0	삭제
		루기 신랑 꼬미(애들 아빠아님,수술했음)
	470	엄마라는 존재 [새창]	2015-05-23 08:32:19	0	삭제
		맛 없어도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다
	469	박근혜 정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취직 안되는 문과를 줄여버리겠답니다 [새창]	2015-01-22 20:29:59	0	삭제
		참 한결같이 일차원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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