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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익명]어머니가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3-11-25 10:19:56	0	삭제
		제작년 3월에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이고 법에 대해 잘 몰라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며 뛰어다닌 끝에 마지막 소송 비용까지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전문가분들보다는 아는 것이 많지 않겠으나 도움 필요하시면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1	플레티넘 팀랭 같이 하실분~ [새창]	2013-11-20 17:52:07	0	삭제
		""나는야럭키쏭"" 저도 부탁드려요!! ㅎㅎ
	270	pbe) 시즌4 특성 업데이트 [새창]	2013-11-05 16:06:51	0	삭제
		양날의 검 특성은.. 근거리챔이 원거리챔을 때리면 (두 챔 모두 특성 찍혀있고) 근거리챔은 2% 추뎀을 주는데 원거리챔은 1.5% 추뎀을 받게되면.. 3.5%를 받는건가요 ?? 주는쪽 or 받는쪽 어느쪽에 따르게 될까요
	269	플레 서폿 질문받아요 [새창]	2013-11-04 11:57:43	0	삭제
		꼭 오늘만 날인가요 뭐, ㅎ "나는야럭키쏭" 친추 부탁드려요~
	268	플레 서폿 질문받아요 [새창]	2013-11-04 11:30:31	0	삭제
		듀오하실래요?
	267	음펨바 효과 원인 발견! (...!?) [새창]	2013-11-03 00:17:24	8	삭제
		수소결합, 공유결합은 고등학교 수준 화학 과정에서도 배우는 용어이기 때문에 열린 콜로세움 같네요.. "굳이 그걸 영어로 표현한 것" 때문이 아니라 "수소결합, 공유결합은 들어보셨지만 hydrogen bond, covalent bond는 생소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예를 들어 phonon, 국내에서 공부를 했을지라도 과연 몇이나 "음자"라고 표현할까요. hole을 과연 몇이나 "정공"이라고 표현할까요.. 과게 게시물에서 포논, 홀 이라고 표현했더라도 왜 영어로 표현했냐고 콜로세움이 열렸을까요..? 과학 게시판에서 과학에 관련된 내용을 업로드하셨고, 쓰신 용어 자체도 절대로 틀린 용어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을 애용해야 한다는 애국심은 온전히 이해하겠으나, 과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외국어로 된 용어들이 많고, 한국어 용어보다 영어 등의 외국어 용어에 노출되는 빈도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23:38:07	1	삭제
		우선 얼밤vsKT 4,5위 결정전 후 순위결정전 시작요
	265	닉넴 도장 파드림다~ [새창]	2013-06-27 09:24:40	0	삭제
		저도 슬쩍 부탁드려봅니다!
	264	드래곤볼 종이넘기기 [새창]	2012-11-24 09:55:00	1	삭제
		넘어간 페이지 뒷면에 살짝 비치는 것까지 그려놨어..ㄷㄷㄷㄷㄷ
	263	부캐로 놀고있습니다 랭듀오하실분급구 [새창]	2012-11-07 10:16:56	0	삭제
		나는야럭키쏭 친추부탁요
	262	이거 불법 선거운동 아닌가요? [새창]	2012-10-31 13:08:34	7	삭제
		저도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제 개인 메일로 홍보메일이 왔습니다. 흔한 홍보메일이었다면 넘겼겠으나 제가 나온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라고 하며 힘을 실어달라고 쓰여있더군요. 즉, 그 후보 측에서는 "제가 나온 고등학교"와 "제 메일주소"를 알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메일 주소까지는 그렇다쳐도 제 출신 고등학교는 제 개인 정보라 생각되어 선관위를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에 전화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선거 기간 중에 후보자 측에서는 홍보를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홍보 수신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홍보는 합법이다" "홍보 수신 거부 의사를 밝힌 후에도 계속된 홍보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선거 홍보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열람해도 된다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선거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 라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제가 법을 몰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제 소견으로는 이런 무작위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를 하는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카톡 발송자와 후보자의 직접적 관계도 밝히기 모호하기 때문에 더욱이 그럴 듯 합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여러분. 이번엔 꼭 합시다. 두번..은 못하지만 한번은 꼭 합시다. 꼭.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1 10:54:54	0	삭제
		나는야럭키쏭 친추부탁드려요 ㅎ
	260	신. 별주부전 [새창]	2012-07-13 13:07:51	0	삭제
		모자에ㅋㅋ Dragon King ㅋㅋ
	259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부제 : 그녀의 김치김밥) [새창]	2012-07-07 09:47:44	21	삭제
		저도 태어나 처음 싸본 김밥... 친구의 여자친구 도시락이었다는... 크리스마스였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8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부제 : 그녀의 김치김밥) [새창]	2012-07-07 09:47:44	81	삭제
		저도 태어나 처음 싸본 김밥... 친구의 여자친구 도시락이었다는... 크리스마스였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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