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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빵씬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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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빵씬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인터스텔라 상대성 이론 사고 실험. [새창] 2014-12-29 01:24:12 0 삭제
    ㅠㅠ감사합니다 내년에 물리선택해서 다시봐야하는부분이었는데ㅠㅠㅠ 생각날때 자주자주 들를게요^o^
    220 섀도우가 필요하지 않나... [새창] 2014-12-12 13:24:02 0 삭제
    신청합니다♡ 섀도우 처음이예요ㅠㅠ 나눔엔추천(^o^)b
    219 누렁이 소 그렸어요. [새창] 2014-11-24 23:22:17 0 삭제
    아까 여자아기 그리신분이랑 느낌이 닯아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맞네요!ㅎㅎㅎ 그림이 되게 부드러워요.
    218 공부하는 여자아기 그려봤어요 [새창] 2014-11-24 23:20:31 0 삭제
    우와.... 되게 좋네요... 뭔가.
    217 오늘 가입 [새창] 2014-11-10 22:50:32 0 삭제
    커몬커몬!
    216 회복중이였는데, 다 끝났어요 [새창] 2014-11-10 22:37:36 1 삭제
    힘내세요... 뭐라 위로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힘내라는 말밖엔 떠오르는게 없네요.. 죄송해요ㅠㅠㅠ
    215 매울때 우유를 먹으면 괜찮아지는 이유...? [새창] 2014-11-09 18:31:02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o^ 과게에 와서는 언제나 질문만 하게 되는 것 같아 왠지 죄송하네요ㅠㅠㅠ 저도 답변할만큼 많이 알고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214 구보씨의 일일- 헬로 미스터 오발탄 [새창] 2014-11-09 18:26:20 2 삭제
    와 정말 볼때마다 소름끼쳐요... 빛과 어둠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쓸 수 있을까요. 책이라도 한 권 내시면 정말 사고 싶어요.
    작성자님의 구보씨의 일일을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벅차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그림에 반한다는 게 이런 기분인 걸 참 오랜만에 다시 느꼈습니다.
    213 [스압]우리동네 무섭게 생긴 개 [새창] 2014-11-09 18:07:19 0 삭제
    우리강아지 똑닮았네요!ㅠㅠ 크기랑 털색부터 두상이며 눈 초롱초롱한거랑 발은 하얗고 이마에 무늬랑 꼬리끝 까만것도. 볼에는 흐린 까만점 몇개 찍혀있고 늘씬하니 다리 쭉 뻗어있고 무섭게 생겼지만 낯선사람 좋아하고 암컷이라는 것까지요ㅠㅠ 진짜ㅠㅠ 저는 우리 쪼꼬가 흔하지는 않은 멍뭉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닮아서 놀랐어요!
    212 턱관절장애때문에 잠을 못자는 중ㅜ ㅜ너무아팡 [새창] 2014-11-06 04:57:56 0 삭제
    힘내세요ㅠㅠ 이 말밖에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네요....
    211 요즘은 참 많이 바쁩니다!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고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입안에 뭔가 났습니다. 물만 마셔도 쓰려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새창] 2014-11-06 04:54:05 0 삭제
    오늘은 불 꼭 끄고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210 요즘은 참 많이 바쁩니다!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고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입안에 뭔가 났습니다. 물만 마셔도 쓰려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새창] 2014-11-06 04:53:51 0 삭제
    겨울이라 해는 늦게 떠요. 벌써 다섯시가 다 되어 가네요. 저는 이만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며칠 계속 거실에서 불도 못 끄고 잡니다. 누우면 눈 뜨는 건 다음날 아침이라 그런가봐요. 역시 공부하는 중간엔 누우면 안 된다니까.
    209 요즘은 참 많이 바쁩니다!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고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입안에 뭔가 났습니다. 물만 마셔도 쓰려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새창] 2014-11-06 04:52:27 0 삭제
    가고 싶은 과가 있어요. 중2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어요. 물론 과학 선택할때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제가 원한 건 물생이었는데 화지랑 생화밖에 개설되지 않았거든요. 물리 하려는 적은 수의 여자애들끼리 선생님께 건의해서 남자반이랑 교환수업 비슷하게 하기로 했어요. 천만다행이죠, 아니면 물리를 영영 못할 뻔 했어요. 제가 가려는 과는 물리가 필수거든요.) 비교적 안전하게 건너갔습니다. 조금 별로인 건 제가 화학을 정말~ 싫어하는데 화학 안 든 반이 없었다는 거죠. 막판에 지구과학 천체 부분이 아이들에게 멘붕을 안겨주었나 봅니다.
    208 요즘은 참 많이 바쁩니다!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고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입안에 뭔가 났습니다. 물만 마셔도 쓰려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새창] 2014-11-06 04:49:51 0 삭제
    하여튼, 조금 힘들어요. 들춰보면 한 것도 없으면서 많이 한 것 같기도 하고, 쓸데없이 여러 개를 무턱대고 신청해 놓은 과거의 저를 때리고 싶네요. 그런데 어쩔 수 없어요. 제 얇은 생활기록부를 한 장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서는 닥치는 대로 해야 하니까요. 지금 제 성적으론 4년제도 간당간당합니다. 내신 100으로는 지방 국립대는 커녕 그 밑에밑에 대학이나 갈까 말까예요. 그래서 입학사정관제나 자소서 쓰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긴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닌지.
    207 요즘은 참 많이 바쁩니다! 하루하루를 쫓기며 살고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입안에 뭔가 났습니다. 물만 마셔도 쓰려서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어 [새창] 2014-11-06 04:47:55 0 삭제
    수능이 끝나면 우리에게 압박이 들어오겠죠. 오늘부터 암묵적 고3은 너희들이다, 고3답게 열심히 해라. 고3은 사람이 아니다. 공부때문에 힘들어 본 건 작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올해 들어 많이 심해졌습니다. 흰머리도 더 나는 것 같구요. 어쩌죠. 염색을 할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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