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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산소는 1783년에 발견되었는데, [새창]	2015-03-19 00:54:56	3	삭제
		와 그럼 DNA가 발견되기 전엔...(말을 잇지 못한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0:34:30	6	삭제
		무심히 지나치던 시민들의 마음이 망한 미역국 속에 모이고 있습니다!!
	311	[익명]제 교복을 뺏은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있네요.. [새창]	2015-03-18 10:43:10	0	삭제
		선생은 존칭이고 교사가 직함이니까 저런 인간들은 선생으로 불리기보단 그냥 교사라고 불러야겠네요
	310	입학 일주일만에 엄마가 오늘 교무실 엎었음..ㄷㄷ 전학갈듯 도와줘 [새창]	2015-03-17 19:41:29	2	삭제
		댓글보다가 어쩐지 목이 메이네요... 예전엔 진짜 어머니 행동에 유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을거같고 제 주변 사람들도 에이 그래도 사고는 거의 안터져~하고 심각성을 모르는게 당연한 분위기처럼 되어있던거같은데... 저도 그렇고 학생들이 희생된 너무 큰 사고를 보고 난 후라 정말 어머니 행동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진작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309	심즈4) 완도 둘 몰리 하나 -1화- [새창]	2015-03-16 06:16:56	1	삭제
		자연이 눈썹ㅋㅋㅋㅋ귀여워어어어어
	308	사실 포켓몬스터 애니판의 주인공은 지우가 아님 [새창]	2015-03-15 22:58:02	8	삭제
		저게 사실이라면 엄마: 그래서 지우가 가라!피카츄라고 외치고 상대 트레이너는 피죤을 불러냈단다 딸: 엄마! 걔네는 어떻게 울어? 엄마: (리얼하게)피카츄! ㅍ캇피캇츄! 피존ㄴㄹㄹㄹㄹㄹ! 이러겠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0:58:19	5	삭제
		ㅋㅋㅋㅋㅋ알아서 회사에 해고사유를 갖다대주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0:04:33	13	삭제
		애초에 부인과 아들이 자꾸 이상한걸 보고 무서워하거나 이상한 단어를 중얼거리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려는 노력도 하지않음. 권력을 가진자가 힘없는 사건들에 대해 하는 무시라고도 볼수있겠지만 알고보니 이미 아버지 본인이 미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예 눈이 그리로 가지 않았던 것임. 본문에서 비유하는 내용대로라면 개척과 신대륙이 가져다줄 재화에 눈이 멀어 여러 사건에서 이해할수없는 잔인성을 보였던 것과 연결될수있겠네요... 그보다 정말 홀로코스트보다 많다니.. 정말 재조명될 필요가 있을거같네요ㅠㅠ 씁쓸합니다
	305	영어 배우는 프랑스인 [새창]	2015-03-13 01:30:58	0	삭제
		일본인들에게 '김'을 발음해보라고하면 '기무'라고 얘기함... 아니 기무 말고 김!이라고! 하면 에에 김하고 기무하고 뭐가 다른거야?하고 혼란스러워함ㄷㄷㄷ 진짜 언어체계 차이가 소리에 대한 인식?까지도 바꿔놓는거같아요
	304	입을 털면 되는것 [새창]	2015-03-13 01:02:07	1	삭제
		설명보기 전에도 저 점 하나 보고 뭔가 외롭다고 느꼈 는데 설명보고나니 옛날 생각나면서 더 사무치게 외로움을 느낌
	303	시드니 동물원에서 찍은 바다표범 정면사진.. [새창]	2015-03-12 01:27:59	2	삭제
		본문 사진만 볼때는 애가 슬퍼보였는데 오징어야 뭘보니가 붙으니까 이쪽을 측은하게 보는듯한 표정같아ㅠㅠㅠㅠㅠㅠㅠ
	302	흔한 역사 학습만화.jpg [새창]	2015-03-10 20:01:06	0	삭제
		다 읽눈순간 시발이라고 외침;;;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7:56:41	2	삭제
		이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건 사리분별능력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 파악능력이군요
	300	19)낯선 여자에게 고추 노출 당한 ssul [새창]	2015-03-08 14:46: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바늘에 실끼운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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