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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베이맘모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1
    방문 : 6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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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베이맘모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꽃밭에서 할라~할라~ [새창] 2015-04-26 23:21:47 0 삭제
    아구 귀여워!!!ㅠㅠ 예쁨받는게 티나네요!!
    헥헥거리는거 더울때도 그러지만 기분 좋을때도 그런다고하니 너무 아쉬워하지마시구 웃는상 예쁜모습도 많이 찍어주세용ㅋㅋ
    342 고양이와 평화 협정을 맺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4-24 00:24:54 0 삭제
    와 근데 이빨 세운거보니까 진짜 아프겠다ㅠㅠㅠㅠ
    341 [단편만화]떨어져나간 것 [새창] 2015-04-23 19:42:10 0 삭제
    와 눈물났어요....ㅠㅠ
    340 BGM)진정한 반려 동물.jpg [새창] 2015-04-22 16:58:47 2 삭제
    방어력 엄청 강할거같아요ㄷㄷ
    339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11:14:45 8 삭제
    심리학에는 융,프로이드가 설립한 상담심리학이 있고, 뇌와 상황 반응에 대한 인지과학이 있는데 인지과학은 뇌의 반응에 대한 뉴런생물학에 가깝죠...ㅎㅎ 이 글은 인체생리학에 가까운 관점인거같고. 정신과 괴리된 인체의 반응이 얼마나 자괴감을 줄수있는지는... 생각만해도 참 끔찍한 일인거같아요 피해자 자신이 더럽게 느껴진다는 말이 이해가 될거같은데, 그것들은 그냥 생리적인 현상이고 그걸 즐기는 강간범 새끼들이 미친거지 피해자 본인들은 부디 자학하지않았으면 합니다
    338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여자 [새창] 2015-04-22 02:19:35 0 삭제
    알고보니 할머니가 중대장
    337 [스압] 외쿡의 후룸라이듴ㅋㅋㅋ [새창] 2015-04-22 02:17:46 0 삭제
    초반에 혼자 호쾌하게 옷 두동강내고 있는 아저씨 왤케 웃기졐ㅋㅋㅋㅋㅋㅋㅋ후름라이드 운행 끝나고 물 젖고 옷 다 찢어진 상태로 터덜터덜 내리셨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336 GTA5 PC 버전, 게임중독으로 美 일가족 살해한 15세 소년 [새창] 2015-04-22 01:44:13 0 삭제
    그걸 완전히 모방하거나 그 세계와 현재 세계를 동일시해버리는건 이미 어떤 교육이나 자제력의 부족으로 들어가는 문제죠. 이건 비단 게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임이 사람한테 영향을 미치는건 당연하죠. 당장 스토리 텔링도 있고 그 세계 안에서 나름 성취감도 얻게되는건데. 근데 그게 부정적인가요? 현실에서도 장난삼아 학교의 맵을 떠올려본다던가, 자기가 가진 물건을 장비창처럼 생각해본다던가하는게 완전히 부정적이라곤 생각지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주변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이는 법을 게임에서 배운다고도 볼 수 있죠. 이것자체는 문학작품을 보고 한동안 주변 풍경을 아름답게 묘사한 언어로 보게되는 것과 다르지 않죠. 근데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정말로 완전히 게임과 현실을 동일시하는건 이미 그 사람의 정신적 문제, 유년기의 결핍으로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지금의 게임 후드려패기는 기성세대에게 게임이 익숙치않은 매체이기때문에 괜히 개인의 정신병적 문제까지 여기에 책임을 지우려는것도 확실히 있는거같아요... 심지어 역사에사 종종 성경에 과몰입해서 집단으로 살육을 저지르는 미친 살인자들이 있었는데 그럼 그건 그 사람들은 정신병이 하나도 없었지만 완전히 성경의 탓으로 일어난 일일까요...ㅋㅋㅋ
    335 GTA5 PC 버전, 게임중독으로 美 일가족 살해한 15세 소년 [새창] 2015-04-22 01:33:03 0 삭제
    매번 게임에 대해서 이런 논의가 벌어지는건 정말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차별과 학대를 낳는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어떤 매체이든지 내용이 가지는 자극성은 청소년에게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죠.
    문학작품 중 일부, 롤리타나 안나 카레니나를 예로 들어보죠. 하나는 소아성애, 하나는 불륜 이야기지만 워낙 수려한 묘사와 절묘한 전개방식으로 나름 명작이라고 이야기되는 작품들입니다(개인 취향은 일단 제쳐두고라도). 하지만 이 명작들을 읽고 직접 독자가 소아성애나 불륜에 뛰어드는건 그 독자의 도덕 교육과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을 따라하고싶은 충동 조절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지, 문학이라는 매체 자체의 문제라고는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결국 어릴적부터 아이의 교육에서 형성되는 부분들이에요...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거나 갈등전개 방식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게
    이야기를 보는 목적이지,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2:22:28 0 삭제
    와 근데 뜬금없지만 사진의 여성 조상님 정인씨 닮았어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4:29:16 8 삭제
    못 먹어본 맛있는거, 못 입어본 예쁜옷, 못 가본 멋진 곳, 같이 놀러갈 친구들, 어딘가에 분명히 있는 나 좋아해줄 사람. 그런 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하루 걷다보면 분명히 그런 날들이 옵니다. 스스로 등 돌리지만 않으면요.
    지금은 다친 상태니까 그것들이 기다리는데까지 갈 수 있을까 실감을 못 내는 것 뿐이에요. 우선 잘 먹고, 약 받은 거 있다면 그런것들도 잘 챙겨드시고, 지금은 몸관리하고 어제보다 기분 나아지는거 먼저 생각하세요.
    당장 대단한 내적갈등 해결을 하거나 일하거나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비록 천천히 하더라도 분명히 점점 나아질 거에요.
    332 [추억] 고된 노동 후 순대국 한 사발 [새창] 2015-04-15 04:45:31 1 삭제
    ㅂㅇ순대국...?
    331 [익명]이혼중입니다. 베오베갔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4-15 04:21:02 0 삭제
    잘하셨어요! 작성자님같은 좋은 아내, 예쁜 아기 다 제쳐놓고 아줌마같이 지겹니하면서 바람핀거 정당화하던 사람이에요..ㅋㅋㅋ오래본다고 달라질까요. 자기 복 자기가 걷어차는 사람 가까이 하면 안돼요. 특히 그 복이 작성자님이었다면 더더욱.
    330 올해 일본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대참사가 일어남. [새창] 2015-04-10 16:40:09 0 삭제
    진짜 쭈구리돼요ㅠㅠㅠ
    그래도 평소에 말하는 애들이라도 좀 생기면 좋겠지만..ㅠㅠ
    329 장난끼가득한 치즈냥이 [새창] 2015-04-10 16:26:51 0 삭제
    ㅇ-<-< 심장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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