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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베이맘모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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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미남의 출근룩 [새창]	2016-07-14 22:05:40	0	삭제
		아마도 각 기숙사에 사는 그 반투명한 유령으로 일하시던 분인듯...
	612	[펌] 조건녀 [새창]	2016-07-13 08:46:51	1	삭제
		그래서 보빈이가 남자애라는 거죠?
	611	토끼와 거부기 이야기 만들어낸 사람 나와라! [새창]	2016-06-29 14:45:44	0	삭제
		솥뚜껑보고 놀란 가슴 자라보고 놀랐네요
	610	이성애자 남성이 <아가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스포) [새창]	2016-06-25 08:55:52	5	삭제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609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44:55	0	삭제
		의견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메갈 여시 워마드의 언행은 저도 극혐이지만 역시 그것이 베오베까지 추모객이나 일부 폭력 반대 운동을 비꼬는 투의 글들이 올라가는 현상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장까지 겹쳐서 오유를 탈퇴해야하나 어쩌나 며칠 안들어오면서 고민했는데, 일단 조금 더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8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40:40	0	삭제
		감사합니다...
	607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39:57	0	삭제
		메갈 여시 워마드의 프레임은 분명 잘못되었고, 폭력이나 일부 워딩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추모객들의 입장에서 현장의 남혐 금지 시위자들이 우호적으로 보이기 어려운 것은 위에서 설명한 이유와 같습니다. 애초에 그 현장의 수많은 포스트잇들과 많은 추모객들이 진심으로 추모할리없고 모두 여시 메갈 워마드라고 전제한 채 피켓을 든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모욕적입니다. 저는 피켓 시위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로서 이것이 개념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봅니다.
	606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30:41	0	삭제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자 했는데, 윗분께서 좋은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주신 분의 논리야말로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게, 사회가 다양한 형태의 약자들(장애인, 여성, 성소수자)의 안전을 각자의 특성이나 사회적 취약점에 맞게 발전시키려면 결국 그 약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주장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냥 특정 약자의 의견을 듣지 않겠다고 결정하고 주장하려면 모든 약자들이 다같이 안전해야지? 라고 묻는다면 오히려 발전의 여지를 꺾어버리는 일입니다. 분명 장애인이 더 취약한 위험과 여성이 더 취약한 위험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05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23:28	0	삭제
		네... 저도 그런 베오베를 보다가 마음이 답답해져서 쓴 글이었습니다...ㅠㅠ
	604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22:40	0	삭제
		감사합니다... 비난을 각오하고 쓴 글인데 조금 위안을 얻었습니다.
	603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21:38	0	삭제
		일단 1번부터가 지금 왜 논란인지 궁금한게, 제가 4년 넘게 오유하면서 툭하면 고게나 멘붕게에서 올라오는게 덩치큰 남자나 그런 사람 동행인에겐 숙이고 들어가면서 여자나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진상부리는 사람들을 본 사연이었는데, 이게 그냥 이번 사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에 부정된다면 정말 문제있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3을 제가 증명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상관없이 이 추모 현장이 크게 발전한 것은 분명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사회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이었고, 여기에 남혐 피켓은 오히려 큰 맥락을 읽지 못하는 행동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니까요.
	602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15:21	0	삭제
		감사합니다. 글 남기고 며칠 우울하게 재확인도 못하고 소심해져 있었는데... 덕분에 탈퇴는 관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601	죄송합니다. 잠시 현재의 광기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새창]	2016-05-25 00:14:26	0	삭제
		저와 같은 현장을 보신건지 저도 당혹스럽네요. 제가 본 포스트잇 물결에서는 남혐 워딩은 거의 없었고, 추모현장이라고 부르기에 이상한 점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터넷에 넘쳐나는 포스트잇 캡쳐가 어디서 된건지 궁금할 정도로요. 그리고 그것을 어떤 세력이 조종하려고 마음먹은 것이라도, 가족단위나 주변 시민의 추모가 계속되었다는 것은 분명 안전한 사회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저는 해당 세력에 대한 직접적 비판이면 모를까, 그 현장의 남혐 운운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00	모닝 심장폭행 ㄷㄷ [새창]	2016-05-17 23:26:00	0	삭제
		사슴인형 여기도 있네요!ㅋㅋㅋ엄청 좋아하는 앤가봐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02:28:09	4	삭제
		근데 방사능이 아니더라도 중금속이나 석탄 관련 질병이 의심되네요... 가공되지 않은 석탄은 중금속(납 등)도 상당히 함유되어 있고 분진에 의해 진폐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돌을 일상적으로 불지피는데 이용했다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을거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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